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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수필문학회] 왜 그랬을까 : 서초수필문학회 열네 번째 이야기
[서초수필문학회] 왜 그랬을까 : 서초수필문학회 열네 번째 이야기
  • 저자서초수필문학회
  • 출판사문학관
  • 출판일2015-05-10
  • 등록일2020-01-16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수필은 개성적 성격이 강한 문학이다. 이 장르는 꿈과 비전이 잠재된 보고寶庫라고 할 수 있어, 21세기에는 어느 장르보다 부각되는 문학이다.  글을 쓰는 사람은 무엇보다 자기 훈련과 몰입, 집중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때 창의성과 문학성이 분출하게 되므로 글을 쓰기 위한 에너지가 넘치게 된다. 이 과정은 좋은 작품을 쓰기 위한 힘든 과정이지만, 작가라면 거쳐야 하는 고난의 길이기도 하다. 그 과정을 거쳐 뽑아낸 글은 독자와 함께할 수 있고, 글을 쓰는 사람에게도 마르지 않는 창의성으로 남게 되어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확립시켜 준다. ‘서초수필문학회’도 치열함 속에서 좋은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열정을 지닌 회원이 많아 작가로서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참신하게 몰입한다. 그 노력은 분출과 절제 사이를 조심스럽게 조율하며 서초수필 제14집,『왜 그랬을까』를 상재되기에 이르렀다. 동인지 14년을 지속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한두 사람의 힘으로는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어 어느 면에서는 수필집보다 더 큰 아름다움이 들어있다. - 축하의 글 중에서 -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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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책을 내며● 축하의 글● Chapter 1 특집1 - 불안Ⅰ나의 불안 이력서불안, 그 이중적 개념마음의 근황마음의 러닝머신새 봄에는내 인생의 뒤안길어느 하루어느 날, 갑자기불안이 가라앉은 오후나를 삼켜버린 너● Chapter 2 특집2 - 불안Ⅱ불안이 주는 선물인천 샌프란시스코 오스틴안 해도 될 걱정실버는 불안하다보따리와 신발말言의 힘두근두근불안 너머벼랑에서 핀 꽃부동산● Chapter 3 에필로그와 프롤로그 사이왜 그랬을까에필로그와 프롤로그 사이수직으로 섰다가 수평으로 눕다순간의 차이온 마음을 다하여반딧불이, 별을 품다깊은 숲 속 작은 옹달샘감말랭이 만드는 여자가 방꽃잎 접다깜·놀·씨앗!길 위에서● Chapter 4 미학의 이분법미학의 이분법착한 사람이 장수長壽한다?파리 새벽 4시, 음악이 깨운 정신놓고 온 마음조카 ‘규’의 귀국선물애플다방마주치는 눈길어제와 오늘은 왜?길조의 언어아버지의 그늘머피와 샐리를 만날 때● Chapter 5 융합의 향연융합의 향연쿼바디스시조 묘始祖墓에서개 미그래서섬 기행어떤 봄날 2소리꾼 장사익밥은 따뜻하다아름다운 미련털 방울 모자● Chapter 6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버리기 연습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나?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11월, 그 끝자락에서 안녕을 고하며나의 서재와 많은 책들옥계의 전설청령포의 눈물스토리가 있는 삶계란으로 바위를 쳐 보았다아버지, 우리 아버지새 없는 봄꽃돌 바위 위에 그리움 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