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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벨트 게임
루스벨트 게임
  • 저자이케이도 준
  • 출판사인플루엔셜
  • 출판일2020-07-01
  • 등록일2020-08-07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3, 누적예약 0

책소개



600만 독자를 사로잡은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

나오키상 수상 작가 이케이도 준 대표작



한숨과 환호가 교차하는 삶의 그라운드에서

치열하게 빛나는 사람들의 이야기



★ 시리즈 누적 100만 부 판매!

★ 기노쿠니야 서점 소설 부문 1위

★ 화제의 드라마 〈루스벨트 게임〉 원작 소설!



일본 최고의 스토리텔러이자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1인자 이케이도 준의 베스트셀러 《루스벨트 게임》이 출간된다. 기업 소속의 사회인야구팀이라는 소재를 통해 엎치락뒤치락하는 야구의 짜릿한 승부와 긴박감 넘치는 경영의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보여주는 이 작품은 출간 이후 누적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TBS에서 동명의 드라마로도 제작되며 큰 인기를 모았다.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의 성공, 나오키상 수상 이후에도 소설가로서 끊임없이 새로운 소재를 발굴하고 ‘읽는’ 재미를 추구해온 작가는 ‘일하는 사람에 대한 존중’과 ‘지키고 싶은 것을 지켜내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담아 독자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줄거리]

사회인야구의 명문인 아오시마제작소 야구팀은 전통의 강호라는 말이 무색하게 연패의 늪에 빠져 있다. 팀 에이스와 감독은 라이벌 팀 미쓰와전기로 이적해버리고, 사내에서도 부진한 성적으로 눈총을 받는다. 그러나 새로이 영입한 감독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대담한 선수 기용과 허를 찌르는 전략으로 팀에 새 바람을 불러온다.

한편, 계속되는 불황과 경쟁기업 미쓰와전기의 저가 공세로 아오시마제작소는 곤경에 처한다. 전자부품 분야에서 기술력은 1위지만 대기업의 영업력에는 속수무책이고, 거래처의 생산 축소로 다음 회기 실적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이 예상된다. 회사는 은행의 지원을 받기 위해 정리해고를 단행하고, 예산만 잡아먹는 야구팀을 해체하라는 내부의 요구도 거세어진다. 

비용이냐, 사람이냐…… 야구팀 해체를 두고 회사에서 갈등이 생기고, 야구팀은 이번 시즌의 우승을 통해 자신들의 가치를 증명하려고 한다. 계약직 야구선수, 신임 감독, 해고 위기의 직원들, 경영진과 대표 등 아오시마제작소 모두가 각자의 인생과 프라이드를 걸고 회사와 야구팀을 지키려고 하는데……

저자소개



저자 : 이케이도 준

1963년생으로 게이오 대학을 졸업하고 대형 은행에서 일했다. 1998년 《끝없는 바닥》으로 44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2010년 《철의 뼈》로 31회 요시카와 에이지상 문학 신인상, 2011년 《변두리 로켓》으로 145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일본의 국민작가로 떠올랐다.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원작 소설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를 비롯해 《샤일록의 아이들》 《하늘을 나는 타이어》 《루스벨트 게임》 《일곱 개의 회의》 《육왕》 《아키라와 아키라》 《노사이드 게임》 등 30여 편 이상의 작품을 썼고, 출간 작품마다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되었다. 

나오키상을 수상한 이후 첫 작품인 《루스벨트 게임》은 야구와 기업 경영을 접목시킨 새로운 시도를 성공적으로 보여준 작품이다. “야구에서 가장 재미있는 게임 스코어는 8 대 7이다”라는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의 말에서 따온 제목처럼 엎치락뒤치락하는 야구의 짜릿한 승부와 긴박감 넘치는 경영의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보여주며, 숫자와 성과 아래에 가려진 사람들의 다채로운 삶을 누구나 공감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그리고 있다. 출간 이후 누적 100만 부 이상 판매되고 TBS에서 동명의 드라마로도 제작된 이 작품으로 이케이도 준은 최고의 스토리텔러이자 엔터테인먼트 작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재미있는 소설을 쓰는 것밖에 생각하지 않는 엔터테인먼트 작가”라고 스스로를 평하는 이케이도 준은 철저하게 읽고 즐길 수 있는 소설로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역자 : 이선희

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일본어교육과에서 수학했다. KBS 아카데미에서 일본어 영상번역을 가르치면서, 외화 및 출판 번역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기시 유스케의 《검은 집》 《푸른 불꽃》 《신세계에서》와 히가시노 게이고의 《비밀》 《방황하는 칼날》 《공허한 십자가》, 나쓰카와 소스케의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사와무라 이치의 《보기왕이 온다》, 이케이도 준의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작업복을 입은 남자

2장  계약직 야구선수

3장  야구의 신

4장  아오시마 배 시범경기

5장  해고자 리스트

6장  유월의 사투

7장  가십 기사

8장  회사의 주인

9장  루스벨트 게임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