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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린 빵을 먹는다
오늘도 우린 빵을 먹는다
  • 저자<김기방> 저
  • 출판사필름
  • 출판일2019-09-27
  • 등록일2020-01-14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마치 오븐에서 금방 꺼낸 빵에서 풍겨 나오는 
포근하고 따뜻한 빵의 숨결을 닮은 책!

2005년, 영화 <잠복근무>로 데뷔해서 오랜 기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초 배우 김기방. 그는 지금의 아내인 ‘김희경’을 만나 난생처음 느껴보는 사랑의 감정에 푹 빠져 2년의 연애 기간을 종료하고 마침내 결혼했다. 대중들에게 친근하고 포근한 인상을 풍기며 자연스러운 그의 연기가 글 안에서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포근하면서 따뜻한 빵의 숨결을 닮은 배우를 넘어서 작가가 된 김기방의 글은 읽는 이로 하여금 오븐에서 방금 꺼낸 빵 속에 꽉 차다 못해 풍겨 나오는 빵의 달콤한 향을 맡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플리마켓에서 처음 지금의 아내를 보고 ‘첫눈에 반하다’라는 뻔한 문장을 몸소 경험한 작가는 첫 만남부터 결혼, 그 후의 일상까지 차분하면서 사려 깊은 말들로 풀어내고 있다. 작가는 말한다. 행복은 항상 옆에 있다고. 그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고 말이다. 배우로서의 김기방이 아닌 작가로서의 김기방은 글 하나하나에 마치 갓 나온 빵을 한 올 한 올 찢는 것처럼 조심스러우면서 행복이 한가득 묻어있다. 알면 알수록 좋아져 아내를 똑 닮은 크루아상부터 친숙하지만 질리지 않아 가장 좋아하고 닮고 싶은 식빵, 마지막으로 혼자일 때보다 함께일 때가 마치 본인과 아내와의 사이를 닮은 스콘까지. 각 장마다 빵과 닮은 에피소드가 모여 하나의 빵이 완성되는 것처럼, 밀가루부터 버터까지 밑재료의 역할을 충실히 해낸다. 

저자소개

벌써 어느덧 16년 차 배우. 작품 안에서는 주인공을 누구보다 빛나게 해주고 싶은 조연배우지만 일상생활에서는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빛나게 해주고 싶은 평범하지만 행복한 사람이다. 뭐가 그리 행복하고 즐거운지 한 자 한 자 용기 내어 적어보기로 했다.

목차

1장_크루아상
이상형
친구의 조언
새로운 목표
패션
앞으로도 잘 부탁해!
어머니와 반려견 몽스
고등어 가시
5월 3일, 잊을 수 없는 그날
고정관념
첫 인상

2장_식빵
그야말로 빵, 빵, 빵
2015년 4월 26일
용기로 얻은 기회
방해꾼들의 톡톡한 역할
초고속 고백
다툼의 중요성
성장형 요리사
위기에서 추억으로
인생 첫 다이어트
희바라기방
소개팅
뜻밖의 선물
더 단단해지다

3장_스콘
비공식 테스트
다이아 반지 사수 사건
우리의 약속
나의 여행 친구들
전기차 때문에, 전기차 덕분에
미녀와 야수
웨지 힐의 반란
완벽했던 결혼식
가자, 파리!
술친구

엔딩 크레딧_글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