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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정돈하는 명상의 기술
몸과 마음을 정돈하는 명상의 기술
  • 저자장길섭
  • 출판사나마스테
  • 출판일2014-06-18
  • 등록일2020-01-16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우리는 매일 얼굴을 씻는다. 손은 하루에 몇 번씩 씻는다. 방바닥도 닦고, 자동차도 씻는다. 씻지 않고 평생을 산다고 생각해보면 참 끔찍하다. 마음도 씻어야 한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 마음은 무엇으로 씻을까? 바로 명상이다. 명상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종교나 학벌, 인종, 나이 등과 아무 상관없는 삶의 기술이다. 이 책은 쉽고 재미있게 누구나 어디서나 언제나 할 수 있는 명상의 기술을 알려준다.먼저 몸을 가만히 두어야 한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반응하지 않고 손가락 하나, 눈동자 하나도 움직이지 않는다. 가부좌 자세도 좋고 반가부좌 자세도 좋다. 의자에 앉아도 좋고 소파에 앉아도 좋다. 중요한 것은 어디에 앉든지 허리를 곧추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숨을 길고 여리게 일곱 번 정도 내쉬고 들이마신다. 들숨과 날숨을 알아차린다. 자기 몸의 구석구석을 알아차린다. 책의 설명을 따라 하나씩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명상의 기술을 몸으로 익히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충남 금산에서 나고 자랐다. 스물다섯 되던 해에 늦깎이 신학생으로 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에 들어갔고, 서른 되던 해에 목사가 되었다. ‘전원 교회’라는 이름으로 개척 교회 운동을 하다가, 1991년에 고향인 금산에 영성 수련 단체 ‘전원 살림마을’을 열었다.명상에 관심이 많아 불교의 위빠사나와 참선을 공부했고, 구즈마노 신부님의 안내로 일본 선수행을 하기도 했다. 현재도 도반들과 함께 위빠사나와 테오리아 수행을 계속하고 있다. 지금은 집단 상담 치유 프로그램에 기반을 둔 평생 학습 공동체 ‘삶을 예술로 가꾸는 사람들’을 이끌고 있다. ‘삶을 예술로 가꾸는 사람들’은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인간 의식 변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깨달음을 실현하는 구체적인 원리와 방법을 세상에 전하는 일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교육에도 관심이 많아 1992년부터 ‘청소년 심성 프로그램’을 지도해왔고, 2010년 청소년 대안학교 ‘레드 스쿨’을 설립해 교육자로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깨달음으로 읽는 장자》《깨달음으로 읽는 반야심경》《몸과 마음을 정돈하는 명상의 기술》《소설 요한복음》 《눈 뜨면 이리도 좋은 세상》 《가족은 선물입니다》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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