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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서 온 편지
10년 전에서 온 편지
  • 저자기타가와 야스시
  • 출판사마일스톤
  • 출판일2017-01-16
  • 등록일2017-02-20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0

책소개



10년 전에서 온 수취인 부재의 편지를 둘러싼 수상하고 따뜻한 이야기!



삶을 관통하는 탁월한 혜안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 베스트셀러 작가 기타가와 야스시의 데뷔 10주년 기념 작품이다. 이야기는 사업에 망하고 가족과 헤어져 홀로 생활하는 40대 주인공이 주식회사 타임캡슐사의 면접에 합격하면서 시작된다. 



 2005년에 일본 다도해의 한 섬에 있는 미나미 중학교에서는 졸업생 스물 세 명과 선생님들이 10년 후 자신에게 편지를 쓰는 졸업 이벤트를 한다. 편지는 주식회사 타임캡슐사에서 장기 보관했다가 배송하기로 했는데, 10년이 흘러 2015년이 되었을 때 주인에게 전하지 못한 편지 다섯 통이 남는다. 



 주인공은 입사 첫 날부터 나이 어린 상사와 함께 수취인 부재로 반송된 편지의 주인들을 찾아 출장을 떠난다. 처음에는 경계하면서 심드렁하게 두 사람을 맞던 편지의 주인들은 10년 전에서 배달된 편지를 읽는 순간, 그때 품었던 꿈과 희망, 기대가 고스란히 재생되는 체험을 한다. 그들은 저마다 절망적인 상황에 놓여 있었지만, 10년 전 자신이 쓴 편지를 받고 인생을 새롭게 시작할 용기를 얻는다. 



 기타가와 야스시 하면 삶의 정곡을 찌르는 간결하고도 깊은 울림이 있는 메시지를 작품에 담아내는 작가로 정평이 났다. 이번 작품에서도 독자들은 마치 내 상황, 내 이야기 같다고 느끼며 삶이 변화되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기타가와 야스시

저자 기타가와 야스시(喜多川 泰)는 1970년 도쿄에서 태어나 에히메 현에서 자랐다. 도쿄가쿠게이 대학을 졸업한 뒤 1988년 요코하마에서 ‘소메이샤’ 학원을 설립, 인간적 성장을 중시한 완전히 새로운 학원으로 주목을 받았다. 더 많은 젊은이가 빛나는 삶을 살아가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2005년 《현자의 서》로 작가 활동을 개시한 후로 계속 베스트셀러를 발표하고 있다. 집필 활동 이외에도 전국 각지에서 강연을 하며, 성인을 위한 배움터 ‘신가쿠 주쿠’를 전국에 개최하는 등 수많은 사람의 인생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아버지의 선물》《서재의 열쇠》《당신을 만났기 때문에》《“또 반드시 만나자” 하고 모두 말했다》《마음 맑은 날》 등이 있다.

● 작가 홈페이지: http://www.tegamiya.jp/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egamiya.kitagawa.yasushi



역자 : 고정아

역자 고정아는 도쿄외국어대학에서 일본어학을 전공했다. 7년간 일본에서 유학하고 기업체에서 일본어 통·번역을 하면서 전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하면 할수록 더 어렵게 느껴지는 번역이라는 작업에 고군분투하며 다양한 분야의 일본 서적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바른 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퀼트 소품 만들기》 《행복한 가방 만들기》《행복한 자수와 디자인》《굿바이 리스트》《결정하는 힘》《친절한 재봉틀&바느질 입문 DIY》《더치오븐 퍼펙트북》《르포 빈곤대국 아메리카》《인사이트 마케팅》《하늘 높이, 깁슨 플라잉V》《빛과 그림자의 약속》《엔터테인먼트 법칙 30》《도요타 최강경영》《밑바닥 성공법칙》《한비자, 관계의 지략》《히트상품을 맨 처음 사는 사람들》《달려라》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0년 후 나에게 쓴 편지를 배달합니다 - 주식회사 타임캡슐사



받는 사람 : 오사카 신사이바시 

            시마 아스카



받는 사람 : 도쿄 하라주쿠

           시게타 이쓰키



받는 사람 : 홋카이도 도마코마이

           모리카와 사쿠라



받는 사람 : 뉴욕 맨해튼

            세리자와 마사시



받는 사람 : 도쿄 고쿠분지

            하타야마 가즈키



그 너머의 빛

새로운 시작

에필로그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