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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 최악의 탐험 그리고 최고의 기록 : 삶을 송두리째 바꾼 남극 탐험 500여 일의 기록
세상 끝 최악의 탐험 그리고 최고의 기록 : 삶을 송두리째 바꾼 남극 탐험 500여 일의 기록
  • 저자로버트 팔콘 스콧
  • 출판사나비의활주로
  • 출판일2017-03-10
  • 등록일2020-01-16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이 책은 스콧의 《남극일기》를 보완한 것이다. 스콧의 《테라노바 호 탐험》은 사백오십 쪽 이상의 원서 두 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권은 스콧이 뉴질랜드에서 남극으로 출항한 날부터 죽음까지 약 1년 4개월(1910년 11월~1912년 3월)을 일기 혹은 일지 형식으로 기록한 것이고, 두 번째는 극점팀의 실종 이후에 탐험대의 지휘권을 잡았던 앳킨슨·캠벨·에번스 등이 수색팀을 조직하여 극점팀을 찾아내기까지 두 번째 해(1913년 1월까지)의 이야기를 나누어 저술한 것이다. 스콧팀이 극점을 향해 출발하고 극점에 도달하여 귀환하기까지 약 오 개월에 대해 거의 완역했다.

저자소개

(Robert Falcon Scott)1868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해군사관학교 장교 후보생들의 범선 경주에서 우승한 것을 계기로 남극탐험계의 대부 클레멘스 마크햄에게 리더로서의 자질을 깊이 각인시켰다. 서른두 살의 젊은 나이에 중산층으로서 상류층의 수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디스커버리 호 탐험대의 리더로 발탁되어 1901년, 남극에 도달하였다. 윌슨, 섀클턴과 함께 인류 역사상 최초로 남극 내부로 진입하여 구십삼 일 동안 구백 오십칠 마일의 썰매 행군을 하였다. 1904년, 탐험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스콧은 리더십과 능력을 인정받아 해군 대령으로 승진했다.이 탐험은 출발 오십여 일만에 괴혈병에 걸린 섀클턴을 윌슨과 함께 무사히 귀환시킨 유명한 일화를 남겼다. 디스커버리 호는 ‘지리학적 목적과 과학적 목적’, ‘기술적 시스템 구축’, ‘자기학적·지질학적 연구’까지 모두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콧은 이 탐험대를 이끌고 돌아온 직후에 해군 대령으로 승진하였다. 그의 두 번째 탐험이자 마지막 탐험인 테라노바 호 탐험은 1909년, 공식 발표되었고 1910년, 남극을 향해 출항했지만 그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탐험이 되었다. 그는 마지막까지 보여준 용기로 사후에 기사 작위를 받았다.

목차

저자소개역자 서문탐험대 구성남극 용어 설명1 여름 - 케이프 에번스에 상륙하다2 가을 - 저장소를 설치하다3 겨울 - 과학을 연구하다4 봄 - 극점 정복을 위해 마지막으로 준비하다5 11월 - 남극점을 향해 광활한 빙붕으로 가다6 12월 - 거센 눈보라에서 빠져나온 후 비어드모어 빙하를 오르다7 1월 - 남극점을 정복하다8 2월 - 에번스가 죽다9 3월 - 오츠의 죽음, 그리고 혹독한 한파10 작별 서신과 국민에게 남기는 마지막 글맺는 말부록 1 왜 극점팀과 개썰매팀은 만나지 못했을까?부록 2 극점팀이 귀환에 실패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