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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알아두면 사는 데 도움이 됩니다
화학, 알아두면 사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저자씨에지에양
  • 출판사지식너머
  • 출판일2019-03-25
  • 등록일2020-01-20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3, 누적예약 1

책소개



논케미컬, 실리콘프리, 無파라벤, MSG무첨가…



그럴싸한 공포 마케팅에 속지 않는 48가지 화학 상식



‘화학 물질 무첨가’ 제품은 없다!



논케미컬, 실리콘프리, 無파라벤, MSG무첨가…

그럴싸한 공포 마케팅에 속지 않는 48가지 화학 상식



우리의 생활공간을 가득 메우고 있는 수많은 화학 물질 속에서 

이 책은 마치 한 잔의 시원한 냉수 같은 유용한 정보를 안겨 준다.

- <감수의 글> 박동곤, 숙명여자대학교 화학과 교수



많은 사람이 ‘화학’이라는 말을 들으면 겁부터 낸다. 가습기 살균제부터 라돈 침대, 살충제 달걀 등의 일련의 사건들이 화학에 대한 소비자들의 두려움을 가중시켰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소비자들은 화학 제품을 ‘위험 물질’로 인식하는 한편, 맹목적으로 ‘천연 유기농’을 추구한다. 또한, 일부 식품 ? 화장품 회사들은 상품 광고에 ‘논케미컬’, ‘실리콘프리’, ‘無파라벤’ 등의 문구를 사용해 소비자를 현혹하며, 마치 해당 상품이 건강하고 자연 친화적이라는 잘못된 암시를 주기도 한다.



이토록 두려운 화학 물질이 첨가 되지 않은 제품도 있을까? 아쉽게도 100% 천연 제품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화학은 이미 우리 생활 속에 깊이 침투해 응용되고 있다. 설거지할 때 사용하는 세정제, 슈퍼에서 파는 음료수, 매일 같이 사용하는 샴푸와 보디클렌저, 메이크업 제품, 옷 등 모두 화학과 밀접하게 관련 있다. 그러나 두려워할 필요 없다. 화학 상식들을 익히고, 화학제품을 제대로 사용한다면 화학 물질은 일상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썩 괜찮은 동반자가 될 것이다.



<화학, 알아두면 사는 데 도움이 됩니다>는 화학공학 박사이자 화장품 회사 CEO인 저자가 ‘일상생활 속 화학’을 주제로 연재한 칼럼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팬페이지가 생길 만큼 인기를 끌었던 칼럼 중에서 유용하고 재미있는 화학 상식들을 가려 뽑아 훌륭한 안내서로 재탄생했다. 현명한 소비자를 꿈꾸는 독자들이여, 이 책을 통해 화학제품을 똑똑하게 고르고, 제대로 사용하자!

저자소개



저자 : 씨에지에양

이것도 인체에 해롭다, 저것도 인체에 해롭다, 잘못된 관념이 마치 정답인 양 돌아다니며 대중을 현혹하는 상황을 가만히 두고 보지 못하는 화학공학자. 그는 많은 사람이 실용적인 화학 상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 화학’을 주제로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그가 연재한 칼럼은 팬 페이지가 생길 만큼 대중의 인기를 끌었다. 또한, 그는 미용브랜드 Neogence의 창립자이자 더디엔 바이오테크 회장이다. 대학원 시절, 실험실에서 히알루론산을 배합하다가 사업의 영감을 얻어 미용 브랜드 Neogence를 설립했다. 현재 아시아, 유럽, 미국에서 Neogence의 누적 판매액은 10억 대만달러를 돌파했으며, 자체 GMP 공장을 보유한 대형 의료 미용 브랜드로 성장했다.



역자 : 김락준

중국어 출판서적 전문 번역가로 충북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베이징공업대학과 상하이재경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관계편』,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학습편』, 『온라인, 다음 혁명』, 『돈은 잠들지 않는다』, 『탐정 혹은 살인자』, 『완벽하지 않은 것이 더 아름답다』, 『여행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들』, 『하버드 말하기 수업』, 『화폐경제 2』, 『화폐경제 1』, 『권력이 묻거든 모략으로 답하라』 등이 있다.



감수 : 박동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화학을 가르치고 있다. 고체 화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실적을 인정받아 국제인명센터IBC에 등재 되었으며, 냉장고 탈취제와 리튬 이온 전지 관련 핵심 기술을 다수 발명하여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국에 10여 건의 국제 특허가 등록되어 있다. 대중에게 쉽게 화학을 소개하는 활동에 관심이 많아 『탄소 톡 산소 펑 화끈화끈 화학 수업』, 『화학이 진짜 마술이라고?』, 『에네르기 팡』, 『지구를 부탁해』 등을 썼다.

목차

prologue ‘화학 물질 무첨가’ 제품은 존재하지 않는다! 



Part 1. 밥상에 관한 화학 상식

1. 채소의 잔류 농약을 깨끗이 제거하려면 

2. 식용유를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발연점’ 

3. MSG는 정말 건강을 해칠까? 

4. 프라이팬은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 

5. 주물 프라이팬도 길들여야 할까? 

6. 천연이라고 모두 안전한 것은 아니다 

7. 친환경 그릇,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될까? 

8. 전자레인지의 비밀 대공개

9. 금방 도축한 고기는 신선하고 위생적일까? 

10. 때때로 방부제 첨가는 필요악 

11. 잔류 농약이 검출된 테이크아웃 음료의 독성은?

12. 독 흑설탕 사건의 교훈

13. ‘인산염 새우’는 네 마리만 먹어도 신장이 망가진다? 

14. 올리브오일의 비밀 대공개 

15. 에리소르빈산 나트륨은 뭘까? 



Part 2. 세안과 목욕에 관한 화학 상식

16. 차가운 물로 씻으면 피부가 팽팽해질까? 

17. 수분을 유지하는 겨울철 오일 보습 방법 

18. 보디클렌저보다 수제 비누가 더 순하다? 

19. 보디클렌저가 암을 유발한다? 

20. 저렴한 마스크팩도 매일 하면 효과가 있다? 

21. 허브는 독성이 없고 안전할까? 

22. ‘2 in 1’ 제품은 괜찮을까? 

23. 수제 비누는 천연적일 것이라는 착각 

24. 거품이 많으면 피부가 상할까? 

25. 보디클렌저를 사용한 뒤 몸이 미끌미끌한 이유 

26. 세정제는 모두 항균 효과가 있어야 한다? 



Part 3. 미용에 관한 화학 상식

27. 왜 ‘여드름 방지’ 제품을 사용한 뒤에 여드름이 날까?

28. 식물성 염색약은 모두 안전하다고? 

29. 기능성 화장품은 농도가 짙을수록 피부를 상하게 한다? 

30. 최고급 기능성 제품은 외려 피부를 상하게 한다?

31. 워터프루프 기능이 몸에 미치는 영향은? 

32. 쿠션 파운데이션은 비위생적이다? 

33. 마스카라는 어떻게 속눈썹을 길고 풍성하게 만들까? 

34. 보정 속옷은 살을 빼주지 않는다

35. 압박 스타킹을 신으면 다리가 얇아질까? 

36. 레몬수를 마시면 살이 빠질까?

37. 다이어트 차는 진짜로 지방을 분해할까?

38. 콜라겐을 먹는 것과 안 먹는 것의 차이 

39. 꼭 알아야 하는 선 케어 지식

40. 임산부는 화장해도 괜찮을까?



Part 4. 청소에 관한 화학 상식

41. 조심해야 하는 가정용 세정제 성분 

42. 진드기 박멸 세탁제에는 어떤 성분이 있을까?

43. 설거지용 세제에 발암 물질이 들어 있다? 

44. 레몬산, 오렌지 껍질 오일은 문제가 없을까? 

45. 세제가 필요 없는 쓸수록 작아지는 수세미 

46. 알코올, 표백제, 광촉매 중 살균 효과가 가장 좋은 것은? 

47. 쿨링 의류는 에어컨이 있는 실내에서만 시원하다?

48. 헤파를 정확하게 사용하는 방법 



감수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