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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힘의 대전환
한중일 힘의 대전환
  • 저자<우수근> 저
  • 출판사위즈덤하우스
  • 출판일2019-02-01
  • 등록일2019-02-22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0

책소개

동북아의 균형자로 부상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돌파구, 
진짜 동북아를 움직이는 하이high 인사이트를 말하다!

상하이 사회과학원 특별초빙연구원이자 산둥 대학교 객좌교수인 우수근 교수가 한중일 3국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동북아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동북아 이슈를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정치·경제·사회 분야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뉴스 이면에 숨어 진짜 동북아를 움직이는 중국의 속마음과 일본의 욕망을 이해하는 하이high 인사이트의 세계!

저자소개

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일본 문부성 장학생으로 일본 게이오기주쿠 대학교에 유학해 국제법 석사를,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학교에서 로스쿨 석사를, 상하이 화둥 사범대학교에서 동북아지역 연구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상하이 동화 대학교 국제문화교류대학 교수로 재직하다 현재 중국 상하이 사회과학원 특별초빙연구원, 산둥 대학교 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단법인 평화와먹고사는문제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동북아 문제 당사자국을 고루 다니며 유학한 경험과 한일아시아기금 조성, KOTRA 중국진출 멘토 등 한중일의 정치·경제 장벽을 허무는 활발한 활동을 한 덕분에 눈에 보이는 한중일 정책 노선 이면에 숨은 정치·역사적 선택의 동기와 경제 욕망을 탁월하게 읽어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7년 사드 배치로 인한 한중 갈등이 심화된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했을 당시, 연일 국내에 보도되던 ‘문재인 홀대론’을 정면 반박하는 언론 인터뷰로도 크게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거대한 두 마리 고래 사이에 낀 작디작은 새우로서의 비좁은 자기인식에 갇힌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지적한다. 나아가 과거 못살고 못 먹던 시절의 막연한 사대주의와 냉전의 기억에서 벗어나 G2 중국과 G3 일본을 우리의 발판으로 삼고, 우리 이익에 충실한 대응을 할 것을 주장한다. 동시에 고립된 분단국이 아닌 유라시아의 출발선이자 한중일의 경제·정치·문화 담론을 끌어나가는 동북아 리더로서 가져야 할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유튜브 채널 ‘우수근의 한중일 TV’를 통해 3국 이슈에 대한 발빠른 분석과 통찰을 접할 수 있다.

목차

[들어가며] 이제는 대한민국이 도약의 선두에 서야 할 때

PART 1 오늘, 대륙과 열도는 무엇을 꿈꾸는가
- 중국과 일본은 ‘산꿔(3國)’와 ‘모노다네(物種)’의 수렁에 빠져 있다
-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란 정말 사회주의일까
- 중국이 꿈꾸는 것은 민주화가 아닌 ‘부자화’
- 시진핑의 권력 강화를 이해하는 ‘70년’이라는 키워드
- ‘와(和)’의 미덕과 ‘좀비 정치’의 기로에 선 일본 정치
- 일본이야말로 가장 성공한 사회주의 국가?
- 일본의 우경화를 대하는 자세
- 기회를 위기로 바꾸고 있는 자발적 약소국 대한민국

PART 2 동북아 힘의 지형을 이해하는 10가지 키워드
- 공산당과 권력의 구조
- 자위대의 확장과 평화헌법의 위기
- 중국의 ‘방어 외교’와 ‘일본의 추종’ 외교
- 한중일 기업의 동력은 리스크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판가름 난다
- 중국인에게 중요한 것은 언제나 ‘나 자신’
- ‘안전선’이 중요한 일본인들
- 중국위협론과 일본응징론의 실체
- 세계에서 가장 닮은 나라, 한국·중국·일본
- 똑같은 ‘예스’에 담긴 한중일의 속마음
- 같은 가지에서 자라난 한국어·중국어·일본어

PART 3 한국이 주도하는 동북아 전환 시대의 논리
- 남북중미일, 영원한 적도 없고 영원한 벗도 없다
- 북한사회에 대한 우리의 트라우마
- 한국인이 유독 중국 창업에 유리한 이유
- 모순 속의 가장 큰 가능성, 일본
- 21세기 한반도에는 21세기의 담론이 필요하다
- ‘딱지 발행소’가 되어버린 언론 유감
- ‘소한민국’ 외교 프레임을 벗어나서
- 지금, 세계가 한국을 부러워하는 이유

[나오며] 한중일 파워시프트, 이제는 대한민국!
[부록] 한중일 기본 비교
한중일 역사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