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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재활사를 위한 인지재활 워크북 - 의사소통능력의 기초를 이루는 인지언어재활 프로그램 : Human Therapy 81
언어재활사를 위한 인지재활 워크북 - 의사소통능력의 기초를 이루는 인지언어재활 프로그램 : Human Therapy 81
  • 저자편집부
  • 출판사이담북스
  • 출판일2019-01-02
  • 등록일2020-01-21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인지와 언어능력은 불가분의 관계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여러 상황들에 적절한 반응을 보이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구어 기술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지장애를 동반하면서 구어 기술이 떨어지는 대상자들은 흔한 일상 속 장면에도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다. 
일상적인 활동을 유지하고, 수행하기 위해 한 개인은 지각(perception), 주의(attention), 순서화(sequencing), 연상(association), 추론(reasoning), 기억(memory), 읽기(reading), 쓰기(writing), 몸짓(gesture), 모사(copying) 등 수많은 인지능력에 의존해야 한다. 이러한 능력은 외상이나 질병을 통해 감소하며, 인지능력의 감소는 구어이해력과 표현능력의 저하로 나타날 수 있다. 

오랜 임상 경험을 가진 ‘언어재활사들의 노하우’를 담다 
언어재활사는 기본적으로 구어이해력과 표현능력을 평가하고 재활하는 전문 인력이지만, 그 기저를 이루는 인지능력에 대해서도 함께 중재해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좀 더 효과적인 재활 효과의 진전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최근 노인복지관, 요양병원, 재활전문병원 등에서 노인 인지장애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여러 인지언어재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고, 종합복지관 및 사설센터 등에서도 지적장애 아동이나 성인 등을 대상으로 한 인지언어재활 프로그램의 요구도가 높은 편이다. 이 책은 점점 더 높아지는 치료 자료에 대한 수요에 발맞춰, 언어 이해와 산출의 근간을 이루는 인지능력의 여러 영역들을 언어재활사들이 골고루 다루어 볼 수 있도록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모쪼록 이 책이 언어재활사의 치료영역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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