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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했다 - 테이크아웃 05
우리는 사랑했다 - 테이크아웃 05
  • 저자<강화길> 저/<키미앤일이> 그림
  • 출판사미메시스
  • 출판일2020-03-11
  • 등록일2020-10-21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3, 누적예약 5

책소개

나의 죽음 이후, 
그와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


[테이크아웃]의 다섯 번째 이야기는 강화길과 키미앤일이가 전하는 『우리는 사랑했다』이다. 
길었던 죽음의 과정 이후 우리의 영혼은 어떤 현실을 마주하게 될까. 꿈같은 이야기 속 슬픔을 간직한 차가운 영혼인 나는 키미앤일이의 무심한 듯 자상한 이미지들과 함께 형광 그린의 컬러로 표현되었다. 솔직한 선으로 그린 인물들의 무표정으로 차가운 영혼이 지녔을 공허함을 담담하게 보여 주었고, 비어 있는 공간으로는 영혼이 있을 자리와 시선을 보여 주었다. 그림 속 공간과 소설 속의 이어지는 대화로 독자는 죽음 이후 사랑에 매달리는 차가운 영혼의 마음을 만날 수 있다.

저자소개

1986년 전북 전주 출생. 201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방」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한겨레문학상,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2017년 젊은작가상, 2020년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했다. 펴낸 책으로 소설집 『괜찮은 사람』과 장편소설 『다른 사람』이 있다.

목차

우리는 사랑했다
작가 인터뷰 - 강화길
작가 인터뷰 - 키미앤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