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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구 교수의 열린경제학
이준구 교수의 열린경제학
  • 저자<이준구> 저
  • 출판사문우사
  • 출판일2018-10-15
  • 등록일2020-06-04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2, 누적예약 1

책소개

이 책은 가장 쉽고 기초적인 수준에서 경제학의 기본 개념과 기본 이론을 설명하고 있다. 내 생각에 더 이상 쉽게 풀어서 설명할 수 없다고 느끼는 수준까지 난이도를 낮췄다.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도 이 책을 능히 소화해낼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경제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든 이 책을 길라잡이로 삼을 수 있다. 이 책 제목에 ‘열린’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경제학의 세계에 발을 내딛고 싶은 모두에게 문을 활짝 열어놓고 기다린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 것이다.    

저자소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와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0년 박사학위를 끝낸 후 뉴욕 주립대학교(올버니캠퍼스) 경제학과 조교수로 부임했다. 모교로 돌아와 제자를 가르치는 것이 꿈이었던 그는 1984년부터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에서 미시경제학, 재정학 등을 가르쳤다. 2015년 명예교수가 된 그는 아직도 활발한 교육과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그가 쓴 『경제학원론』, 『미시경제학』, 『재정학』은 간결한 문체와 친절한 설명으로 많은 경제학도의 사랑을 받고 있다. 경제학도라면 그가 쓴 책을 최소한 한 권 이상 읽었을 것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글을 쓸 때 행복을 느낀다고 말하는 그는 일반 독자들을 위해 『새 열린경제학』, 『시장과 정부』, 『쿠오바디스 한국경제』, 『미국의 신자유주의 실험』 등을 쓰기도 했다. 교육과 연구 중 어느 쪽이 더 좋으냐고 물으면 그는 망설이지 않고 교육이라고 대답한다. 학생들과 대화를 즐기는 그는 언제나 연구실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있다. 몇 년 전부터는 홈페이지(www.jkl123.com)을 통해 직접 가르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도 대화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1 상품과 시장
시장의 힘 - 보이지 않는 손
그것까지 상품이라니
장기 매매의 경제학
거품이 터지는 아픔
농부의 역설
가격상한제의 교훈
결혼의 경제학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2 경제적 사고의 기초
프로리그의 ‘고졸신인’
기회비용 - 경제학의 눈으로 본 비용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매몰비용 - 과거는 과거로 돌려라
콩코드의 오류
조삼모사
마시멜로 이야기
코카콜라지수와 초콜릿지수
깡통따개가 있다고 가정하자
경제학 교육의 효과

3 소비자의 세계
많을수록 더 좋다?
보리 값이 떨어지면
과시적 소비의 경제학
담배, 비싸면 끊을까?
미국 사람들은 왜 뚱뚱해졌는가?
스타벅스의 굴욕
교환은 모두에게 이득을 준다
왜 책 사재기가 없어지지 않을까?

4 기업의 세계
세계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진 기업
기업의 사회적 책임
기업에게는 이윤만이 최고의 목표인가?
주식가격 극대화?
X-효율성 - 덤으로 존재하는 효율성
규모의 경제 - 규모가 클수록 좋다
범위의 경제 - 폭이 넓을수록 좋다
코카콜라회사의 기발한 판매전략
생고무 가격과 타이어 가격

5 시장에서의 경쟁
완전경쟁 - 찾아보기 힘든데도 관심을 갖는 이유
독점은 왜 나쁜가?
어느 시골 의사의 이야기
바겐세일의 속뜻
흥정을 잘 하려면
놀이동산 이야기
통큰 치킨?
정말로 가격을 파괴하려나?
경합시장 - 울타리 밖의 늑대
영화관 매점의 간식 가격이 모두 똑같은 이유

6 경제적 열매의 분배
어떤 것이 정의로운 분배인가?
누가 가난해지고 누가 부자가 되는가?
가정 - 불평등의 온상
지니계수 - 눈먼 사람 코끼리 만지기
피케티의 『21세기의 자본』
슈퍼스타의 경제학
누가 중산층인가?
누가 빈곤층인가?
구멍 뚫린 양동이
낙수효과와 끈끈이효과
이자를 받으면 안 된다?
지대추구행위 - 쉽게 큰돈을 버는 방법
경제적 지대 - 변호사시험 합격자 수가 크게 늘어난다면?

7 국민소득
국내총생산 - 국민 전체가 버는 소득
경제성장과 경기변동
명목인가, 아니면 실질인가
국내총생산의 경계문제 - 무엇까지 국내총생산에 포함시킬 수 있나?
사교육비와 국민소득
1인당 국민소득이 높다고 더 잘사는가?
NEW, 녹색 GDP, 국민행복지수
지하경제 - 바깥으로 드러나기를 꺼려하는 경제활동
자연재해의 경제학

8 실업과 인플레이션
실업이란?
실업률 통계의 허실
실업률 0%와 완전고용
오컨의 법칙 - 실업률의 변화폭과 국내총생산의 변화폭 사이에 존재하는 관계
왜 인플레이션을 두려워하는가?
안정된 물가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지난 100년 동안의 인플레이션
초인플레이션의 역사
인플레이션은 화폐적 현상?
어떤 상품이 소비자물가 조사 대상이 되는가?
‘신라면 블랙’의 등장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물가통계 얼마나 믿을 만한가?
세상의 갖가지 인플레이션
경제고통지수

9 경기변동 : 경제의 주기적 순환
비공식적 경기변동의 지표들
어떤 때가 불황인가?
불황과 공황 사이의 차이는?
불황을 너무 무서워할 필요는 없다
대공황의 교훈
인플레이션과 실업 - 어느 쪽이 더 심각한 문제인가?
정치적 경기변동 - 선거철에 부는 돈바람
한번 말한 것은 꼭 지켜야 한다
1997년의 외환위기와 2008년의 금융위기

10 화폐와 은행
자꾸 바뀌는 돈의 얼굴
얍섬의 돈 이야기
비트코인 - 점차 활용 범위를 넓혀가는 가상화폐
이 세상에서 지폐와 동전이 모두 사라진다면?
아타왈파의 복수
의회 베이비시팅 협동조합 이야기
은행의 기원
시중은행도 돈을 만들어낸다?
중앙은행의 역사
전자화폐가 중앙은행을 몰아내게 될까?

11 케인즈 경제이론과 그 비판자들
케인즈 혁명
임금에 신축성이 없으면?
저축의 역설 - 저축은 악덕이다?
승수효과 - 한 바가지 물의 힘
구축효과 - 정부지출이 민간부문의 투자를 몰아낸다
스태그플레이션 - 고용 불안과 물가 불안이 동시에 나타난다
합리적 기대 - 앞날에 대한 기대가 중요한 이유
합리적기대이론 - 경제안정정책은 아무 성과도 거두지 못한다?
케인즈학파 vs. 시카고학파 1
케인즈학파 vs. 시카고학파 2

12?경제성장과 발전
이스털린의 역설 - 소득이 커지면 행복감도 따라서 커질까?
우울한 학문 - 맬서스의 우울한 전망
20세기 - 눈부신 성장의 세기
수렴 - 어렵고도 먼 길
성장회계 - 무엇이 경제성장의 원천인가?
고용 없는 성장 - 성장을 하는데도 왜 일자리는 늘어나지 않는가?
빨리 먹어야 성장률이 높아진다?
왜 나라마다 발전의 정도가 다를까?
라이베리아의 비극
자원의 저주 - 자원이 풍부하다 해서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13 국제무역과 금융
비교우위의 원칙
중국이 운동화를 수출하는 이유
산업내무역 - 왜 독일과 일본이 자동차를 서로 사고팔까?
제품생애주기이론 - 말레이시아가 컴퓨터를 수출한다?
보호무역이 필요한 이유
양초 제조업자의 청원서
세계화는 소득분배 양극화를 가져오는가?
국제수지 흑자와 적자의 진실
빅맥지수 - 세계 각국의 햄버거 가격을 비교해 보자
미국의 이자율에 온 세계가 관심을 갖는 이유
환율을 올리면 국제수지 적자가 줄어들까?
화폐발행의 이득

14 불확실성의 세계
다변화의 이득 - 우산 장사와 나막신 장사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역설 - 엄청나게 유리한 내기인데도 돈을 걸지 않는 이유
보험과 복권
보험업의 기원
선물 - 위험을 회피하는 수단 1
옵션 - 위험을 회피하는 수단 2
주식옵션
파생금융상품

15?전략적 상황에서의 선택
게임이론과 경제학
A Beautiful Mind
용의자의 딜레마 게임 - 자백이냐 부인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전략 - 상대방에 대한 보복으로 협조를 유도한다
배수의 진 - 스스로 선택가능성을 줄여 좋은 결과를 얻는다
앞선 자의 이득 - 선수를 치는 것이 유리하다
승자의 불행 - 경매에서 이겼다고 섣불리 축배를 들지 마라
프로 스포츠의 자유계약선수 - 반드시 ‘먹튀’는 아니다
협상의 기술 1
협상의 기술 2

16?정보는 값진 것
정보와 탐색행위
역 앞 음식점과 기사식당
좋은 음식점 고르는 방법
짜장면 곱빼기의 값
개살구시장의 이론 - 겉만 보고 중고차를 사기가 겁나는 이유
역선택 - 머피의 법칙?
익은 벼는 고개를 숙인다
본인-대리인의 문제 - 대리인이 자신의 이익을 먼저 챙기려 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도덕적 해이를 막을 수 있을까?
효율임금의 이론 - 임금의 크기가 근로자의 생산성을 결정한다
각자 알아서 일하게 놓아두라?

17 시장과 정부
시장이 우리에게 낙원을 가져다주는가?
정부의 실패
공공재의 문제 - 나라가 국방을 책임져야 하는 이유
외부효과의 문제 - 시장이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까?
꿀벌들의 우화
기초학문이 직면한 위기의 본질
바그너의 법칙
부패의 경제학

18 환경보존의 문제
공유지의 비극
인류역사 속의 환경문제
대악취 사건과 대스모그 사건
소리 없는 봄
지구온난화의 귀결
가축 방귀에 세금을 물린다?

19?사회적 선택과 경제후생
보상의 원칙 - 화폐단위로 측정한 이득과 손실을 비교해 개선 여부를 평가한다
차선의 이론 - 만족되지 못하는 조건의 수를 세는 것은 무의미하다
불가능성의 정리 - 민주적이며 효율적인 집단의사결정의 방법은 없다
투표의 역설 - 비교 순서만 바꿔도 표결 결과가 달라진다
점수투표제 - 선호의 강도까지 표현할 수 있게 만든다
운석 충돌의 비용-편익분석
생명의 가치 - 좋든 싫든 돈으로 따져볼 수밖에 없다
존재가치 - 광릉 숲의 크낙새가 갖는 가치는?

20 조세의 세계
세금 이야기
연극 공연과 세금
조세의 초과부담 - 납세자가 실질적으로 지는 부담은 낸 세금보다 더 크다
조세부담의 전가 - 부담이 다른 사람에게로 떠넘겨질 수 있다
소득세율을 내리면 더 많이 일할까?
인플레이션세 - 물가상승이 정부의 빚을 줄여준다
비만세 - 정부가 무엇을 먹는지에도 개입한다
탈세의 경제학

21 인간의 경제학
행태경제이론 - 인간의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는 경제학
휴리스틱 - 늘 계산기 두드려 가며 사는 것은 아니다
닻내림효과 - 의미 없는 숫자의 마력
손실기피성향 - 손해를 보는 것은 정말로 싫다
부존효과 - 갖고 있는 것은 놓치기 싫다
틀짜기효과 - 단지 표현만 바꿨을 뿐인데
심적회계 - 돈마다 주소가 따로 있다
자기위주편향 - 나는 다르다고 자신하는 우리
확증편향 - 생각이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패키지 상품의 역설
‘귀차니즘’은 우리 삶의 현실이다
싫으면 말고 게임 - 칼자루를 쥐었다고 마음대로 휘두르지는 않는다
모두가 공공재에 무임승차를 하려 들까?

22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생애
아담 스미스(Adam Smith, 1723~1790) - 경제학의 할아버지
데이비드 리카도(David Ricardo, 1772~1823) - 갑부 과격분자
존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 1806~1873) - 경제학에만 매달릴 수 없었던 천재
칼 마르크스(Karl Marx, 1818~1883) - 자본주의체제의 준엄한 고발자
소어스틴 베블렌(Thorstein Veblen, 1857~1929) - 최초의 미국산 경제학자
알프레드 마셜(Alfred Marshall, 1842~1924) -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을 요구한 사람
존 메이나드 케인즈(John Maynard Keynes, 1883~1946) - 경제학계의 마지막 거인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