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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베를리너
베를린, 베를리너
  • 저자<안나> 저
  • 출판사아미가
  • 출판일2020-05-03
  • 등록일2020-06-04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뉴욕은 비싸다, 런던은 더 비싸다. 그렇다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고 독특하며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 있는 도시 베를린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십대 시절부터 늘 동경하던 베를린을 드디어 두 눈으로 확인하고 감격에 겨워 매일같이 술을 마시고 글을 썼다. 차가운 생선 토막 같은 독일 사람들 속에서 맘고생할 줄 알았는데, 정 많고 친절하고 유쾌한 베를린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아주 많이 웃었고 또 울었다.
홀로 여행하는 수많은 이들에게 매력 넘치는 베를리너들을 소개하고 싶어 이 여행기를 썼다. 그들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리고 이 도시와 사람들에게 한번 빠지면 헤어나지 못할 것이다. 나처럼.

목차

프롤로그
왜 베를린이냐고 물으신다면
탑승권 부자가 되었다
역시 독일인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13년 만에 우리
해장은 비빔밥으로
역시 남자는 영국 남자
서글프기도, 웃기기도 한
이렇게 아름다운 순간은 내 인생에 다시 안 올지도 몰라
베를린에서는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밖에
거짓을 말하지 않기 위해
대체 독일 남자들은 뭐가 문제야?
사실 그는 아주 친절한 사람이었습니다
베를린에서 그리다
베를린에서는 페르시아 음식을
괜찮아요 할머니, 더 좋은 남자 만나실거예요
아이스는 얼음이 아니다
이게 다 올리버 칸 때문이야
내 개그는 동백림에서 통하지 않았다
이게 웬 피콜로 더듬이 빠는 소리인가
미친놈의 나라, 미친놈의 날씨
세상에서 개님이 최고시다
당신 헤어스타일이 정말로 멋져요!
정월대보름에는 더위를 팔아야 한다
괜찮아,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
독일 청년들은 뭐하고 놀까?
차라리 픽션 이라면 좋으련만
베를린 사람들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그럼에도 살아가야 하니까
다음에는 브란덴부르크 공항을 이용할 수 있기를
베를린이여, 안녕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