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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넘치는 그리움 : 최중일 에세이
가슴에 넘치는 그리움 : 최중일 에세이
  • 저자최중일
  • 출판사도서출판 청어
  • 출판일2017-04-25
  • 등록일2019-02-14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나는 내 가슴에 넘치는 그리움을 생각날 때마다 음미하면서 틈틈이 산문으로 표현해보았다. 나는 초등학교에 다녔던 어린 시절에는 작문이란 것을 그 누구보다도 잘 못했고, 또한 젊은 시절에도 산문이나 시(詩)와 같은 문학적인 글은 써본 기억이 없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내 가슴에 차고 넘치는 그리움들을 무엇으로든 표현을 하지 않으면 견디어낼 수가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나의 가슴에 넘치는 그리움을 이렇게 글로 표현하여 책까지 엮게 된 것이 처음에는 무척 두려웠고 엄두가 나질 않았다. 글에 대한 재능도 경험도 없는 나로서는 참으로 무모한 일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먼저 작성된 몇 편의 글을 아내에게 보였더니 아내는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내가 글을 완성하게 되면 늘 제일 먼저 읽어보고 나름대로 문맥을 수정함은 물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해주었다. 부족하지만 내가 나의 글을 책으로 엮으려고 결심할 수 있었던 것은 아내의 지원과 응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여하튼 내가 나의 산문집을 내겠다고 결심한 지가 몇 년이 흐른 지금에야, 부끄럽지만 이 산문집이 나오게 되었다. 스스로 자신의 책을 하나 낸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것이구나 하는 생각과, 책을 낸다는 것이 이렇게 기쁜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 책머리에 중에서 -

저자소개

서울서 태어나 자라고 교육받았으나, 고향은 경기도 평택의 작은 마을, 막곡이다. 건축학을 공부하였다. 서울시청 건축기좌로 수년 근무했고, 건축시공 기술사로 해외 및 국내건설에도 참여했다. 이후 건축사로서 건축사 사무소를 자영(自營)하면서 도예(陶藝)에 심취하였고, 산문(散文)도 쓰기 시작했다. 장년에 들어서는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인문학 및 문화예술분야에 대해 공부하였다. 지금까지 도예와 문예창작을 계속하고 있으며, 근자에는 문화예술에 관련하여 고전오페라에 빠져들었고, 수년째 오페라 해설도 하고 있다.

목차

● 책머리에● 1장. 고향의 그리움고향의 그리움고향의 봄·1고향의 봄·2고향의 여름·1고향의 여름·2고향의 가을·1고향의 가을·2고향의 겨울·1고향의 겨울·2가재리 감리교회사라진 고향 막곡● 2장. 아름다운 산들백두산 트래킹 수기·1백두산 트래킹 수기·2백두산 트래킹 수기·3별에서 별까지하얀 사슴을 찾아시산제아름다운 설악의 밤북한산● 3장. 새로운 만남새로운 만남만남·1만남·2만남·3아가야! 무럭무럭 자라거라원복아! 지원아!최원복! 파이팅!첫돌청개구리와 엄마 말● 4장. 주변의 즐거움흙과 함께하는 즐거움물소리아기 똥낯가림선물·1선물·2국가(國歌) 부르기한국에 취업 오는 중국 동포들과 이를 맞이하는 한국인들에게옷 수선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