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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나로 리셋하라
나를 나로 리셋하라
  • 저자<이경윤> 저
  • 출판사북네스트
  • 출판일2020-04-01
  • 등록일2020-06-04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나는 왜 허겁지겁 살고 있을까
《나를 나로 리셋하라》는 지금의 내가 ‘나의 본질’이 아니라는 역설을 깔고 이야기를 연다. 내가 ‘나’가 아니라니? 그 역설의 진실을 위해 저자는 사람들이 입에 달고 사는 ‘먹고살기 위해 일한다.’는 말을 도마에 올린다. 누구도 단지 ‘먹고살기 위해’ 세상에 오지는 않았겠지만 현실은 그렇게 가고 있지 않은가.     
이런 의식의 바탕에는 남들보다 잘살아야 한다는 욕망이 내재한다. 현실로 드러난 그 모습은 물질을 향한 과도한 노동과 인간의 부품화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직장이라는 기계의 부품이 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한국인의 자화상이다.
꼭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야 잘사는 것일까. 일에 청춘을 다 바치고 난 사람들은 뒤늦게 탄식한다. 이렇게 사는 게 아니었다고! 그런데도 사람들은 뻔한 길을 또 따라 간다. 저마다 사정은 있겠으나 사실은 삶에 대해 깊이 통찰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시 퇴근한다고 워라밸인 건 아니다 
이 책은 최근 사회적 관심이 되고 있는 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 정신을 통해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워라밸에 대한 정의도 다시 내린다! 저자가 말하는 워라밸은 단지 저녁이 있는 삶이 아니다. 여가의 확보를 넘어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는가에 포커스를 둔다. 
일에 밀려 제쳐둔 꿈이나 가장 하고 싶었던 일에 여가를 할애해 ‘내 삶의 가치성’을 회복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워라밸다운 삶이라는 것을 일깨운다. 물질(work)과 정신(life)의 집합체인 인간은 삶도 두 가지가 균형을 이루어야 진정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일도 돈이 아니라 워라밸적인 사고로 임할 것을 강조한다. 직장이 목적이 되는 사람과 삶의 균형을 위한 조건으로서 직장을 영위하는 사람은 일을 대하는 마음과 결과가 다르다는 것이다.  

√일보다 내가 더 소중해!
책에서는 이런 관계를 ‘워라밸 저울’이라는 그림으로 단순화시켜 보여준다. ‘일’과 ‘삶’을 받치는 중심축을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행복도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중심축은 남의 시선이나 체면이 아니라 진정으로 나를 기쁘게 할 수 있는 요소여야 한다. 
저자는 워라밸러로서의 변화를 실현시킬 수 있는 10가지 방안을 제안한다. ▲직장을 목적으로 삼지 마라 ▲내 안의 꼰대의식을 버려라 ▲융합적으로 사고하라 ▲스마트폰의 노예가 되지 마라 ▲나를 기쁘게 하는 습관 만들기 ▲변화를 위한 계획 짜기 등. 하나같이 무릎을 칠 반성을 담은 지침이다.     
책에서는 이미 워라밸적인 삶을 실천하고 있는 6명의 인터뷰도 만날 수 있다. 가정형, 꿈형, 취미형 등으로 구분한 6인 6색의 워라밸러들을 대하노라면 삶이 어때야 하는지 보다 진지하게 느낄 수 있다. 

저자소개

2010년 기독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천사와 할아버지>가 당선되었으며, 2014년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수료했다. 출판사에서 기획편집자로 일하다가 글을 쓰고 싶어 작가로 전업했으며,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아동서에서 성인도서에 이르기까지 40권이 넘는 책을 써 오고 있다.
‘역사, 문화, 경제, 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쓰면서 인간 삶의 본질이 무엇일까, 고민했다. 여러 사회 문제의 해결책에도 접근해 보려 노력했다.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워라밸은 특히 더 가깝게 느낀 질문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면서도 현실은 너무 괴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에 그 답이 단지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균형 회복에 있음을 깨닫고 방안을 제시해 보기로 했다.’ 
저자의 목표는 일과 생활 사이에서 정신없이 사는 독자들의 중심을 잡아주는 것. 『나를 나로 리셋하라』는 그 노고의 결과물이다. 
저서로는 『잡학 박물과』, 『Surprise 지식 사전』, 『게임으로 이해하는 시장경제 7법칙』, 『통하는 심리학』,『로마제국의 역사』, 『컬처인 강남』, 『세계의 신화와 전설 사전』, 『정말로 하고 싶은 일만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성서 이야기』, 『수학의 달인』 등이 있다.

목차

[제1부] 나는 잘 살고 있는가?
- 삶의 새 지표를 제시하는 워라밸
- 나는 균형 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 워라밸, 얼마나 아나요?
- 일ㆍ생활ㆍ균형의 상관관계
- 잘 산다는 것의 의미,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 100세 시대에 더욱 중요하게 다가오는 워라밸

[제2부] 워라밸을 가로막는 나라
- 일하고 또 일하는 한국인
- 물질만능주의와 경쟁이 워라밸과 멀어지게 한다
- 멀쩡한 대학 나와 입사하면 바보 만드는 회사
- 획일화, 연줄문화 속에 내가 설 자리가 너무 좁다
- 모난 돌이 되지 말라고 가르치는 사람들
- 부자들도 워라밸과는 거리가 멀다
- 여행도 휴식이 아니라 과시하러 간다

[제3부] 내 안에는 어떤 문제가 있나
- 내 삶의 가치성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나
- 긴 목표가 자신 없는 청년들 
- 퇴근 후에도 ‘나’로 돌아가지 못하는 불안심리
- 나이와 상관없는 꼰대의식
- 외국의 보통 사람들은 여가를 이렇게 보낸다
- 나는 결국 허겁지겁 살고 있다

[제4부] 지금이라도 행동으로 변하라 
- 워라밸 저울의 비밀, 그리고 제일 소중한 일
- 직장을 목적으로 삼지 마라
- 타인과의 소통법을 바꾸라
- 내 안의 꼰대의식을 버려라
- 스마트폰의 노예가 되지 마라
- 융합적으로 사고하라
- 제대로 쉬고 잠을 잘 자라
- 체력을 키워라
-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라
- 독서하라! 업(業)을 위한 지식, 소중한 것을 위한 지식
- 나를 기쁘게 하는 새로운 습관 만들기 
- 변화를 위한 나만의 계획 짜기와 실천하기
 
[제5부] (스페셜 인터뷰)워라밸러들에게서 배운다
- 성격 유형에 따른 워라밸 스타일
- [꿈형] 계단을 오르듯 꿈을 키워 갑니다_ 김진하
- [운동형] 운동의 생활화로 힐링을 얻어요_ 윤새봄
- [가정형] 가족과의 시간을 소중히 보내는 사람_ 신승철
- [직장형] 일이 주는 보람에서 워라밸을 찾지요_ 차정철
- [취미형] 아마추어 밴드로 청년을 누립니다_ 최재철
- [봉사형] 사회봉사로 나눔을 실천해요_ 최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