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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정지 버튼을 누르고 싶었던 순간들
인생에서 정지 버튼을 누르고 싶었던 순간들
  • 저자이민주
  • 출판사21세기북스
  • 출판일2020-05-13
  • 등록일2020-08-07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3, 누적예약 0

책소개



“잠깐 정지! 저 장면 완전 내 이야기 아니야?”

〈리틀 포레스트〉, 〈소공녀〉, 〈패터슨〉, 〈걸어도 걸어도〉 등

26편의 영화 속에서 마주한 내 인생의 시퀀스!



누구나 마음에 품고 사는 영화 하나쯤은 있다. 주인공의 감정에 이입해 함께 울고 웃었던 자신만의 ‘페이보릿 시퀀스’도 있다. 영화를 보면서 ‘정지 버튼’을 누르고 그 장면을 곱씹어보는 것은 바로 그 장면에서 ‘나 자신’을 발견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영원히 그 장면에 멈춰 있고 싶어서, 혹은 그 장면으로 돌아가서 그때와는 다른 선택을 하고 싶어서.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인 무궁화 이민주 작가는 그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틀 포레스트〉, 〈패터슨〉,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족구왕〉, 〈빌리 엘리어트〉 등 많은 사람이 사랑한 영화 속 한 장면을 그림으로 그려냈다. 그가 그린 그림은 단 한 장이었지만 영화를 보며 느낀 감동이 그대로 전해지며 지금까지 10만 명의 청춘들이 공감해주었다. 『인생에서 정지 버튼 누르고 싶었던 순간들』은 그가 그린 그림에 자신만의 시퀀스를 더한 새로운 이야기다. 책 속에 담긴 일상을 영화처럼 펼쳐주는 소소한 이야기들은 바쁜 일상을 ‘일시 정지’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이민주

무궁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 처음부터 영화에 큰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연히 접한 한 편의 영화 덕분에 영화를 보는 눈이 바뀌었다. 다른 사람들이 사는 이야기가 ‘내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부터는 영화를 보고, 기록하고, 그리는 일에 큰 관심이 생겼다. 우리의 일상이 이미 영화 같다는 생각으로 독자들이 자신의 삶에서도 ‘일시 정지’ 버튼을 누르고 싶게 만드는 영화의 장면들을 그리기 시작했다. 켜켜이 쌓인 기록들이 우리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지 모른다는 소박한 바람과 함께. 최근에는 회사에 들어가 디자이너로 일하며 평범하지만 특별한 자기만의 시퀀스를 새롭게 만들어나가고 있다.

instagram@mugung.hwa

목차

프롤로그 | 영화를 보다가 잠시 멈추게 되는 순간들 



01 땀에 젖은 옷이면 뭐 어때? _ 〈족구왕〉

02 미소를 위하여, 건배 _ 〈소공녀〉 

03 꾸준히 평범했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야 _ 〈프랭크〉

04 레인을 따라 헤엄치지 않아도 돼 _ 〈4등〉

05 따뜻한 우롱차 한 잔 같은 어른 _ 〈벌새〉

06 나를 제일 좋아할 자유 _ 〈더 랍스터〉

07 허기진 마음을 채우는 숲 _ 〈리틀 포레스트〉

08 변화라는 마술 _ 〈바그다드 카페:디렉터스 컷〉

09 매일 조금씩 다르게 그려지는 도돌이표 _ 〈패터슨〉

10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는 어렵다 _ 〈우리들〉

11 돌이켜볼 수 있는 추억이 있다는 것 _ 〈땐뽀걸즈〉

12 기억을 덧칠하다 _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13 둥지로 돌아온 새 _ 〈레이디 버드〉

14 재를 털고 날아간 새 곁의 재투성이 _ 〈빌리 엘리어트〉

15 늦어버린 바통 터치 _ 〈걸어도 걸어도〉

16 똥강아지가 되지 못해 후회한다 _ 〈할머니의 먼 집〉 

17 용기의 원동력 _ 〈원더〉

18 못하는 것 (X) 못 했던 것 (O) _ 〈칠곡 가시나들〉

19 당도 0%가 100%까지 도달하려면 _ 〈앙: 단팥 인생 이야기〉

20 운명 공동체 _ 〈집의 시간들〉 

21 포기가 가져다 줄 새로운 시작 _ 〈프란시스 하〉

22 내일을 함께해 줄 사람이 있어 행복한 오늘 _ 〈내일을 위한 시간〉

23 마침표를 찍기 전에 할 일 _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

24 외면하고 있던 나 _ 〈하나 그리고 둘〉

25 소유라는 단어는 물건에만 붙일 것 _ 〈그녀〉

26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을 아는 _ 〈찬실이는 복도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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