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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여도 괜찮아 : 책/영화/내가 사랑한 시간
이런 나여도 괜찮아 : 책/영화/내가 사랑한 시간
  • 저자고희은
  • 출판사리즈앤북
  • 출판일2018-03-19
  • 등록일2019-02-14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생각의 흐름을 따라 수놓이는 문장수를 놓아보면 안다. 한 땀 한 땀의 완성도가 전체 그림의 완성도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고희은 작가의 글은 마치 수를 놓아 완성한 한 폭의 동양화 같다. 동양화의 매력은 여백. 군더더기 없는 저자의 문장은 의식의 흐름을 따라 흐르는데, 오히려 설명 없는 그 문장들이 독자들에게 사유의 여유를 만들어준다. 마치 수묵화 같은 풍경 앞에서 지그시 눈을 감게 되는 것처럼.

저자소개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동대학원 예술경영학과 석사 졸업영화, 공연 등의 분야에서 글을 쓰고 기획자로 일하며 틈틈이 여행을 다니고 있다.기획하고 시나리오를 쓴 음악영화가 제작준비 중이다.

목차

● 작가의 말● Chapter 1 책이 내게 꿈꾸라 한다청춘, 옥탑방 수기이런 나여도 괜찮아자기 앞의 생앙리 베일의 무덤 앞에서당신은 한사발의 물에 지나지 않았어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받는다는 것어린 시절의 독서가 연애에 미치는 영향부자 남자와 이상한 여자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겠지만, 스타킹생은 다른 곳에당신의 외로움을 이제야프레임의 차이우리는 약간 임신할 수 없다정치적 세련됨에 대하여사는 게, 많이 힘들어요?우울의 효용별과 별자리의 가족간절한 미치광이차 한 잔과 같은 사랑끝내 사랑이 아니고서야● Chapter 2 영화가 내게 말을 건다작은 용서있었던 마음에 대한 예의상처받지 않을 권리아아, 바보 같은 내 고양이인생의 어느 한순간시간이 흘렀다는 걸 몰랐어모든 이별의 단 한 가지 이유삶의 시험을 통과한 사람들내 인생의 체리의 맛슬픈 폭력의 시대희망은 여전히 유효한가?소외된 이들의 연가욕망 속에 길을 잃다불꽃 이내 스러져 재로 남으리니아픈 것은 소리를 내지만, 깊은 것은 침묵한다절정, 그 후같은 공간, 다른 세계당신이라는 행운정상과 비정상의 경계, 씬 레드 라인진짜 삶을 찾아서결혼으로 무엇이 해결될까● Chapter 3 음악으로 사색하는 몇 가지 방법몽마르트의 가난뱅이 씨달과 6펜스 사이의 당신소멸의 계절, 가을나를 매혹한 예술가들슬픔의 노래에 위로받다예술가의 초상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베토벤의 음악을 듣는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