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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읽다 : 꽃의 인문학;역사와 생태, 그 아름다움과 쓸모에 관하여
꽃을 읽다 : 꽃의 인문학;역사와 생태, 그 아름다움과 쓸모에 관하여
  • 저자스티븐 부크먼 외
  • 출판사반니
  • 출판일2016-04-25
  • 등록일2018-01-29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꽃과 인간의 찬란하고 경이로운 역사!우리는 선물로, 그리고 기쁨을 나누고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꽃을 주고받는다. 때로는 음식에 맛과 향을 더하기 위해 향신료로 첨가하기도 하고, 미묘한 향기들을 결합해 값비싼 향수를 만들기도 하며, 씨를 둘러싸고 있는 섬유질을 직물의 소재로 쓰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꽃은 오래 전부터 화가, 작가, 사진가, 과학자에게 영감을 불러일으켰으며, 오늘날에도 책, 그림, 조각, 광고 등에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꽃을 읽다』는 꽃들이 어디서 어떻게, 어떤 시간을 거쳐 우리에게 왔으며, 인류의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쳐왔는지 그 역사를 추적하는 책이다. 우선 꽃의 식물학적인 분석에서 시작해, 야생의 꽃들이 어떻게 재배되면서 판매까지 되었는지 살펴본 후, 식품과 향수로서의 역할은 물론 인류의 문화사에서 꽃이 어떤 영감을 주었고 어떻게 활용되어 왔는지를 훑는다. 그야말로 꽃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룸으로써 독자들에게 향기로운 지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저자소개

(Stephen Buchmann)어린 시절부터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는 것을 즐겼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곤충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애리조나 대학의 곤충학, 생태학, 진화 생물학 외래교수이자 연구원으로 벌의 식물 수분활동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UA 환경협회(UA Institute of the Environment)의 회원이며 애리조나-소노라 사막 박물관(Arizona-Sonora Desert Museum) 연구원이기도 하다. 150편 이 넘는 논문을 썼으며 <뉴욕 타임즈>, <월스트리트 저널> 등에서 자주 인용된다. 대표작인 《The Forgotten Pollinators》는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선정 우수도서(Los Angeles Times Book Prize) 최종 후보작에 올랐으며 이 외에 《The Bee Tree》, 《Honey Bees: Letters from the Hive, A History of Bees and Honey》 등의 책을 썼다.

목차

● 1부 식물에게 처음부터 꽃이 있었을까 - 꽃의 생식과 기원 1 다채로운 세계로의 초대 2 식물과 꽃의 탄생 3 꽃과 천생연분인 수분매개동물 ● 2부 인간을 유혹하는 꽃들 - 재배, 육종, 판매 4 야생에서 가정으로 5 영원을 상징하는 꽃들의 활약 6 가장 인기있는 꽃과 죄 많은 잡종 7 점보제트기로 여행하는 꽃들 ● 3부 사람들이 꽃을 먹는 이유 - 식품, 맛, 향기 8 최초의 천연감미료 9 꽃향기로 넘쳐나는 세상 ● 4부 황금색 수선화를 보았네 - 문학, 미술, 신화 속의 꽃 10 꽃들의 은밀한 언어 11 지면 위의 꽃 12 미술에서 맞이한 꽃의 르네상스 ● 5부 꽃들에게 희망을, 우리에게 미소를! - 과학과 의료에 이용되는 꽃 13 꽃의 미학 14 몸과 마음을 치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