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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의 버릇
판단의 버릇
  • 저자마이클 J. 모부신
  • 출판사사이
  • 출판일2016-06-20
  • 등록일2016-07-21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30, 누적예약 3

책소개



판단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판단의 방법이 잘못된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이 잘 속는 이유와 그에 대한 해결책을 담은 책을 펴냈던 세계적인 심리학자 스티븐 그린스펀 코네티컷 교수는 희대의 폰지 사기에 당해 퇴직금의 30%를 날렸다. 영리하고 똑똑한 사람들까지도 엄청난 판단 미스를 저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판단의 버릇』은 우리가 판단 과정에서 흔히 저지르는 8가지 습관화된 인지적 실수에 대해 설명한다. 이러한 버릇들은 우리도 인식하지 못한 채 행해지기 때문에 자칫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외부 관점은 무시하고 내부 관점에만 집착하는 버릇, 주변 사람과 상황에 휩쓸리면서도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버릇, 상황이 달라졌는데도 예전 성공 법칙을 고수하려는 버릇 등 몸에 배인 버릇들이 우리의 결정과 판단, 예측과 분석에 왜곡을 가한다. 저자는 이러한 실수를 저지르는 이유를 다양한 사례들과 함께 행동경제학, 심리학, 통계학 등의 원리에 접목하여 흥미롭게 설명한다. 또한 어떻게 하면 이들을 극복할 수 있는지 그 방법도 살펴본다. 올바른 판단 방식을 익히면 최선의 해결책이 옆에 있는데도 그것을 알아채지 못한 채 엉뚱한 것을 선택하는 실수는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마이클 J. 모부신

저자 마이클 J. 모부신 Michael J. Mauboussin은 1993년부터 현재까지 콜롬비아 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9년에는 최우수 강의에 수여하는 딘스 어워드Dean’s Award 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비즈니스 위크》가 단 7명에게만 수여하는 <올해의 교수상>을 받기도 했다. 저서로는 『The Success Equation』, 『More Than You Know』 등이 있으며,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파이낸셜 타임스》, 《포천》 등에 선택 설계와 예측과 판단 등에 관한 글을 연재하고 있다.



역자 : 정준희

역자 정준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금융업계에 종사한 적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경영에 관한 마지막 충고』, 『후지산을 어떻게 옮길까?』, 『갤럽보고서가 예고하는 일자리 전쟁』, 『버블 경제학』, 『도요타 인재 경영』, 『성공하는 사람들의 도덕지능』, 『공감 리더십』, 『탑 독』 등 다수가 있다.

목차

▣ 들어가는 글 : 판단과 예측을 할 때 되풀이하는, 버릇이 되어버린 인지적 실수들



▣ 1장: 외부 관점은 무시하고 내부 관점에만 집착하는 버릇   

내부 관점에서 보기 vs. 외부 관점에서 보기

우리가 내부 관점을 취하게끔 만드는 3가지 착각

성공 가능성이 낮다, 하지만 <나는> 다를 것이다!

외부 관점에서 생각하지 못하는 환자들, 잘못된 치료법을 선택하다

도대체 왜 우리는 외부 관점을 취하지 않는 걸까?

판단 과정에 외부 관점을 접목시킬 4가지 방법 



▣ 2장: 그럴듯해 보이는 것에 만족한 채 다른 대안들은 보지 않는 버릇   

우리는 한 줄기 광선만 본다, 우리가 믿는 것만 비추는 한 줄기 광선을!

닻을 내린 지점에서, 우리의 판단은 몇 걸음 나아가지 못한다

머릿속에 쉽게 떠오르는 것에 의존하는 버릇

과거의 패턴에 집착하느라 미래를 잘못 추론하고 예측한다

스스로가 의심스러울 땐,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시킨다

확증 편향, 자신의 견해와 일치하는 것만 받아들이는 버릇

스트레스, 우리의 판단 능력을 저하시키다

인센티브가 잘못된 판단을 부추기고 있다

터널 시야에 빠지지 않는 5가지 방법



▣ 3장: 명백한 통계학적 증거보다 전문가의 말을 더 믿으려는 버릇  

소믈리에들이여, 이 방정식을 비웃지 마세요!

전문가들, 샌드위치 신세로 전락하다

그럼에도 아직은 전문가가 필요한 이유

컴퓨터와 비디오가게 점원 중 누가 당신에게 맞는 영화를 더 잘 추천해 줄까

대중과 집단의 지혜는 가장 우수한 전문가보다 뛰어나다

시스템이 급변하고 있는데도 아직도 무분별하게 직관을 믿는다

초기 점수에 집착하는 버릇, 타인의 결정을 따라가는 버릇

전문가들이 샌드위치 신세가 되어버린 현실에서 우리가 취할 3가지 방법



▣ 4장: 주변 사람과 상황에 휩쓸리면서도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버릇   

상황에 좌지우지되는 나약한 우리들의 판단력

마트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정말 우리의 와인 선택에 영향을 미칠까?

자신에게 가장 유익한 판단을 내린다는 터무니없는 착각

복권도 구입하고 동시에 보험에도 가입하는 이유

상황이, 그렇게 몰고 간다

우리의 판단을 방해하는 타성의 힘

상황의 힘을 이겨낼 수 있는 4가지 방법



▣ 5장: 시스템의 역할은 못 보고 개인의 능력에만 의지하려는 버릇  

개인의 행동을 통해 집단의 행동을 추론하려는 버릇

하나를 살려 놓았더니 전체가 굶어 죽다

왜 스타 인재 영입은 결국 실패로 귀결되는가

복잡적응계에 대처하는 3가지 방법



▣ 6장: 상황이 달라졌는데도 예전 성공 법칙을 고수하려는 버릇 

변치 않는 성공의 열쇠, 영원한 승리의 공식이 정말로 있다고 믿는가?

왜 보잉 사에게 아웃소잉은 악몽이 되었을까?

테니스보다 야구에서 전세가 뒤집히는 일이 잦은 이유

상관관계와 인과관계를 혼동하는 실수

NIH 증후군에, 발목 잡히다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4가지 방법



▣ 7장: 치명적 결과를 몰고 올 사소한 변화를 눈치 채지 못하는 버릇  

알아차리지 못할 뿐, 폭발 순간은 다가오고 있다

임계점, 그리고 블랙 스완

문제는, 도끼가 언제 날아오느냐는 것이다

실제보다 더 단순화시켜 생각하려는 버릇

다른 사람의 선택이 우리의 판단에 미치는 영향력

갑작스러운 변화에 대처하는 4가지 방법



▣ 8장: 평균으로 돌아갈 것을 모른 채 한때의 좋은 성과가 영원할 거라 믿는 버릇 

한때의 좋은 성과가 영원히 지속되는 건 아니다

대성공=약간의 실력+커다란 행운

자신만큼은 특별하다고 믿는 버릇

데이터를 잘못 해석하는 실수

부정적인 피드백이 성과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착각

후광 효과의 함정

평균으로의 회귀와 관련된 실수를 피하는 4가지 방법



▣ 맺음말: 습관화된 판단의 버릇을 변화시킬 최선의 방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