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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래에 조금 먼저 도착했습니다
우리는 미래에 조금 먼저 도착했습니다
  • 저자아누 파르타넨
  • 출판사원더박스
  • 출판일2017-06-09
  • 등록일2018-02-07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4, 누적예약 0

책소개



‘사랑을 좇아 미국 시민으로 새 출발 했더니, 방금 떠나온 나라가 제일 살기 좋은 곳이라고?‘



잘나가는 언론사 기자였던 저자 아누 파르타넨. 미국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바람에 모든 걸 정리하고 뉴욕행 비행기에 올랐다. 결혼식을 올리고 희망찬 미국 생활을 시작해보려는데, 갓 발행된 ‘뉴스 위크’표지는 만국기가 소용돌이치고 한가운데에 뜨악한 헤드라인이 박혀 있다. 바로 ‘세계에서 가장 좋은 나라는…’ 그건 바로 방금 저자가 떠나온 나라, 핀란드였다.



핀란드는 PISA 평가에서 연속해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교육 기적’의 나라로 각광받았고, 아울러 ‘국가 경쟁력 1위’ ‘국가 투명성 1위’ ‘국가 행복지수 1위’ 등 눈부신 성취를 보였다. 급기야 2012년 당시 영국 노동당 당수 에드 밀리밴드는 이렇게 선언한다. “아메리칸 드림을 꿈꾼다면 핀란드로 가십시오.” 



호기심 많고 할 말도 많은 저널리스트의 극과 극 비교 체험기를 담은 책『우리는 미래에 조금 먼저 도착했습니다』는 세계 롤 모델이 교체되는 시점에 양쪽에서 모두 살아본 저자가 두 지역의 사회 시스템과 속성이 어떻게 다르고 그에 따라 삶의 질에 어떤 차이가 나타나는지 생생하고도 날카롭게 포착한 논픽션 에세이이다.

저자소개



저자 : 아누 파르타넨

저자 : 아누 파르타넨

저자 아누 파르타넨 Anu Partanen은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이다. 미국 남자와 결혼해 뉴욕에서 살고 있지만, 사실 핀란드에서 나고 자랐다. 헬싱키에서 노르딕 지역 최대 일간지 《헬싱긴 사노마트》를 비롯해 여러 매체의 기자 및 편집자로 일했다. 스탠퍼드 대학 특별연구원으로 『포춘』에서 객원 기자로 재직했고, 《뉴욕 타임스》와 《애틀랜틱》 등 다양한 지면에 기고했다.

* 저자 홈페이지 http://www.anupartanen.com





목차

한국 독자들께 전하는 메시지 

프롤로그 “아메리칸 드림을 원한다면 핀란드로 가십시오.” 



1장 미국 사람이 되었습니다 

미국 남자와 사랑에 빠지다 | 불안의 역습 | 의존을 강제하는 나라



2장 사랑에 관한 노르딕 이론

말괄량이 삐삐의 마법 | 세계에서 가장 개인적인 사회



3장 개인이 강해질수록 가족은 더 가까워진다

아이들부터 시작한다 | 아기 상자와 부메랑 자녀 | 빈곤 퇴치용 결혼? | 기저귀를 안 갈면 진짜 남자가 아니지 | 슈퍼맘은 사양합니다 | 휴가는 모두에게 좋은 것



4장 교육은 어떻게 성공하는가 

교육 강국의 등장 | 탁월함은 어디에서 오는가 | 아이의 일은 노는 것 | 교사에게 투자하는 만큼 거둔다 | 진정한 승자는 경쟁하지 않는다 | 부유하고 동질적이고 특수해서라고? | 최고의 대학들은 미국에 있지만… | 부모들에게도 평화를



5장 당신이 미국에서 암에 걸린다면… 

웰컴 투 부르키나파소 | 의료보험이 좌지우지하는 삶 | 세계 최고의 의료 선진국? | 병원에서 날아온 청구서 | 누가 공공 의료를 두려워하는가 | 선택할 자유의 미로 | 핀란드에 온 미국인 | 지구상에서 가장 늙기에 좋은 곳 | 아플 때 힘이 되는 국가



6장 국가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지 물어라

정부의 역할 | 이토록 ‘비사회주의적’ 복지 | ‘큰 정부’에 관한 오래된 미움 | 세금의 대차대조 | 우리의, 우리를 위한, 우리에 의한



7장 원스 어폰 어 타임, 아메리칸 드림

두 도시 이야기 | 아버지에서 아들로 | 중산층의 미래



8장 21세기 경영의 노르딕 모델

세금이 성공의 척도라면 | 기업 혁신도 결국엔 가화만사성 | 유연성과 안전성의 연결고리 | 비영리적 야심과 인간 정신



9장 특별하지 않기에 관하여

노르딕 쿨? 얀테의 법칙 | 특별해져야 행복할 수 있을까? | 낙관주의자 VS 비관주의자 | 우리는 언제 진실로 자유로운가



에필로그

감사의 말 / 주 / 참고문헌 /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