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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사는 벚꽃을 바라보며 그대를 그리워한다
마지막 의사는 벚꽃을 바라보며 그대를 그리워한다
  • 저자니노미야 아츠토
  • 출판사소미미디어
  • 출판일2018-03-30
  • 등록일2018-10-12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3, 누적예약 0

책소개



죽음 앞에서 인간다움이란 과연 무엇인가?



흔히들 의사의 의무는 사람을 살리고 병을 치료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환자가 살아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면, 아무리 실낱같은 희망이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의사가 바로 ‘명의(名醫)’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투병생활은 어떤가? 환자 자신 외에는 결코 어느 누구도 실감하지 못하는 고통이 끝없이 이어진다. 무균실에 갇히고, 독한 약을 처방받고, 수술이 성공할지 아닐지 확신할 수 없는데도 확률만 믿고 모든 것을 감행해야만 한다. 



벨트 컨베이어에 실려 가는 물건처럼 절차에 따라 검사를 받고 시술을 하고 약을 처방받는다. 모두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이다. 그 과정에서 환자가 어떤 고통을 받고 어떤 고뇌를 겪어야 하는지는 어느 누구도 관심이 없다. 이런 시스템에서 인간다움을 찾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마지막 의사는 벚꽃을 바라보며 그대를 생각한다>는 바로 그 질문을 던진다.

저자소개



저자 : 니노미야 아츠토

1985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히토츠바시 대학교 경제학부 졸업. 누계 20만 부를 돌파한 『!(느낌표)』 등 잇따라 신작을 발표하며 주목 받는 신세대 작가. 저서로는 『18금 일기』, 『우편배달원 시리즈』, 『마지막 비경 도쿄 예대: 천재들의 카오스 같은 일상』, 『유실물을 찾으시는 분은 3번 선으로』, 『폐교 박물관 Dr, 카타쿠라의 생물학 입문』 등이 있다.



역자 : 이희정

일본어 번역가. 취미로 시작한 일본어에 푹 빠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는 『서점의 명탐정』, 『신비한 고서점과 사랑이야기』 등이 있다.

목차

서장

제1장 어떤 회사원의 죽음 

제2장 어떤 대학생의 죽음 

제3장 어떤 의사의 죽음

종장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