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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퍼실리테이션
회의 퍼실리테이션
  • 저자사카마키 료
  • 출판사이다미디어
  • 출판일2019-10-08
  • 등록일2020-01-20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회의 퍼실리테이션의 첫걸음!

3만 시간. 

일반 직장인들이 일평생 회의하느라 쓰는 시간이다. 하루에 평균 10시간씩 사회활동을 한다고 치면 약 8년의 시간이 된다. 이런 인생의 귀중한 시간을 엉망진창인 회의로 낭비한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신입사원부터 사장까지 회사라는 조직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내 회의에 대해 의문을 가졌던 적이 있을 것이다. 상사의 일방적인 지시나 훈시, 언제 끝날 줄 모르는 시간 끌기, 배가 산으로 올라가는 중구난방식 토론 등등 여러 가지 이유로 결국 아무 것도 결정사항이 없는 회의가 되어버린다. 결정사항이 명확하지 않으니까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이런 회의를 위한 회의에 많은 직장인들이 의문과 불만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일반 회사의 회의를 효율적이고 짧게, 그리고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회의 퍼실리테이션의 입문서이다. 회의 퍼실리테이션을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익히 알고 있는 사람까지 회의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기본부터 핵심까지 이해하기 쉽게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만든 세상에서 가장 쉬운 회의 사용설명서

“왜 8년이라는 시간을 헛되이 낭비해야 하는가? 엉터리 회의에 참석해 침묵하고 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이 책은 평소 회사의 엉망진창 회의에 의문과 불만을 가지고 있던 2년차 신입 여사원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회의 퍼실리테이션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책 제목 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쉬운 회의 사용설명서’라고 할 만하다.

여주인공은 컨설턴트인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구태의연한 회사의 회의문화 개선에 도전한다. 그녀는 회의 퍼실리테이션 전문가인 아버지의 가르침과 조언을 통해 회의의 목적과 의미, 의제 설정과 진행방법에 대해 하나하나 배워간다. 그러던 중 아버지는 여주인공에게 회의 퍼실리테이션의 핵심 스킬이자 키워드를 가르쳐준다.

“확인해도 좋을까요?” 

이 말은 ‘회의를 하는 직원’에서 ‘회의에 참여하는 직원’으로 바꿔주는 최고의 한 마디나 다름없다. 사실 회의라는 것은 시작할 때 종료조건을 확인하고, 끝날 때 결정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기본적이고 일상적인 활동들이 점차 개선되고 쌓이는 것이 바로 회의 퍼실리테이션이라는 것이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프로 퍼실리테이터가 참가한 회의를 통해 회의의 준비와 토론의 진행방법 등을 직접 체험하듯이 배울 수 있다. 책장을 덮는 순간, 독자 여러분이 참여하는 회의는 의제가 명확한 회의, 진행이 매끄러운 회의, 결론이 나오는 회의 등등 즐거운 모습으로 바뀔 것으로 확신한다.

저자소개



저자 : 사카마키 료

저자 : 사카마키 료

컨설팅 전문기업 케임브리지테크놀로지파트너스의 디렉터

대학 졸업 후 야마토하우스에 입사, 건축 설계와 업무 혁신 분야에서 적극적인 활동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캠브리지테크놀로지파트너스 이직 후에는 금융·통신·IT 등 업계의 업무 혁신 프로젝트를 성공해 ‘현장을 혁신하는 컨설턴트’로 유명세를 얻었다. 다양한 영역에서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개발과 인재 육성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기업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업무개혁 교과서》, 《저항세력 대책》 등이 있다. 그리고 여러 비즈니스잡지에 연재와 기고를 하고 있으며, 강연과 세미나 등의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역자 : 전경아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요코하마 외국어학원 일본어학과를 수료했다. 미스터리물과 하드보일드 소설, 옴니버스 형식의 만화 등을 좋아하며, 장르 구분하지 않고 책읽기를 좋아한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회의 퍼실리테이션》, 《1:9 다이어트 10분 뚝딱! 레시피》, 《지도로 읽는다 삼국지 100년 도감》, 《한눈에 꿰뚫는 세계민족 도감》, 《미움받을 용기 1, 2》 등 많은 책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첫 회의는 엉망이었다! 

입사 2년째에 처음으로 과의 주례회의에 참가한 아오이는 그 장황하게 늘어지는 모습에 충격을 받는다. 나아가 ‘평생 회의 시간’을 계산해보니 놀라운 숫자가! 



2장 확인하는 퍼실리테이션을 시작하다 

엉망진창 회의를 불평하는 아오이에게 컨설턴트인 아빠는 “그러면 바꿔보자!”라며 퍼실리테이션을 가르쳐주겠다고 제안한다. 뒷걸음질 치는 아오이에게 아빠가 가르쳐준 것은 회의를 몰라보게 바꿔주는 ‘마법의 한마디’였다. 



3장 필기하는 퍼실리테이션을 시작하다 

퍼실리테이션의 첫걸음을 내디딘 아오이. 하지만 참가자들이 제멋대로 발언하는 바람에 회의하는 내내 끌려다니며 의견을 수렴하지 못한다. 낙담하는 아오이에게 아빠는 화이트보드에 받아 적어 의견을 정리하는 비법을 알려준다. 



4장 숨지 않는 퍼실리테이션을 시작하다 

갑작스레 아오이 팀에 닥친 ‘부서 해체’ 위기! 과제 해결 회의를 열어도 참가자의 의도와 바람이 엇갈리며 회의가 좀처럼 나아가지 않는다. 앞에 나서서 회의를 ‘이끌어가는’ 스킬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아빠는 아오이와 가타자와를 자신의 회사에 초대한다. 거기서 아오이가 본 것은……. 



5장 준비하는 퍼실리테이션을 시작하다 

아빠 회사에서 열린 회의를 보며 준비의 필요성을 통감한 아오이와 가타자와는 진행 방식을 8단계로 나눠 생각하는 방법을 배운다. 그리고 마침내 부서의 존망이 달린 과제 해결 회의 당일. 과연 아오이는 퍼실리테이터로서 회의를 이끌어갈 수 있을까? 

 

에필로그 신규 프로젝트와 결혼,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위기를 무사히 넘기고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한 고객서비스과의 직원들. 아오이, 가타자와, 고다의 다음 도전은? 

 

마무리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