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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에도 길은 있다
문과에도 길은 있다
  • 저자<양대천> 저
  • 출판사메이트북스
  • 출판일2018-05-10
  • 등록일2018-06-27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1, 누적예약 2

책소개

대한민국 문과생을 위한 인생강의 “문과생, 더 이상 문송하지 않아도 돼!”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말하지만, 청년이기에 스타트업을 꿈꾸라고 말하지만 대한민국 문과생들은 사회의 준엄한 장벽을 일찌감치 깨달으며 남다른 꿈을 버린 지 오래다. 문과생에게 부여된 특권이 있다면, 눈앞에 주어진 그 무언가를 강박적으로 해야만 하는 현실일 것이다. 모두가 하니까 언젠가는 도움이 될 거라는 막연한 믿음으로 학점과 영어 점수에 올인하고 있는 문과생들의 ‘당당한 성장’을 위해 저자는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문과생들이 재학중이든, 졸업이 임박해 있든,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고 있든 무언가를 그저 남들을 따라 맹목적으로 하기보다는 ‘어떠한 길’을 구체적으로 찾아볼 것을 당부한다. 남들처럼 살다보니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지 못하고 있는, 그러다 보니 학점과 영어공부 외에 오늘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문과생들에게 저자는 ‘공기업 취업’이라는 ‘정당한 길’을 제시한다.
물론 문과생 모두가 오직 공기업만을 목표로 달리라는 말은 절대로 아니다. 자신의 진짜 스펙이 아닌 허망한 무언가를 강박적으로 쫓는 제자들의 모습을 매번 지켜보면서, 저자는 ‘방법’을 찾아 알려주고 싶었다. 그것이 100%의 정답이 아닐지라도 문과생들에게 어떤 길이 있음을 알려주고자 공기업이라는 한 방편으로 굵직한 질문 하나를 던지고자 했다. ‘공기업이 우리가 그리도 집착하던 스펙을 안 보겠다고 하니, 그럼 무엇을 봐야 할까?’가 질문의 핵심이다. 블라인드 채용이 거센 트렌드가 되어가는 현실에서 학점과 영어는 취업의 당락을 결정짓는 진짜 스펙이 될 수 없다. 저자는 학교 밖이 아닌 학교 안에서 ‘진짜 스펙’을 쌓는 방법을 제안한다. 저자는 ‘기업 입사를 그리도 원하지만 당장 무엇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 대한민국의 문과생들에게 ‘정당한 길’을 알려주고자 한다. 이 책을 읽고 오늘 하루, 꿈에 성큼 다가가는 당당한 청춘이기를 바란다.

저자소개

2011년부터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현재 중앙대 공인회계사반 지도교수로, CPA 배출에 있어 중앙대가 전국 4위권에 오르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그의 강의는 매 학기 수강신청 즉시 마감되는 중앙대 인기강의로 유명하다.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해양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영학 석사, 고려대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회계 및 재무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SSCI 학술지에 최근까지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고, 국내외 경영분야 학회의 편집위원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대학 교수 임용 전에는, 삼일회계법인에 첫 발을 내밀며 KT, 국민은행, 한국가스공사 등 공기업을 대상으로 전략 및 경영진단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수행했고, LG전자 본사 전략기획팀에서 반도체 부문 M&A 업무를 전담했다. 이후 포스코경영연구소의 연구위원으로 포스코 그룹 경영 전반에 대한 경영진단 및 다수의 CEO 특별보고를 수행했다. 대학에 현재 몸담고 있는 교수로서 그의 많은 기업 현장 경험을 대한민국 문과생들과 공유하고, 현실의 장벽에서 살아남기 위한 고민을 함께하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목차

지은이의 말 _ 문송이 그대. 무모한 싸움에서 벗어나자!
문과생의 학부모님께 드리는 글
『문과에도 길은 있다』 저자 심층 인터뷰

1장. 공기업이라는 잠정적 목표를 가져보자
문송이들은 정말 열정이 없는 걸까?
문과생 그대! 네 꿈은 뭐지?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데 웬 공기업 타령?
답이 없는 문과생, 해답은 공기업
문과생에게 대학은 무엇일까?
공시에 절망했더라도 다시 함께 가보자

2장. 트렌드는 ‘블라인드’, 그래서 공기업!
앞으로는 모든 기업이 ‘블라인드 채용’을 한다
너무 막연한데 ‘공기업’이 도대체 뭐야?
블라인드 채용에 대해 정확히 알자
‘직무 중심 전형’이 도대체 뭘까?

3장. 이것이 문과생의 ‘진짜 스펙’이다
학점과 토익 점수는 스펙이 아니다
‘진짜 스펙’이란 과연 무엇인가?
단언컨대 ‘기술’보다 ‘숫자’다
‘통계학’이라는 산은 반드시 넘어라
스펙의 마무리는 ‘대학 국어’ 수강이다

4장. 표적을 정한 후에 집중 또 집중하라
추격자이기에 3곳만 노려야 한다
채용 유형을 폭파하라
네게 유리한 ‘TOP3’ 표적을 선택해라
그 기업의 교과서는 꼭 봐야 한다
기본 서류 요건을 미리 구비해놓자

5장.  휴학은 필수, 현장이 답이다
휴학은 기본일까, 아니면 뒤쳐지는 걸까?
‘일단 휴학’ ‘알바 휴학’ ‘시험 휴학’은 안돼!
현장으로 들어가 현장의 언어를 배워라

6장. 이제 너의 꿈으로 달려가!
자기소개서는 인터넷에서 베끼는 거 아닌가?
너의 현장 경험을 뜨겁게 써라
시험을 아는가? 이건 뇌과학이다
귀를 열고 면접관과 대화하라
대학은 무엇이고, 너의 길은 무엇인가?

7장. 문과생을 위한 ‘진짜 성공의 법칙’
다 잘하려고 애쓰지마, 일단 비우자
‘느슨하지만 절대적인’ 성공 법칙, 포텐을 높여!
포텐은 무엇이고,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법칙 1] 행운을 믿고 무조건 느슨해져라
[법칙 1] 지금 당장 이 3가지만 실천하자
[법칙 1] 지금 당장 이 3가지는 그만두자
[법칙 2] 너의 포텐은 지향점을 가져야 한다

나오며
문과라도 나는 자랑스럽다!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