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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살아있기에 꼭 읽어야 하는 명시 3]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졌네
[당신이 살아있기에 꼭 읽어야 하는 명시 3]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졌네
  • 저자릴케 외
  • 출판사그림책
  • 출판일2016-07-25
  • 등록일2020-01-16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지혜로운 이들의 가슴에는 낙타의 물혹처럼 단단하고, 신선한 지혜가 가득하다. 먼저 가시밭길을 걸어간 선지자들의 조언과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해답들을 짊어지고 길을 가는 지혜로운 자들을 보라. 이들은 인생이라는 가시밭길을 어떻게 가야 하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고, 숱한 실패를 경험하지 않더라도 세상 살아가는 이치를 깨닫고 있는 것이다. 희망을 노래하며 다시 일어선 사람들의 가슴에 지혜의 알곡을 뿌리고자 한다. 그리고 생명의 물이 가득한 물혹이 되고자 한다. “이 시집” 시리즈는 이런 의도로 기획한 책이다. 이 시들을 읽고 가슴 한 편에 희망 한 줌을 선적하여 내일이라는 삶의 바다를 당당하게 헤쳐 나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

저자소개

독일의 신낭만주의 시인 라이너 릴케(Rainer Rilke)는 사랑과 고독, 어두운 밤 또는 죽음을 즐겨 노래했다. 그는 체코의 프라하에서 출생했다. 감성적이고 사색적인 시인이며, 초기에는 강한 민요풍의 시를 주로 썼다. 후기에 독특한 작가적 개성을 확립하면서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여 인간의 근원적 고독에 대한 성찰로 실존주의적인 현대시의 선구를 이루었다. 주요작품으로는 두이노의 비가(1922) 오르페우스에게 부치는 소네트(1922) 등이 있다.이 시집은 릴케 외에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세계의 명시를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목차

이 책을 내며첫사랑/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것은/사랑의 팔/어떻게 사랑하게 되었느냐 묻기에/당신을 사랑했습니다/사랑/사랑의 되뇌임/접시/말은 죽은 것이라고/우리 서로 자주 만나지 못해도/죽은 뒤/검소한 아내를 맞기 위한 기도/떨어져 흩어지는 나뭇잎/가을/사랑의 철학/사랑은 어떻게 그대에게로 다가왔는가/만남/행복한 마음으로 그대를/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졌네/인생거울/지금의 나를 사랑해 주세요/인생/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내 사랑을 멈출 수 없어요/사랑, 모든 감각 속에서 지켜지는/사랑이라는 달콤하고 위험천만한 얼굴/이별/그대는 얼음/연인의 바위/이제 더 이상 헤매지 말자/나는 그대의 행복을 소중히 합니다/산비둘기/내가 좋아하는 요리법/경고/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추수하는 아가씨/살아남은 자의 슬픔/잊혀진 여인/인간과 바다/나는 슬픔의 강은 건널 수 있어요/울기는 쉽지/잡시/고요히 머물며 사랑하기/바람/경쾌한 노래/서른 살 시인/비문/밤에 익숙해지며/이별/사랑은 수수께끼/몽스키 공원/나는 고뇌의 표정이 좋다/불꽃처럼 가녀리고 순수한 그대/그대를 아름다운 여름날에 비할까/사랑을 물으신다면/그날이 와도/그대가 있기에/여자의 남자/운명의 칼날에 이를 때까지/산 위에서/크고도 붉은/소녀의 자화상/그때는 기억하라/지금 이 순간/당신으로 인하여/미아, 내 사랑/의심하지 말아요/사랑은 쓰고도 단 것/두 개의 꽃다발/꿈속의 여인/모래 위에 쓴 편지/노래/네 부드러운 손으로/사랑은/사랑과 괴로움/사랑이란 가혹한 것/연인 곁에서/그녀는 유령이었네/그녀를 알려면/당신을 어떻게 사랑하느냐고요?/그대 나의 동반자여/루시/사랑이란/사랑의 비밀/내 사랑아/사랑의 비밀/그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도/거리에 비 내리듯/진정한 사랑/여자 친구에게 보내는 엽서/그대는 나의 것이 되고 싶어 했네/첫사랑/부드럽게 받쳐주는 그분/누가 문을 두드린다/마음의 교환/너의 그 말 한 마디에/발자국들/애정의 숲/한 순간만이라도/언제나 서로에게 소중한 의미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