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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는 사기 : 사기 속 3천년 역사를 한 권에 담다
단숨에 읽는 사기 : 사기 속 3천년 역사를 한 권에 담다
  • 저자시마자키 스스무 외
  • 출판사창해
  • 출판일2017-02-17
  • 등록일2019-02-14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동양 역사 서술의 전범’, ‘세계의 고전’, ‘CEO가 읽어야 할 필독서’, ‘죽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100권’ 등에 속하는 『사기』.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이 불세출의 역사서에 꼭 따라붙는 또 다른 별명이 있으니 그것은 읽기 어렵다는 뜻의 ‘난서(難書)’이다. 보통 사람이 『사기』를 읽는 데 어려움을 겪는 가장 큰 이유는 130권에 이를 정도로 분량이 방대하다는 점 그리고 ‘본기(本紀)’, ‘표(表)’, ‘서(書)’, ‘세가(世家)’, ‘열전(列傳)’으로 구성된 기전체 형식이라는 점 때문일 것이다.새로운 시각으로 역사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일본의 역사 전문 작가 시마자키 스스무가 이런 『사기』 읽기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자 유쾌하고 친절한 안내자 역을 자처하고 나섰다. 그는 『단숨에 읽는 사기』(도서출판 창해 刊)를 통해 사마천이 ‘본기’, ‘세가’, ‘열전’에 분산해놓은 여러 정보를 한데 모으고 시간순으로 재배치해 한 장만 읽어도 전체를 파악할 수 있게 만들었다. 전설 속의 황제가 등장하는 신화시대에서 시작해 은·주 시대, 춘추시대, 전국시대, 진의 시황제 시대, 유방의 시대, 문제와 경제의 시대, 무제의 시대까지 『사기』 속 모든 시대를 망라하고, 핵심 내용을 모두 정리해 역사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저자소개

(島崎 晋)1963년 도쿄에서 태어나 릿쿄 대학 역사학과를 졸업하였다. 여행사에서 근무하다가 전공을 살려 출판사에서 역사잡지를 만드는 일을 담당했다. 현재는 역사 전문 자유기고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눈이 번쩍 뜨이는 세계사』『눈이 번쩍 뜨이는 손자병법』『눈이 번쩍 뜨이는 중동사』『눈이 번쩍 뜨이는 동양사』『눈이 번쩍 뜨이는 유럽사』『손쉽게 읽는 삼국지』『알면 멋있어 보이는 세계사』 『단숨에 읽는 사기』등이 있다.

목차

● 저자의 말 - 『사기』를 재밌게 즐기는 방법● 감수자의 말 - 『사기』는 더 이상 중국만의 역사서가 아니다● 사마천과 『사기』 - 피로 써내려간 역사서● 1장 역사가 시작되다, 신화시대중국의 탄생덕으로 일어나 공포로 무너지다천자의 나라『사기』문답● 2장 누구나 패자가 될 수 있다. 춘추시대제 환공, 관중과 포숙을 얻다진(晉) 문공, 이국을 떠돌아다닌 유랑의 패주진(秦) 목공, 인재가 곧 국력이다초 장왕, 주나라를 넘본 야심가오와 월, 그 긴 전쟁의 전말공자, 임금은 임금답게 신하는 신하답게나라의 분열, 전국시대를 열다『사기』문답● 3장 피도 눈물도 낭만도 사라진 곳, 전국시대손빈, 비운의 천재 병법가맹상군, 3천 명의 식객을 거느리다전단, 이간술로 대승을 거두다평원군, 조나라를 위기에서 구하다신릉군, 바보와도 몸을 낮춰 사귀다상앙, 변법으로 국가의 기초를 다지다소진과 장의, 세 치 혀로 세상을 주무르다장평 전투, 비정한 노장의 승리『사기』문답● 4장 짧고 강렬했던 황제의 나라, 진의 시황제 시대여불위, 그는 누구인가절대자를 키운 사람들암살을 계획하다중국 최초의 통일국가인간 이상의 인간『사기』문답● 5장 초한쟁패의 드라마를 쓰다, 항우와 유방의 시대민중 봉기의 서막이 오르다세기의 라이벌의 등장관중을 점령하라홍문의 연회사면초가에 빠진 항우유방, 황제가 되다『사기』문답● 6장 문경지치를 이루다, 문제와 경제의 시대여태후, 왕조 탈취의 야망을 드러내다문제, 덕으로 다스리다경제, 오초 7국의 난을 제압하다『사기』문답● 7장 태평성대의 빛과 그림자, 무제의 시대한나라의 골칫거리명장 열전방술에 빠진 황제『사기』문답● 찾아보기● 고사성어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