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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은 여전히 잘 모르겠지만
내일 일은 여전히 잘 모르겠지만
  • 저자<윤용인> 저
  • 출판사위즈덤하우스
  • 출판일2019-02-01
  • 등록일2019-02-22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0

책소개

재기발랄하고 공감력 높은 문장으로 독자와 소통하는 작가이자 치유 프로그램 전문 회사 「노매드 힐링」의 대표인 윤용인의 신작. 나이가 들면서 더 오래 시선이 머물게 되는 문장을 통해 ‘우아하게 나이 드는 법’을 고찰하고 있다. 이십 대 못지않게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잘 다루고 더 팔팔한 정치사회적 지능과 활동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저무는 세대로 분류되는 이 시대의 희한한 어른들을 위한 공감적 사유물을 만들고 싶었다던 작가는 지나온 50년에 대한 회한보다 앞으로의 50년에 대한 기대로 설레는 하루하루를 살아가자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아하게 나이 드는’ 여정에 함께하기 좋은 친구로 책과 문장을 넌지시 건네고 있다.

저자소개

재기발랄하고 공감력 높은 문장으로 독자와 소통하는 작가이자 치유 프로그램 전문 회사 「노매드 힐링」의 대표. 책과 칼럼, 방송을 통해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마음을 생활 심리의 관점에서 풀어내왔으며 특히 중장년 남성들의 소통에 집중해왔다.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당당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건 ‘결혼혐오당’의 당수, 인터넷 커뮤니티 ‘한량’의 수장, 인터넷 신문 [딴지일보]의 편집장 등으로 젊음의 한 시절을 보내다가,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앉았으나 소주 대신 막걸리를 마시는 것으로 주종만 변했을 뿐 여전히 펄떡이는 심장으로 어떻게 하면 우아하게 늙어갈 수 있을지 목하 고민 중이다. 지은 책으로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남편의 본심』, 『시가 있는 여행』, 『사장의 본심』, 『심리학, 남자를 노크하다』, 『어른의 발견』 등이 있다.

목차

작가의 말

1장 태도_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유머보다는 공간
어항, 동굴, 그리고 시
위로 볼 때, 좋은 위로
티슈 한 장의 치유사
어머니의 부음
그때그때 아프기로 해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내 사전 속 지천명
당당함보다는 shy하게
순하고 고요하게

2장 관계_ ‘왜’에서 ‘어떻게’로
거듭 실패할지라도
징글징글한 내 새끼
‘왜’에서 ‘어떻게’로
내 영혼의 올리브기름
그러고 싶어 그러는 사람은 없다
나중에 말할 테니 지금은 이해해줘
눈감아주는 배려

3장 시선_ 예민하고 사소하게
디어 마이 올드 맨
꽃들 말고 꽃
인공지능 세상을 살기 위해서는
힐링 다음은 뭐야?
수신제가보다 중요한 것
쉿! 당신 가족 자랑 이야기
예민하고 사소하게
언제까지나, 까칠리스트
위대하진 않더라도 도도하게
성공적인 사랑을 하고 있는가?

4장 희망_내일 일은 몰라도 뚜벅뚜벅
내일 일은 몰라도 뚜벅뚜벅
다시 꾸는 사장의 꿈
당신을 위로하는 것들
누군가 나를 위해
52주의 약속
여행과 독서의 취향
우아한 양식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