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아우름 20] 인공지능, 아직 쓰지 않은 이야기 : 2030년 대학생 마리가 들려주는 AI 100년사
[아우름 20] 인공지능, 아직 쓰지 않은 이야기 : 2030년 대학생 마리가 들려주는 AI 100년사
  • 저자고다마 아키히코 외
  • 출판사샘터
  • 출판일2017-01-04
  • 등록일2018-01-29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0

책소개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에 관한 응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스무 번째 주제는, ‘인공지능과 미래’이다.인공지능은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가지고 올까?인공지능을 개발하려는 인간의 발자취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컴퓨터를 둘러싼 과거, 현재, 미래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인공지능 입문서이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만들어진 앨런 튜링의 컴퓨터부터 PC, 인터넷과 클라우드, 스마트폰, IoT, 로봇까지 인공지능 진화의 100년 역사를 2030년 대학생 마리의 목소리로 듣는다.마리라는 평범한 여대생이 인공지능의 역사를 배워가는 스토리 요소와 IT의 역사와 미래를 주로 관련 인물을 중심으로 설명하는 인문교양의 요소가 교차하는 구성이 독특하다. 즉 각 장의 앞부분에 인공지능이 실현된 2030년의 세계를 보여주고, 그 실현 배경이 된 IT의 역사에 대하여 설명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인공지능의 과거와 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통해 그러한 기술이 우리의 생활과 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인공지능과 어떻게 관계를 맺는 게 좋은지 생각해본다.또한 컴퓨터와 인공지능의 역사를 성서 이야기에 대입시켜 서술해 나가는 방식이 흥미진진하다. 1부는 ‘컴퓨터 창세기’, 2부는 ‘인공지능의 묵시록’이다.

저자소개

(兒玉哲彦) 1980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의 미국 MIT 유학으로 어린 시절을 보스턴에서 보냈고, 10대부터 디지털 미디어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일본 게이오 대학교 쇼난후지사와 캠퍼스에서 모바일과 IoT(사물인터넷)를 연구했고, 2010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일본 AR(증강현실) 앱 개발사인 돈치닷(Tonchidot)의 모바일 지역정보서비스 ‘tab’을 설계해 8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프리비트 모바일(현 톤 모바일)의 브랜딩과 제품 설계를 했다. 2014년에는 아토모스 디자인을 설립, 로봇과 인공지능을 포함한 IT 제품의 설계 및 개발을 지원했다. 그리고 세계적인 일본 광고그룹 덴츠나 소프트 뱅크 같은 대기업부터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의 사업에 관여해 왔다. 현재는 외국계 IT 기업에서 제품 매니저(PM)를 맡고 있다. 최근의 고민은 인간으로서 자신의 하드웨어 성능이 한계에 직면한 것이라고.

목차

● 여는 글 - 인공지능은 어디서 와서 무엇을 바꿀까?● 프롤로그● 제1부 컴퓨터 창세기 우리가 금단의 과실을 먹기까지1장. 마음을 가진 기계를 만들 수 있을까:컴퓨터의 창조2장. 컴퓨터는 인간을 어디까지 똑똑하게 만들까:방주에서 나온 퍼스널 컴퓨터3장. 인터넷, 클라우드 위 지구의 신경망:구름까지 닿는 바벨탑4장. 스마트폰은 어떻게 우리 주머니를 점령했나:신과 사람을 연결하는 석판● 제2부 인공지능의 묵시록 신의 아들이 우리를 최후 심판하다5장. 인공지능은 인간을 뛰어넘을까:성배의 탐구자들6장.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이 만든 2030년:천년왕국의 도래7장. 인공지능은 우리를 구할까, 멸할까:최후의 심판● 에필로그● 닫는 글 - 2030년, 우리는 어떤 세상을 맞이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