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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 저자이솜
  • 출판사필름(Feelm)
  • 출판일2020-04-20
  • 등록일2020-06-23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1, 누적예약 0

책소개



미련하게 고집스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고 싶은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남들은 다 행복하게 잘만 사는 것 같은데, 왜 나만 불행하고 못나 보이는지, 작은 바람에도 온몸이 휘청거려 흔들릴 때가 있다. 결국 ‘왜 나만’이라는 생각은 나아가 끝없이 스스로를 괴롭힌다. 저자는 첫 책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통해 남들 속도에 맞춰 어설프게 좇아가느라 돌보지 못했던 ‘나’를 마주하길 바란다고 말한다. 누가 뭐라고 해도 당당하고 소신 있게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할 수 있기를, 당장 이뤄 놓은 것도 특별히 내세울 수 있는 것도 없지만, 오늘도 애쓰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신을 칭찬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말이다. 



1장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온전한 나를 마주하고 바라보아야 함을 이야기하며, 나아가 스스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2장 ‘지나갈 것은 지나간다’에서는 놓아야 할 순간조차 스스로를 괴롭히며 미련하게 보낸 지난날에 대한 솔직한 감정과 위로를 담고 있으며, 3장 ‘행복은 특별한 게 아니야’에서는 익숙함에 놓치고 살았던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과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마음을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4장 ‘결국 모든 건 괜찮아질 거야’에서는 겨울이 지나면 언젠가 봄이 오듯이 결국 모든 것은 괜찮아질 거라는 저자의 따뜻한 위로가 담겨 있다. 

세상의 잣대에 흔들리더라도 자기 자신을 믿고 사랑할 수 있기를, 미련하고 고집스러워도 내가 나인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응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미련하게 고집스러운 나도 결국 나라는 것을 인정하고, 세상의 잣대에 흔들리지 말고 온전히 나를 사랑하고 안아주세요. 오늘도 수고했다고, 잘하고 있다고, 결국 모든 게 다 괜찮아질 거라고.”

「엔딩 크레딧」 중에서

저자소개



저자 : 이솜

사소한 것을 좋아하고

사소한 것에 쉽게 예민해진다.

언제까지고 그러한 것들을 끌어안고 싶다.

오늘을 부지런히 채우고 있을

당신을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목차

프롤로그



1장.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혼자만의 고요함

타인과의 관계

제자리

그냥 있는 그대로

내가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어

나인 척

의문을 질문으로

만족하지 못하면 외롭다

오롯이 혼자이기 어려운 사람

주소록을 정리해야 사람이 남는다

누군가 머물다 떠난 자리

관계 정리

인생의 맛

나를 함부로 재단하게 두지 말 것



2장. 지나갈 것은 지나간다

그땐 알지 못했다

인연 끝에 남겨지는

기대하지 않는다는 것은

놓아야 할 때 잡아야 할 때

온전히 나를 이해하는 것부터

지나갈 것은 지나간다

잠시라도

운다는 것

쉬는 것을 잊어버리다

무작정 떠나버리고 싶었다

돌아보면 울적하고 눈을 감으면 슬퍼지는 날

거짓 자아

기억을 미련이라 착각하지 말 것

자존심이라 말하고 열등감이라 쓰는

그해 여름

기대하지 않음으로

지금에서야



3장. 행복은 특별한 게 아니야

행복해야 한다는 강박

단짝 친구 1호

사소한 것들에 관심 가지기

그러니까 지금 이 순간을

잠시 멈출 수만 있다면

바탕체 같은 사람

순간의 행복

내 남자의 외조

환상과 경험의 차이

깨고 싶지 않은 꿈

세상에 빚을 지고 살아간다

함께라서 행복해

세 가지 약속

그래, 그럼에도 불구하고



4장. 결국 모든 건 괜찮아질 거야

상실을 인정하는 것

찬란한 우리의 봄을 위해

미련

이불 킥

불만은 대개 쓸모가 없다

내 안에 밑밥 깔기

관계의 권태

가까운 관계일수록

걱정이 많아 걱정인 사람

그래서 다행이야

행복한 순간에는 사진을 찍는다

좋은 사람 곁에 좋은 사람이 모인다

결국은 잘될 거야



엔딩 크레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