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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물리학 : 육근철 시집
사랑의 물리학 : 육근철 시집
  • 저자육근철
  • 출판사푸른길
  • 출판일2015-02-13
  • 등록일2020-01-16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오랜 기간 대학교에서 물리학 교수로 재직해 온 육근철 시인이 등단 후 첫 시집을 출간했다. 물리학자가 쓴 시라니, 언뜻 들었을 때 매우 생소하게 느껴진다. 이처럼 전혀 연관이 없을 것 같은 두 분야가 만나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되는 신선한 충격을 시집 『사랑의 물리학』에 담았다. 학생들의 창의성을 깊이 연구한 학자이기도 한 시인은 이 책에서 창의력을 한껏 발산했다. “물리도 노래가 될 수 있을까, 그림이 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아무도 가지 않은 길 개척자의 마음으로” 시를 쓰게 되었다는 육 시인의 말처럼, 시인이 개척한 새로운 길은 초입부터 색다른 호기심을 자극한다.

저자소개

현재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물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응용광학 분야인 무아레 간섭무늬와 이를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2005년에는 조지아대학교의 Torrance Center에서 과학탐구에 적용할 수 있는 PEPC 창의성 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현재는 이 프로그램을 ‘와 모델’로 발전시켰다. 2011년에는 WHO’SWHO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되었다.저서로는 『빛의 여행』, 『동기』, 『플랑크가 들려주는 양자 이야기』, 『타운스가 들려주는 레이저 이야기』 등이 있으며, 시집으로는 『물리의 향기』가 있다.2014년 『문학사랑』 가을호에 제91회 신인작품상으로 등단하였다.

목차

● 시인의 말● 1부 사랑의 방정식사랑의 방정식/짝사랑/엔트로피의 운명/모래시계/상대성/사랑의 물리학/하늘 수렁 거미줄/팔씨름/지레의 원리/청각/사랑가/징표/뇌 동맥류 영상/h에게/회로의 법칙/불확정성/슬픈 게임/딤플/피뢰침의 운명/충돌의 미학/우주선 타고/시소/춤/증발의 의미/로켓에게/막대자석/블랙홀/미꾸리의 추억/그네● 2부 돋보기 써보니사랑/후광/짧은 사랑/돋보기 써보니/이른 봄/쇠똥구리 부부 이야기/거울/사라진다는 거/까치와 신호등/글라스 비즈/광섬유/와!/신기루/빛이 있어/나비/마애삼존불/두려워 마라/진공관/어머니의 주름/월식/나의 샛별이여/무엇이 보일까/마지막 메시지● 3부 연잎에 비 내리면연잎에 비 내리면/주기운동/뒤로 걷는다는 것/사각방에 비 내리면/사슴벌레/주기/낙하의 원리/노을/지하수 파기/고추잠자리야/리트머스 시험지/나무이고 싶다/가슴에 뜬 달/자벌레● 4부 이제 와 생각해보니모난 돌/독 하나 묻어놓고/뒤돌아보니/사랑하기/해우소/괄호( )/치매/어느 노교수의 사랑 이야기/서현아/산책 기도/문자 메시지/이제 와 생각해보니/멍/기다림/자화상/고백/놀다 가시게/거기 아는 사람 없소?/나에게/꼭두각시/생각의 창(思?)/병원비야/떠받들어야/만약에/포스트잇/노천탕● 5부 꽃 그림자꽃 그림자/붓꽃/도라지꽃/네 잎 클로버/난 꽃 해부/난/난향/포도송이/보물찾기/소자보/동백꽃 사랑/함박꽃 지는 오월/민들레/민춘란/난 잎 그리움/구절초 할머니/감국 향기/가을이여/우공(愚公)● 해설:소년의 가슴으로 시를 쓰는 물리학 교수/나태주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