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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빗물처럼(淚如雨) : 시(詩) 속에 살아 있는 조선의 일곱 빛깔 옛 사랑
눈물이 빗물처럼(淚如雨) : 시(詩) 속에 살아 있는 조선의 일곱 빛깔 옛 사랑
  • 저자이상국
  • 출판사대원사
  • 출판일2009-03-28
  • 등록일2020-01-16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조선시대 사랑을 노래한 유명시인 일곱 명의 한시들을 모아 저자 이상국의 독특한 상상력으로 재해석한 『눈물이 빗물처럼:淚如雨』. 다른 ‘한시’ 책들과 다르게 어렵고 복잡한 이론이나 고증을 걷어내고, 현대의 용어와 언어로 재미있게 한시를 노래했던 시인들의 삶과 감정을 담고 있다. 조선 시인 일곱 명의 시들을 통해 그들의 삶을 현대에 맞게 재구성하여 ‘한시’에 대해 거부감이 있었던 독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뿐만 아니라 마치 한 편의 드라마나 짧은 소설을 읽는 재미를 줄 것이다.

저자소개

빈섬. 경주에서 태어나 광고회사 AE로 출발해 신문기자로 20년 뛰었다. 우연히 자신이 옛날과 코드가 꽤 잘 맞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그것에 파고들었고, 그 결과로 『옛공부의 즐거움』『추사에 미치다』라는 책을 내게 됐다. 또 비장의 연애편지들을 모아 『러브레터 읽어주는 남자』라는 책을 썼다. 네이버 블로그 <옛날다방(http://blog.naver.com/isomis)>에서 계속 공부 중이다. 현재 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 분야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목차

두려움 없는 사랑, 홍낭 - 살아 4천리 죽어 2천리를 뛰다평생 기다린 사랑, 매창 - 허균과 저승 약혼한 거문고 연인자존심 강한 사랑, 황진이 - 너무 아름다워서 고통 받은 그녀맹렬 치맛바람 사랑, 김삼의당 - 남편 출세 위한 눈물 프로젝트끝내 쟁취하는 사랑, 김부용 - 한강변 〈조선한시살롱〉 왕마담죽음을 넘은 사랑, 이옥봉 - 귀신도 울린 조선의 여자 선비사랑할수록 허한 사랑, 임제 - 칼의 노래, 퉁소의 노래, 조선 카사노바저자 후기를 대신하여 - 2009 인사동에 일류 조선 기생들이 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