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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뇌는 나보다 잘났다
나의 뇌는 나보다 잘났다
  • 저자프란카 파리아넨
  • 출판사을유문화사
  • 출판일2018-09-15
  • 등록일2020-01-20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0

책소개



독일 아마존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우리의 뇌는 언제나 타인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사회신경과학자가 

뇌 과학으로 얽히고설킨 인간관계의 문제를 통쾌하게 풀어낸 책!



뇌 과학으로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소통의 부작용과 갈등을 색다르게 풀어낸 책이 을유문화사에서 나왔다. 

   뇌는 구두쇠다. 한 번 판단한 일에 두 번 힘쓰지 않는다. 그래서 미운털이 박힌 사람은 웬만해선 그 털을 뽑아내기가 쉽지 않다. 거기에 뇌는 기억력 천재다. 한 번 경험한 일은 절대 잊지 않는다. 그러니 처음부터 잘 알고 조심하는 게 좋다. 이렇듯 우리 뇌는 잘나도 너무 잘나셨다! 그러나 우리는 부모, 친구, 애인, 직장 동료는 물론이고 지하철에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짜증나는 인간과도 더불어 살아야 한다. 이 말인즉슨, 그들의 뇌와 서로 부대끼고, 싸우고, 토라지면서 늘 함께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반대로 뇌를 잘 알면 그들과 조금은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다는 말도 된다. 이 책은 독일에서 촉망받는 젊은 사회신경과학자가 뇌와 공동생활의 관계를 다양한 과학 실험과 연구 이론, 그리고 일상에서 겪는 사례를 곁들여 쉽고 친근하게 설명한다. 한마디로 알아두면 쓸 데 많은 과학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 프란카 파리아넨

저자 : 프란카 파리아넨

저자 프란카 파리아넨 (Franca Parianen) 

   1989년 독일에서 태어났다. 인지신경과학을 공부했고, 독일에서 촉망받는 젊은 사회신경과학자다. 현재 막스플랑크 연구소에서 뇌와 사회의 연관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특히 신경과학과 호르몬학, 진화심리학을 넘나들며 인간의 사회적 행동을 현대 뇌 과학으로 살펴보는 일에 관심이 많다. 2014년부터는 과학을 대중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사이언스 슬래머(Science Slammer)로 활동하며, 학술 행사 및 방송 을 통해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역자 : 유영미

역자 유영미

  1968년에 태어났다. 연세대 독어독문과와 동(同)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부분과 전체』, 『예민함이라는 무기』, 『승자의 뇌구조』,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 『불확실한 날들의 철학』, 『불행 피 하기 기술』, 『나는 왜 늘 아픈가』, 『진화의 외도』, 『혼자가 좋다』 등이 있다.





목차

시작하는 글 : 뇌를 잘 알면 좋은 이유 



제1부 뇌2 : 너랑 나랑 둘이 말하기 전에 

1. 앗, 조심해! : 뇌는 실수하기 쉽다 

2. 무엇이 똑같을까 : 모방 심리

3. 너를 보고 나는 한다 : 거울신경세포

4. 타인에게 무심할 수 없는 이유 : 감정전염 

5. 신경 끄고 싶어요 : 공감 능력

6. 슬픔 너머 함께하는 것 : 생산적인 감정

7. 무슨 생각해? : 마음이론과 사회인지

8. 나를 이해할 수 없다면 : 자기중심성과 통제의 환상

9. 너무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해 : 인지적 위계질서

10. 왜 웃는 걸까 : 유머 감각과 작업기억

11. 사회생활이 힘든 이유 : 호르몬

12. 너의 눈을 보고 있어 : 관심공유 



제2부 뇌70억 : 세계인 70억 명이 말하기 전에 

1. 앗, 축하해! : 뭉뚱그려 살펴본 인류 진화사

2. 매머드를 혼자 사냥할 수야 없지 : 뇌 공동체 

3. 뇌를 어디에 쓸까 : 사회적 지능 가설과 문화적 지능 가설 

4. 뇌의 유쾌한 선물 : 신뢰와 규칙

5. 왜 협동하지 못할까 : 두려움과 불확실

6. 공동체를 효과적으로 이끄는 법 : 처벌과 보상

7. 도덕과 구역질은 이웃사촌 : 재미있는 헷갈림 현상

8. 집단에서 느끼는 부정적 감정들 : 거부와 수치심

9. 구두쇠 같은 뇌가 선입견을 만든다 : 내집단과 외집단

10. 나의 자아를 위협하는 것들 : 집단 속에서 자기 인식

11. 전망: 뇌를 바꿀 수 있을까



감사의 말

주 및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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