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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이 나눈 교감] 다시 엄마의 이름으로
[엄마와 딸이 나눈 교감] 다시 엄마의 이름으로
  • 저자박현주 외
  • 출판사그림책
  • 출판일2016-07-20
  • 등록일2020-01-16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이 책은 책과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놀이감이 되고 낙서 같은 그림이 이야기가 된다고 믿으며 아이들을 가르쳤고 키워낸 두 아이의 엄마가 쓴 소소한 일상 이야기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서 일어나는 아이와의 교감을 생생하게 산문으로 표현했습니다.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감정과 그 감정을 다스리는 이야기, 아이와의 마찰과 오해, 그리고 그 오해를 푸는 이야기들을 교감을 통해서 풀어 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이 가치가 있는 것은 엄마와 딸이 나눈 교감입니다.이 책을 보면 저자인 엄마는 글을 쓰고 딸은 그림을 그립니다. 엄마는 등단을 한 작가는 아니지만 블로그를 통하여 꽤 오랫동안 글을 써 왔습니다. 딸도 마찬가지로 고등학생이지만 수많은 그림을 꾸준히 그려왔습니다. 엄마와 딸이 나눈 교감-동행에서는 이 모녀의 진솔하고 아름다운 감정이 솔직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이 작업을 시작으로 해서 엄마는 꿈을 꿉니다. 자신이 아름다운 글을 쓰고 딸은 그림을 그려주기를…… 비록 지금 만든 이 책은 무엇인가 부족한 듯 보이지만 이 두 모녀에게는 참으로 귀중한 삶의 기록인 것입니다. 이 모녀의 생활을 통하여 우리는 우리 자신의 삶의 한 단면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저자소개

1964년 겨울에 충남 당진에서 태어났습니다. 단국대 국문과를 졸업했고  아이들이 좋아서 시작한 봉사가 글짓기와 논술 교실로 연결되어 십년을 넘게 되었습니다. 물놀이에 옷이 젖어드는것처럼 책과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놀이감이되고 낙서같은 그림이 이야기가 된다고 믿으며 아이들을 가르쳤고 키웠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두개의 세상을 만났습니다. 큰 아이는 섬세한듯 담박한 글을 쓰고,  상상력이 남다른 그림을 그려냅니다. 작은 아이는 독특한 색감의 카툰과 일러스트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말보다 그림으로 쏟아내는걸 좋아합니다.

목차

● 저자소개● 1부 이유있는 느림밥 먹으러 올래?/흐린 날 아침에/이유 없는 느림/불침번 교대/소식/아들/도치 엄마/기억으로 남기/오십, 쉰, 젊은 나이란다/십 원짜리 동전 하나/아버지의 반지/똑똑● 2부 엄마라는 이름으로아들의 예비군 훈련/그래서 기도하는 것들/하얀 밤/엄마, 어머니/11월 6일, 하늘/나를 존중하며 살기/내가 가장 용기 있던 모습은?/만두, 여섯 개/비빔밥 한 그릇/카톡 편지● 3부 엄마가 불러보는 엄마여보세요/삼각 김밥을 만들며/사랑해/틸란시아/그냥, 그냥/엄마/빨래 삶기/항아리 부자/햇살 때문에/아, 옥수수/이런, 이런/내 식구들이니까/남편 눈가에/하루나, 그리움/아버지/아버지의 마중/아버지, 또 다시 봄이네요/나이 들어가기/아버지, 그리움/대추 한 줌/봄 편지처럼/아버지의 책을 정리하며/● 4부 엄마가 본 세상사회지도층, 누구를 지도하는 지도층/컬투의 베란다쇼…모피의 진실./뺏기는 게 바보다/우리의 역사, 뿌리 없는 나무 심기/아이들에게 스마트 폰보다 책을 주세요./땅콩 회항이나 백화점 모녀나 도찐개찐/종이 한 장 차이/눈물이 내린다/봄나물이 좋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