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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철학에 미치다
수학 철학에 미치다
  • 저자장우석
  • 출판사페퍼민트
  • 출판일2012-05-10
  • 등록일2020-08-07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수학으로 철학하기, 철학으로 수학하기!



『수학 철학에 미치다』는 수학적 사유의 힘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그 핵심을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은 서양철학의 역사를 일군 철학자이자 수학자들의 사유의 방법을 따라가봄으로써 ‘수학을 통해 철학하기’ 혹은 ‘철학을 통해 수학하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또한 저자는 수학적 사유법의 진화가 곧 이 세계의 발전과 진화를 이뤄냈다고 이야기한다. 서양의 철학적/수학적 사유 방식만이 아니라 음양론과 오행론으로 대표되는 고대 중국인들이 철학과 과학을 이해해가는 과정을 소개하며 동서양의 사유 구조를 대비시키며, 또 동양적 사유가 수학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본 철학적 사유의 진화과정에 포함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 : 

저자 장우석은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나름의 철학적 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학창시절 “수학은 신(神)과 대화하는 학문”이라는 수학선생님의 말에 어떤 느낌이 와서 수학을 전공하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에 재학 중 창백한 수학보다는 생동감 있는 철학에 더 관심을 갖게되어 같은 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서울 숙명여자고등학교에서 수학교사로 재직 중이며 수학과 철학, 역사 등 다방면을 폭넓게 공부하는 재미를 만끽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수학멘토》(2007)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스스로 생각한 사람들의 이야기  4



Part 1 철학, 수학으로 사유하다 탈레스에서 아르키메데스까지

탈레스, 보이는 대로 생각하지 않은 사람  18

피타고라스, 보이지 않는 것이야말로 참 존재  24

플라톤, 사라질 수 없는 영원한 세계를 발견하다  28

아리스토텔레스, 논리학을 발명하여 하늘과 땅을 연결하다  33

유클리드, 사람은 어떻게 사유해야 하는가  41

아르키메데스, 사유의 힘으로 지구를 들어올리다 48

생각거리 1  탈레스의 닮음의 성질을 이용한 문제 52



Part 2 철학은 곧 관계다 노자와 장자 그리고 음양오행의 사유법

노자, A는 A가 아니다  56

장자, 모든 것은 하나다 60

음양과 오행, 변화의 과학  63

생각거리 2  정답으로 가는 여러 가지 길   74



Part 3 잠자던 수학을 깨우다 불변에서? 변화?의 수학으로 

그리스 수학의 합리주의와 신비주의 78

갈릴레오, 당연한 것에 의문을 던진 위대한 의심가 81

데카르트, 세상을 움직여갈 ‘나’를 세우다               91

바뉴턴, 모든 것을 수량화?하다 100

미분과 적분, ‘원하는 만큼?’ 변화?를 계산해내다               108

생각거리 3  대통령과 피타고라스 정리  127



Part 4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선 수학 실체에서 관계의 수학으로

플라톤의 근대적 부활, 기계론의 등장 130

라이프니츠, 충족이유율로 하늘과 땅을 연결한다  133

칸트, ‘인간’의 얼굴을 한 철학 141

칸토어, 무한을 계산해내다 150

러셀의 패러독스, 집합론을 뒤흔들다 164

브로우베르의 직관주의, 인간의 얼굴을 한 수학 168

두 가지 수학, 플라톤과 칸트의 대립 173

힐베르트, 플라톤과 칸트를 화?해시키다 178

괴델의 본의 아닌 ‘자유’ 선언  185

생각거리 4  죄수의 모자 193



에필로그  사유하라, 수학하라  195

잡설雜說   ‘생각’이 실종되지 않는 사회를 위하여                204

주 225

연표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