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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인 당신이 지금 해야 할 일
문과생인 당신이 지금 해야 할 일
  • 저자<이와사키 히데토시> 저/<최미혜> 역
  • 출판사비전코리아
  • 출판일2019-03-07
  • 등록일2019-05-17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5, 누적예약 1

책소개

인공지능 시대, 
문과생이 살아남는 비법! 

AI에 지지 않을 당신만의 특별한 ‘무기’를 가져라!
《문과생인 당신이 지금 해야 할 일》은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해 삶의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고민하며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는 문과생을 위한 책이다. 
대중매체에서는 문과생을 향해 ‘서울대 문과생의 눈물’, ‘문송합니다!’, ‘문과는 진짜 노답?’, ‘문과 대학 졸업생은 취업이 어렵다?’라고 말한다. 실제로 교육부 조사에 따르면 2017년 인문 계열 취업률은 56%로 모든 계열 중 최하위였다. 공학 계열(70.1%)에 비하면 ‘문송하다’(문과라서 죄송하다)는 얘기가 괜히 나온 게 아니었다. 혹 어렵게 취업을 해도 엔지니어와 연구 개발자와 같은 이과 출신과 달리 문과 출신 특히 사무직 직원은 한번 직장을 그만두면 다른 일자리를 찾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인공지능 시대에 이러한 문제는 갈수록 심각해질 거라는 전망이다. 
나는 대기업에 취업했으니 괜찮다고 생각하는가? 아직도 공기업은 평생직장이라는 환상에 젖어 있는가? 앞으로는 사무직과 전문직, 중간 관리자가 하는 일이야말로 컴퓨터가 대신할 가능성이 높다. 옥스퍼드대학에서 AI 연구에 몸담고 있는 마이클 오스본 교수는 〈고용의 미래(The Future of Employment)〉라는 논문에서 미국의 총 일자리 중 702가지 직업이, 일본은 601개의 직업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우리나라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만약 당신이 상사가 시키는 대로만 하며 현 직장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면, 아무런 준비 없이 눈앞의 일에만 열중하고 살아간다면, 20년 후 당신의 일은 인공지능으로 대체될지도 모른다! 
흥업은행, JP모건, 메릴린치, 리먼브러더스 등 가장 빠르게 전 세계의 경영 변화를 읽어내는 투자은행의 최일선에서 활약했고, 2003년부터는 경영컨설팅회사 ‘인피니티’의 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문과생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각 분야에서 대체할 수 없는 핵심 인재가 될 거라고 응원한다.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는 현명한 문과생이 되기 위해 《문과생인 당신이 지금 해야 할 일》과 함께 지금부터 준비해 보자.

저자소개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 졸업 후 일본흥업은행에 입사하였으며 스탠퍼드대학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22년간 흥업은행에서 근무한 후 JP모건, 메릴린치, 리먼브러더스 등 많은 투자은행에서 임원을 역임했으며, 2003년부터 경영컨설팅회사 ‘인피니티’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투자 은행》, 《M&A 신세기》, 《소심한 사람이 성공하는 주식 투자》, 《혹독한 20년 후의 세계를 내다보고 일한다는 것》 등이 있다.

목차

시작하며_ 인공지능 시대, 문과생이 살아남는 조건 
1장_ 20년 후, 문과가 하는 일의 3분의 2는 사라진다? 

세 시간 만에 뉴욕에 가는 시대가 온다 
주문하는 즉시 드론으로 배달 
자동차 생산 대수가 절반으로 줄어든다 
‘오프라인 상점’이 사라진다 
65퍼센트가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일에 종사한다 
당신의 일을 기계가 대신한다 
사무직도, 크리에이티브 직군도 필요 없다 
사무ㆍ판매ㆍ접객 업종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 
현재 문과의 73퍼센트가 사라질 직종에 종사하고 있다 
어디에나 인공지능이 진출해 있다 
인간의 능력에 가까워지는 인공지능 

2장_ 고용 붕괴로 설 곳이 없는 문과생 

일하는 사람의 40퍼센트가 비정규직 
금전해고제가 고용시스템을 붕괴한다 
외국계 투자은행에는 애초 종신고용이 없다 
투자은행이 ‘정리해고 후보생’을 채용하는 이유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가 현실이 된다 
일본 대기업의 불편한 진실 
대기업 사원도 정리해고 후보생이 된다 
실리콘밸리에서는 직원이 회사를 선택한다 
이과의 비정규직 비율은 17퍼센트, 문과는 38퍼센트 
문과 전공자의 수입이 이과보다 낮다 
정리해고에 강한 건 이과일까, 문과일까? 
언제 잘릴지 모르는 회사에 ‘도전’은 없다 
수비로 전환한 회사는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 
노동조합 요구를 받아들일까, 회사 문을 닫을까? 
회사가 무너지면 직원은 어떻게 될까? 
신규 졸업자 일괄채용제의 붕괴 
아직도 갈 길이 먼 일본 회사 
‘업무 방식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 

3장_ 문과 교육은 달라져야 한다 

문과대학을 정리해고하다? 
경영자는 이런 인재를 원한다 
‘매혹적인 사람’의 조건 
문과대학 교수와 학생은 ‘공범 관계’ 
문과ㆍ이과라는 구분은 세상에서 통하지 않는다 
문과는 모라토리엄에 지나지 않는다 
문과ㆍ이과 구분이 없는 미국 고교의 시간표 
‘교양과목’에서 ‘교양과학’의 시대로 
대학 순위에 담긴 이면의 진실 
평균 학력만 높은 일본 교육 
비판적 사고의 도입이 시작되고 있다 
수학 콤플렉스는 극복할 수 있다 
문과 학생의 성장은 18세에서 멈춘다? 
초등 4, 5학년에 이미 엘리트가 정해지는 시스템 
문과대학이 직업훈련학교가 된다? 
현재의 문과 교육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4장_ 20년 후에도 살아남는 문과생의 조건 

현실에 안주하는 순간 위험해진다 
45세에 은행을 그만둔 이유 
“자넨 자신의 길을 찾는 게 좋아”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가기 위한 ‘나침반’ 
정답은 아무도 모른다 
‘현재’는 냉정하게, ‘미래’는 열정적으로 
변해야 한다 
‘근거리 목표 설정형’ 사고의 한계 
미국 기업가의 목표는 ‘세상을 바꾸는 것’ 
취직만 하면 된다? 
‘회사를 위해서’보다 ‘자신을 위해서’ 노력한다 

5장_ 인생을 바꾸는 문과생의 9가지 전략 

당신의 가치를 높여줄 세 가지 
주변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 생각한다 
비판적 사고력을 기른다 
통계ㆍ확률에 근거하여 합리적으로 생각한다 
디시전 트리로 현명하게 판단한다 
토론으로 논리적 사고력을 기른다 
속독할 책, 정독할 책을 선택한다 
‘문과ㆍ이과’의 틀을 뛰어넘는다 
자신의 한계보다 ‘조금만 더’ 노력한다 

특별대담_ 교육자가 말하는 미래 인재가 되는 법 
끝내며_ 좀 더 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