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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좋은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나는 네가 좋은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 저자박지영
  • 출판사21세기북스
  • 출판일2019-01-23
  • 등록일2019-07-18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전하지 못한 이야기, 전하고 싶던 이야기가 오롯이 담긴 뒷모습으로 위로와 위안을 건넨다. 체온을 얻기 위해 힘겨운 관계를 견뎌야 하기에 많은 이들이 홀로 견디는 것을 선택한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따뜻함이 필요하다. 따뜻한 체온이 전해지는 순간, 우리의 얼었던 몸과 마음은 스르륵 녹는다. 작은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는 내가 서 있는 이곳에서, 지금 이 순간 마음을 녹여줄 수 있는 따뜻함을 찾아야 한다.『나는 네가 좋은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의 저자는 8년간 함께 사는 고양이 러블리를 통해 그 따뜻함을 느꼈다고 고백한다. 바라는 것 없이 마음을 위로해주고, 굳이 말하지 않아도 바라보는 눈빛에서 느껴지는 애정이 외로운 일상을 견딜 수 있는 힘이 되었단다. 그래서 작가는 정글 같은 매일은 여전하지만 그 날들을 견뎌낼 수 있는 힘, 평범한 일상이 한 뼘 정도 행복해 질 수 있는 이유를 더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의 그림들을 그리기 시작했다 . 늘 바라볼게, 너의 뒤에서! 요란하게 오가는 많은 말들보다 소리 없이 전해지는 애정에 위안을 느끼는 순간들이 있다.『나는 네가 좋은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는 그 순간의 따뜻한 위안을 공유하고자 하는 그림에세이이다. 동물 친구들의 뒷모습에는 한결같은 마음이 담겨있다. 내 친구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 응원이 필요한 날, 세상에 내 편이 아무도 없다고 느껴지는 날 이 책 속 동물들이 당신만을 위한 친구가 되어, 사랑스럽게 당신을 바라보고 “나는 네가 좋은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라고 이야기해줄 것이다. 그 한마디가 마치 마법처럼 당신의 일상을 조금은 더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등 뒤에서 누군가 이런 응원을 매일 들려준다면 아마 지금보다 한 뼘만큼은 더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을 않을까.

저자소개

행복을 전하는 한 장의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 중인 일러스트레이터. 어느 날 스스로를 돌아보니 꿈을 잊어버리고 현실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림을 그리며 사는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회사원’이 되었죠. 시간은 잘 흘렀지만, 저는 잘 지내지 못했습니다.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고민을 멈추지 못했거든요. 결국, 더 늦기 전에 이도 저도 아닌 상태를 벗어나 보자는 마음으로 퇴사를 했습니다. 두려움과 막막함이 마음의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한구석에 아주 작은 기쁨과 기대가 있었습니다. 비록 똑같은 현실로 돌아가게 되더라도 해보기 전과는 분명 다를 것이라는 자기 위안도 도움이 되었죠. 딱 1년이라는 기한을 정하고 ‘그림을 그리며 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다행스럽게 3년이넘은 지금도 여전히 ‘그림 그리며 사는 사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주로 단행본과 잡지 등의 일러스트 작업을 합니다. 항상 짧은 순간이라도 웃음 짓게 만드는 그림을 그리겠다는 마음입니다. 그림이 좋다는 말을 들으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해집니다. 한 장의 그림을 통해 사랑과 행복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전히 좋은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목차

Part 1 한낮과 한 밤이 지나는 동안 Part 2 빈둥거림의 달콤함 Part 3 내일은 오늘보다 좀 더 나은 하루가 되었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