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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자들
완벽주의자들
  • 저자<사이먼 윈체스터> 저/<공경희> 역
  • 출판사북라이프
  • 출판일2020-04-27
  • 등록일2020-06-04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베스트셀러 『교수와 광인』 저자 사이먼 윈체스터의 흥미진진한 신작
미시사적 관점에서 역사와 과학을 절묘하게 연결한 수작


‘피의 일요일’ 사건, 워터게이트 사건 등을 취재한 저널리스트이자 『교수와 광인』 등 다수 저서를 통해 우리가 미처 몰랐던 역사를 발견하여 드러내 온 작가 사이먼 윈체스터는 이 책에서 ‘정밀성’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신선하고도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그는 정밀성이 “역사적인 필요에 의해 의도적으로 발생된 개념”이라고 이야기하며 18세기 산업 혁명과 함께 정밀성이 시작된 시점부터 현재 시간과 우주를 대상으로 적용되는 정밀성까지 200년 이상에 걸친 흥미진진한 여정을 보여 준다. 

작가는 자신의 장기를 십분 발휘해 탄탄한 취재와 조사를 통해 끊임없이 정밀성을 발전시켜 온 ‘완벽주의자들’의 뒷이야기를 꼼꼼하게 찾아냈다. 그리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역사 속 숨은 이야기들을 흥미진진한 소설처럼 써 내려가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를테면 명품 자동차 회사 롤스로이스를 탄생시킨 진정한 주역은 영업인 ‘롤스’가 아니라 기술자 ‘로이스’였다는 사실,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계측 도구에서 3센티미터 정도의 오류가 발생하는 바람에 허블 망원경의 위대한 성과가 물거품이 될 수도 있었다는 사실, 기술자들이 겨우 0.5밀리미터 얇은 부품을 만들어서 넣은 탓에 450명 이상을 태운 대형 여객기 엔진이 하늘에서 비행 중에 폭파했다는 사실 등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미시사적 관점에서 역사와 과학을 절묘하게 연결한 이 책은 지적 호기심이 충만한 독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저자소개

1944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지질학을 공부했고 1966년에 졸업 후 캐나다 광산 회사에 들어가 아프리카 지역에서 지질학자로 일했다. 1967년에 경력을 전환하여 언론계에 뛰어들었고 1969년부터 1980년대까지 〈가디언〉에서 기자로 일했다. 1971년 북아일랜드 데리에서 발생한 ‘피의 일요일’ 사건, 1972년 미국 정계를 뒤흔든 워터게이트 사건 등을 취재하며 활약했다. 현재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서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에 역사, 과학, 여행 등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교수와 광인』으로 작가로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세계를 바꾼 지도』, 『영어의 탄생』, 『크라카토아』, 『태평양 이야기』, 『중국을 사랑한 남자』 등을 썼으며 다수의 책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06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서 대영 제국 훈장을 받았고 2016년 캐나다 지질학회에서 로런스 버피 메달을 받았으며 옥스퍼드 대학교 캐서린 칼리지 명예 교원이기도 하다. 현재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아내 세쓰코와 함께 살고 있다. 

목차

머리말: 정밀함의 발명

제1장 별, 초, 실린더, 수증기
제2장 극도로 평평하고 놀랍도록 밀착된
제3장 가정마다 총, 집집마다 시계
제4장 더 완벽한 세계의 가장자리에서
제5장 고속 도로의 거부할 수 없는 유혹
제6장 정밀성과 위험성, 10킬로미터 높이
제7장 유리를 통해, 선명하게
제8장 나는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시간은 무엇인가?
제9장 한계를 넘어서
제10장 균형의 필요성에 대하여

맺음말: 모든 것의 계측

감사의 말
용어 사전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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