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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예민하지만, 내일부터 편안하게
몹시 예민하지만, 내일부터 편안하게
  • 저자나가누마 무츠오
  • 출판사홍익출판사
  • 출판일2019-04-02
  • 등록일2019-07-19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너무 날카롭고 투명해서 살기 불편한 당신을 위해 

52가지 케이스별로 해결책을 말해주는 책



몹시 예민해도 속 편하게 두 발 뻗고 잔다!

일본 유명 정신과 의사가 전하는 ‘아무리 예민해도 행복해지는 기술’



상사의 말 한마디가 온종일 머릿속을 맴돈다. 작은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란다. 별것 아닌 일인데도 걱정에 잠들지 못한다. 이처럼 남의 생각에 일일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다수는 눈치 채지 못하는 부분까지 날카롭게 대응하는 예민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전체 인구 5명중 1명일만큼 많은 HSP(Highly Sensitive Person, 매우 예민한 사람)라고 불리는 이들이다. 

저자는 20년 이상 HSP를 집중적으로 연구해온 신경정신과 전문의로 HSP가 왜 매사에 과민하게 반응하는지, 왜 스스로의 마음을 다독이지 못한 채 고달프게 살아가는지 그 이유를 밝혀냈다. 이 책에 그간의 상담 경험과 뇌과학 지식을 곁들여 예민한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법과 자기다운 모습을 찾는 방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기질은 바꿀 수도 없고 바꿀 필요도 없다!

칼날처럼 예민한 성격, 당당하게 마주하는 법



낯선 이들과 대화를 나눌 때, 빨리 업무를 처리하지 못할 때, 과거의 아픈 기억이 떠오를 때 등 이 책은 민감하면 부딪칠 수밖에 없는 일상의 곤란한 상황 52가지를 보여준다. 예민한 사람들은 주위의 수많은 자극에 신경 쓰다 보니 정작 중요한 것에 집중하지 못하는데, 이 책은 그때그때 무엇에 힘들었는지, 또 그에 따른 실질적인 대처법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책은 예민함은 타고난 기질로 풍부한 사고력과 감성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커다란 장점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예민한 기질은 소중하다’는 마음을 모든 삶 앞에 새긴다면 예민함이 삶의 무기가 된다는 뜻이다. 그간 자신의 날카로운 기질 때문에 살아가기 불편했던 당신이 당장 내일부터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 나가누마 무츠오

20여 년 이상 HSP 연구에 몰두해온 신경정신과 전문의. 홋카이도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신경생화학의 기초 연구를 수료했다. 홋카이도 도립병원 정신과에서 근무하다가 2016년 9월 도카치무츠미 클리닉을 개설해 HSP 진료를 중심으로 뇌와 심신의 통합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너무 예민한 자신을 사랑하는 법 (「敏感すぎる自分」を好きになれる

本)》, 《타인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이 바뀌는 책(他人とうまく?われない自分が

?わる本)》, 《어른이 되어도 예민하고 상처받기 쉬운 사람을 위한19가지 처방전 (大人になっても敏感で傷つきやすいあなたへの19の?方箋)》 등이 있다.



역자 : 이정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히토쓰바시대학(一橋大學)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한일 근대의 인쇄 매체를 통해 나타난 근대여성 연구’라는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일본에서 대학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 《곁에 두고 읽는 니체》, 《살아남는다는 것에 대하여》,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등이 있다.

목차

시작하면서

너무 신경 쓰여서, 힘든 하루하루…



제1장 너무 예민해서 살아가기 힘든 당신에게

너무 예민한 성격, 누구 탓일까? 

너무 예민한 성격은 어쩌면 태생적인 기질일지 모른다 

HSP의 공통점 

HSP는 약점이 아니라 소중한 기질이다 

HSP는 평생 함께할 동반자다 

먼저 HSP에 대해 제대로 알자 

HSP는 무엇 때문에 민감하게 반응할까? 

HSP의 특징 

HSP와 HSS 

HSP가 속 편하게 살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인정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여라

마음속 그늘을 받아들이면 편하게 살 수 있다

HSP 셀프체크 리스트 

[COLUMN] HSP와 뇌 



제2장 너무 예민한 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

01. ‘어차피 나는 쓸모없는 인간’ 이라며 자책하고 부정한다

02. 항상 신경과민과 부정적인 사고 습관에 젖어 있다

[PLUS+1] 보이지 않는 자기 자신을 아는 4가지 방법

03. 작은 소음이 너무 신경 쓰여 일에 집중할 수가 없다

04. 지나치게 노력하는 편이어서 항상 피곤함을 느낀다 

05. 별것 아닌 일에도 너무 긴장해서 패닉 상태에 빠지곤 한다 

06. 타인의 영향을 쉽게 받아 나 자신은 텅 빈 느낌이 된다

[PLUS+1] ‘액티브 레스트’로 긴장감을 푼다

07. 잡념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요동쳐서 도저히 멈출 수 없다 

08. 우울감이 찾아오면 금세 마음을 닫아버린다 

09. 주변을 정리 정돈 할 수 없을 만큼 산만하다 

10. 시간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다 

11. 한 번 짜증이 나면 화를 억제할 수 없다 

[PLUS+1] ‘앵거 매니지먼트’로 분노를 진정시키는 법 

12.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추종한다 

13. 고통스러운 기억들이 자꾸 플래시백된다

14. 누가 보고 있는 것 같거나 욕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15. ‘나 자신’이라는 의식이 갑자기 사라지는 고통에 시달린다 

16. HSP는 특별한 마음의 눈을 갖고 있다 

[COLUMN] 상대의 에너지를 빼앗는 ‘에너지 뱀파이어’ 



제3장 다른 사람의 영향을 너무 많이 받는다

나만의 울타리를 튼튼하게 만들어라

17. 친구가 적고, 누구와도 진실한 이야기를 나눌 수 없다 

18.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면 몹시 불편하다 

19. 남에게 먼저 권할 수 없고, 타인의 권유를 거절할 수도 없다 

[PLUS+1] 사람들이 권할 때 멋지게 거절하는 방법 

20.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만 해서 금세 지쳐버린다 

21. 사람들 사이에서 나 혼자만 어울리지 못한다고 느낀다 

22. 주위 사람들의 감정에 너무 쉽게 좌우된다 

23. 낯선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24. 다른 사람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섞여 들어갈 수가 없다 

25. 누군가를 쉽게 좋아하거나 상대방에게 무조건 의존한다 

26. 가족에게 사랑받으며 자란 기억이나 자각이 없다 

27. 부모에게 지배당하고 있다고 느낀다 

28. 부모의 기대에 부응할 수 없어 항상 미안하다 

29. 가족이 죽도록 미워서 폭력을 휘두른다 

[COLUMN] HSP의 연애와 우정 



제4장 힘든 직장생활, 어떻게 견뎌야 할까? 

나만의 피난처를 만들자

30. 빨리 업무 처리를 하지 못해 자주 야단을 맞는다 

31. 갑작스런 변화에 대처하지 못해서 곧잘 혼란에 빠진다 

[PLUS+1] 타임아웃법으로 마음을 진정시키는 방법

32. 갑자기 이름이 불리면 소스라치게 놀란다 

33. 회사에서 나 혼자만 야단을 맞는 것 같다

34. 작은 실수에도 심하게 동요한다 

35. 부탁을 받으면 거절을 못한다 

36. 환경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기가 어렵다

37. 성과를 올리려고 과도하게 노력한다 

38. 하는 일이 맞지 않아 이직과 전직을 반복한다 

39. 항상 민폐만 끼치고 있는 것 같아 고민이다

40. 화가 나 있는 사람을 보면 갑자기 우울해진다

[PLUS+1] 경계선이나 자신의 틀을 만드는 방법 

41. 동료들과 나누는 잡담이나 형식적인 대화에 서툴다 

42. 일하다 주의를 받으면 완전히 거부당하는 느낌이다

[COLUMN] HSP에게 어울리는 직업



제5장 일상생활에서의 크고 작은 고민들

건강이나 식사에 대해 너무 민감하다

43. 식사를 한 다음 몸이 처지거나 갑자기 컨디션이 나빠진다 

44. 전자파에 예민해서 너무 신경이 쓰인다 

45. 화학 물질에 예민해서, 그로 인한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 

46. 밤에 잠자리가 불편해서 좀처럼 잠들 수 없다 

47. 운동이 서툴러서 생각만큼 몸을 움직일 수 없다 

[COLUMN] HSP에게 추천하는 식사 



제6장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HSP라면

가족이나 친지가 HSP라면 어떻게 대해야 할까?

48. 아이가 HSP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49. 남편이나 아내가 HSP라면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50. 양육자가 비HSP인데 아이가 HSP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51. 부하 직원이 HSP여서 다루기가 어렵다 

52. 친구가 너무 예민해서 상대하기 곤란할 때가 많다 

[COLUMN] 아이를 지배하는 ‘착한 학대’ 



제7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