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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면 이리도 좋은 세상
눈 뜨면 이리도 좋은 세상
  • 저자장길섭
  • 출판사나마스테
  • 출판일2013-01-10
  • 등록일2020-01-16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이 책은 삶의 예술 깨어나기로 불리는 프로그램의 에센스를 한데 모아놓은 책으로, 자기 자신의 자궁을 통해 다시 태어나는 방법과 원리를 일러주고 있다. 첫째는 지금 현재의 내 느낌을 알아주는 ‘사랑’. 그것을 만나고 깊이 접촉하지 못하는 한 자기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어떤 생을 살고 싶은지 알 수가 없다. 그 다음은 ‘반대의 은총’에 눈을 뜨는 일이다. 생과 사, 밤과 낮, 여자와 남자, 단맛과 쓴맛 등.알면 길이 보인다 했던가. 나를 알면 세상을 아니 변화가 두렵지 않다. 능수능란하고 자유자재한 삶이 시작되는 것이다. 생각과 느낌과 행위가 일치하는 속에서 모든 것이 명료하고 조화롭게 표현되니 아하, ‘삶의 예술’이란 바로 이런 것이라는 걸 느끼게 해 준다. 눈을 뜬 사람만이 눈을 감을 줄도 안다. 뜨고도 감은 척 할 수 있다. 그러니 “눈 뜨면 이리도 좋은 세상, 눈 감으면 이리도 편한 세상”이 펼쳐진다. 일체가 축복인, 지금 여기 존재하는 것이 감사할 뿐인 그런 삶 말이다.

저자소개

충남 금산에서 나고 자랐다. 스물다섯 되던 해에 늦깎이 신학생으로 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에 들어갔고, 서른 되던 해에 목사가 되었다. ‘전원 교회’라는 이름으로 개척 교회 운동을 하다가, 1991년에 고향인 금산에 영성 수련 단체 ‘전원 살림마을’을 열었다.명상에 관심이 많아 불교의 위빠사나와 참선을 공부했고, 구즈마노 신부님의 안내로 일본 선수행을 하기도 했다. 현재도 도반들과 함께 위빠사나와 테오리아 수행을 계속하고 있다. 지금은 집단 상담 치유 프로그램에 기반을 둔 평생 학습 공동체 ‘삶을 예술로 가꾸는 사람들’을 이끌고 있다. ‘삶을 예술로 가꾸는 사람들’은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인간 의식 변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깨달음을 실현하는 구체적인 원리와 방법을 세상에 전하는 일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교육에도 관심이 많아 1992년부터 ‘청소년 심성 프로그램’을 지도해왔고, 2010년 청소년 대안학교 ‘레드 스쿨’을 설립해 교육자로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깨달음으로 읽는 장자》《깨달음으로 읽는 반야심경》《몸과 마음을 정돈하는 명상의 기술》《소설 요한복음》 《눈 뜨면 이리도 좋은 세상》 《가족은 선물입니다》 등이 있다.

목차

● 눈뜨면 이리도 좋은 세상● 사람사람/일/사람·삶·사랑/생명/설계도/르네상스/됨됨/유산/에덴 탈출/다른 사람/사차원/물음/압력/답/카이로스/가치/삶의 예술● 어머니어머니/산/봄/몸/하루/새 해/낮 12시/가을/단 맛/감 알/등산/겨울나무/김치/잠● 여행여행/거울/맛/쉼표와 마침표/화에너지를 창조에너지로/하나/숨결/사다리/생각/관광/춤/술/멀미/책/편지/차렷/몸살/모순의 통일/유비쿼터스● 나의 크리스마스나의 크리스마스/하늘 씨앗/1994년 3월 24일 오후 4시/깬사람/나 있음은 생각이 아닌 생명의 약동/영성/나타남/반대의 은총/산 종교/삼위일체/성경/교회/passion에서 compassion으로/하비람habiram/하늘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