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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종족주의
반일 종족주의
  • 저자이영훈
  • 출판사미래사
  • 출판일2019-07-10
  • 등록일2020-08-07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8, 누적예약 0

책소개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기억과의 투쟁, 그 진실된 역사에 대한 명쾌한 응답!”



아무런 사실적 근거 없이 거짓말로 쌓아올린 샤머니즘적 세계관의, 친일은 악(惡)이고 반일은 선(善)이며 이웃 나라 중 일본만 악의 종족으로 감각하는 종족주의. 이 반일 종족주의의 기원, 형성, 확산, 맹위의 전 과정을 국민에게 고발하고 그 위험성을 경계하기 위한 바른 역사서!

저자소개



저자 : 이영훈

서울대에서 한국경제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신대, 성균관대를 거쳐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로 정년퇴직하였다. 현재 이승만학당의 교장으로 활동 중이다. 『조선후기사회경제사』(한길사, 1988), 『수량경제사로 다시 본 조선후기』(공저, 서울대학교출판부, 2004), 『대한민국역사』(기파랑, 2013), 『한국경제사Ⅰ, Ⅱ』(일조각, 2016) 등의 저서가 있다.



저자 : 김낙년

동경대에서 일제하 한국경제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이고 낙성대경제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근대 이후 한국의 장기통계를 정비하는 작업과 한국의 경제성장이나 소득과 부의 불평등 연구를 하고 있다. 『한국의 장기통계Ⅰ, Ⅱ』(해남, 2018), 『일제하 한국경제』(해남, 2003), 『日本帝?主義下の朝鮮??』(東京大?出版?, 2002) 등의 편저 또는 저서가 있다.



저자 : 김용삼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경남대 북한대학원에서 수학하고 조선일보, 월간조선 기자로 활동하며 현대사를 담당했다. 현재는 펜앤드마이크 대기자, 이승만학당 교사로 한국 근현대사 연구자로 활동하고 있다. 『박정희 혁명 1·2』(지우, 2019), 『대구 10월 폭동, 제주 4·3사건, 여??순반란사건』(백년동안, 2017), 『이승만과 기업가시대』(북앤피플, 2013) 등의 저서가 있다.



저자 : 주익종

서울대에서 일제하 한국산업사 연구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 방문학자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을 거쳐 현재 이승만학당 교사로서 한국 근현대사 연구와 교육 업무를 하고 있다. 교과서 포럼의 『대안교과서 한국근현대사』편찬(2008년)에 참여했으며, 『대군의 척후』(푸른역사, 2008)와 『고도성장 시대를 열다』(공저, 해남, 2017) 등의 저서가 있다.



저자 : 정안기

교토대학에서 일본경제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학술진흥재단(JSPS) 특별연구원, 고려대학교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객원연구원으로 동아시아 근현대사를 연구하고 있다.『만주, 동아시아의 융합과 공간』(소명출판, 2008)과 『근대 만주 자료의 탐색』(동북아역사재단, 2009)의 편찬에 참여했으며, 『국제경영사』(한울아카데미, 2010) 등을 번역하였다.



저자 이우연

성균관대학교에서 조선후기 이래 산림과 그 소유권의 변천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하버드대 방문연구원, 규슈대 객원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다.『한국의 산림소유 제도와 정책의 역사 1600-1987』(일조각, 2010), Commons, Community in Asia, (Singapore National University Press, 2015, 공저),  등의 논저가 있다.

목차

책머리에

프롤로그 - 거짓말의 나라_이영훈 



1부  종족주의의 기억

01 황당무계 『아리랑』_이영훈 

경찰의 즉결 총살 / 이유 없는 대량 학살 / 환상의 역사 

02. 한 손에는 피스톨을, 다른 한 손에는 측량기를_이영훈  

국사 교과서의 40% 수탈설 / 피스톨과 측량기 / 수탈설의 뿌리는 전통문화

03. 식량을 수탈했다고?_김낙년 

쌀의 ‘수탈’인가 ‘수출’인가? / 조선인의 쌀 소비 감소가 곧 생활수준의 하락을 뜻하는가? / 당시 농민들은 왜 그렇게 

가난을 벗어나지 못했나? / 맺음말

04. 일본의 식민지 지배 방식_김낙년 

일본은 식민지 조선을 어떻게 지배하려고 했을까? / 식민지 조선 경제에는 어떠한 변화가 일어났을까? / 맺음말

05. ‘강제동원’의 신화_이우연 

역사왜곡의 출발 / ‘강제징용’이라는 허구 / 한국 교과서의 역사왜곡 / 역사를 왜곡하는 ‘강제징용 노동자상’

06. 과연‘강제노동’ㆍ‘노예노동’이었나?_이우연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인들은 노예처럼 일했다 / 작업배치부터 조선인을 차별? / 조선인의 산업 재해율

07. 조선인 임금 차별의 허구성_이우연  

정치적 목적의 임금 차별론 / 조선인-일본인 임금 격차의 실태 / 어느 탄광 『임금대장』으로 본 조 선인-일본인 임금

08 육군특별지원병, 이들은 누구인가?_정안기  

육군특별지원병제란? / 육군특별지원병이란? / 제국의 첨병, 조국의 간성  

09. 학도지원병, 기억과 망각의 정치사_정안기  

학도지원병제란? / 학도지원의 총수와 실태 / 천재일우의 기회 / 둔갑하는 학도지원병 / 기억과 망각의 정치  

10. 애당초 청구할 게 별로 없었다_주익종 

청구권 협정에 관한 오해 / 청구권 협정은 한일 간 상호 재산, 채권채무의 조정 / 청구권 교섭?무상 3억 달러로 타결된 

경위 / 개인 청구권까지 모두 정리되었는데도…

11. 후안무치하고 어리석은 한일회담 결사반대_주익종  

장면 정부의 청구권 교섭 / 1960년대 야당의 한일회담 무조건 반대 / 누가 진짜 굴욕적이었나 



2부  종족주의의 상징과 환상

12. 백두산 신화의 내막_이영훈 

백두산 체험 / 소중화의 상징 / 민족의 아버지와 어머니 / 백두 광명성의 출현 / 남북 공명의 정신사 / 

백두산 천지의 네 사람 

13. 독도, 반일 종족주의의 최고 상징_이영훈  

참된 지식인은 세계인 / 『삼국사기』의 우산국과 울릉도 / 『세종실록지리지』의 우산과 무릉 / 15세기 초까지도 한 개의  섬 / 팔도총도 / 떠도는 섬 / 안용복 사건 / 우산도의 종착지 /  환상 판명 / 석도의 실체 / 일본의 독도 편입 / 

한국의 독도 편입 / 내 조상의 담낭

14. 쇠말뚝 신화의 진실_김용삼 

역술인, 지관을 쇠말뚝 전문가로 동원 / 주민 다수결에 의해 ‘일제가 박은 쇠말뚝’으로 결정 / 측량기준점(대삼각점)을

 쇠말뚝으로 오인

15. 구 총독부 청사의 해체__김용삼 

김영삼 대통령의 느닷없는 결정 / 민족정기 회복 사업 대대적으로 벌여 / 총독부 청사에서 중앙청으로! / 

“부끄럽고 청산해야 할 역사 지우기”가 그 목적? / 반달리즘식 문화 테러

16. 망국의 암주暗主가 개명군주로 둔갑하다_김용삼  

망국의 주요 원인은 외교의 실패 / 일본이 민비를 시해한 이유는? / 러시아 황제에게‘조선 보호’요청 / 

일부 학자들, 고종을 개명군주라고 미화  

17. ‘을사오적’을 위한 변명_김용삼  

정상적인 외교 절차 무시하고 고종에게 조약체결 요구 / 기회주의로 일관한 고종 / 이완용이 아니라 고종이 ‘조약체결’ 

어명 내려  

18. 친일청산이란 사기극_주익종 

제헌국회가 추진한 건 반민족행위자 처벌 / 친일파 청산론으로 탈바꿈해 되살아나다 / 반민족행위자 처벌을 친일파 

청산으로 바꿔치기

19. Never Ending Story_주익종  

박정희 정부의 국내 청구권 보상 / 노무현 정부의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사업 / 노무현 정부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사업의 과오  

20. 반일 종족주의의 신학_이영훈  

브로델의 역사학 / 불변의 적대 감정 / 토지기맥론 / 유교적 사생관 / 전통과 유교의 상호작용 / 민족 형성의 원리 /

신채호의 『꿈하늘』 / 민족의 신분성 / 종족주의 신학



3부  종족주의의 아성, 위안부

21. 우리 안의 위안부_이영훈  

갈등의 원인 / 위안부의 만연 / 한국군 위안부 / 민간 위안부 / 미국군 위안부 / 정치적 접근에 대한 의문 / 어색한 불균형

22. 공창제의 성립과 문화_이영훈

성 지배의 긴 역사 / 기생제 / 공창제의 시행 / 소수를 위한 특권적 매춘업 / 군 위안시설로서 공창제 / 매춘업의 대중화 /  조선풍의 공창제 / 호주제 가족 / 가정윤리와 성문화 / 저항과 탈출 / 매춘업의 역외 진출

23.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실_이영훈  

공창제의 군사적 편성 / 위안소의 실태 / 강제연행설 / 여자정신근로대와 혼동 / 터무니없이 과장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