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아자젤
아자젤
  • 저자보리스 아쿠닌
  • 출판사아작
  • 출판일2019-05-30
  • 등록일2020-01-09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러시아에서만 3천만 부가 넘게 팔린 ‘에라스트 판도린 시리즈’가 돌아왔다
3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되며, 현대 러시아를 통틀어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작가 보리스 아쿠닌의 대표작
1876년 모스크바. 한 청년이 화창한 봄날의 공원에서 자살한다. 막 스무 살이 된 러시아의 하급 관리 에라스트 판도린은 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자살자가 매력적인 젊은 여인에게 빠져 친구와 목숨을 건 내기를 했음을 알게 된다. 사건의 배후가 풀리는 것 같은 순간, 정체불명의 사나이가 그를 공격해오고, 자객은 짧게 한마디를 중얼거린다. “아자젤.” 과연 판도린은 ‘아자젤’의 비밀을 밝히고, 그들의 음모를 저지할 수 있을 것인가?
“정교하고 복잡하며, 뼈 속까지 러시아적이다. 
톨스토이가 추리소설을 썼다면 바로 이런 소설일 것이다.” 
? 앨런 퍼스트, 작가
“이 소설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탐정 소설들에 맞설 새로운 호적수이다.
물론《아자젤》이 의심의 여지도 없이 승리할 것이다.” 
? <피플>"

저자소개

"1956년 5월 20일, 조지아인 아버지와 유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세 살 때부터 2014년까지 줄곧 모스크바에서 살았으며, 현재는 영국과 프랑스, 스페인 등지에서 거주 중이다. 본명은 ‘그리고리 샬로비치 치하르티시빌리’로, 아쿠닌이란 필명은 일본어로 ‘악인(惡人)’을 의미한다. 아쿠닌은 필명에 대해 그의 작품 《다이아몬드 마차》를 통해 ‘스스로 규칙을 창조하는 자’라는 의미를 가졌다고 밝힌 바 있다.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일본학을 전공하고, <외국문학> 지에서 부편집장으로 일했다. 20권짜리 일본 문학 선집의 책임 편집을 맡은 바 있으며, ‘푸시킨 도서관’ 이사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작가와 자살》을 쓴 문학평론가이기도 하다. 본명으로 일본 문학과 동양 문화에 대한 에세이와 잡지 기사 등을 쓰고, ‘아나톨리 브루스니킨’과 ‘안나 보리소바’라는 필명으로 일반 소설도 발표하고 있다. 
이 책 《아자젤》은 출간하자마자 러시아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출간 일주일 만에 20만 부가 판매되었고, 이후 20년간 16편의 ‘에라스트 판도린 시리즈’를 포함해 60여 권의 소설과 비평서를 발표했다. ‘에라스트 판도린 시리즈’는 러시아에서만 3천만 부 이상 팔렸으며, 이후 모든 시리즈가 초판만 50만 부를 찍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또한 그의 작품들은 전 세계 30여 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며, 현대 러시아 작가 중 가장 큰 성공을 거두었다. 
아쿠닌은 러시아에서 대표적인 반체제 인사로도 분류되는데, 2014년 크림 합병을 포함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국내외 정책에 공공연히 반대 의사를 표명해왔다. 푸틴 대통령은 아쿠닌의 비판적 태도에 대해 조지아 태생이라는 그의 출생을 지적했지만, 정작 아쿠닌은 “태어나면서 줄곧 러시아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러시아 사람이라는 자각 외에 가져본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목차

"1 어떤 파렴치한 탈선행위가 묘사되다
2 대화 이외에 아무것도 없다
3 ‘등이 굽은 대학생’이 출현하다
4 미의 파괴적인 힘에 대해 말하다
5 심각하고 불쾌한 일들이 잠복해서 주인공을 기다리다
6 미래의 인간이 등장하다
7 교육학이 가장 중요한 학문임을 확신하게 되다
8 부적당한 때에 스페이드의 잭이 나오다
9 판도린에게 출세의 가망성이 나타나다
10 푸른 서류가방이 등장하다
11 아주 긴 밤이 묘사되다
12 주인공이 자신의 머리 주변에 후광이 있음을 알게 되다
13 6월 25일에 일어난 사건이 묘사되다
14 이야기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다
15 올바른 숨쉬기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증명하다
16 위대한 미래가 전기에 있음을 예언하다
17 주인공이 청년 시절과 작별하다
작품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