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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쓸모
역사의 쓸모
  • 저자최태성
  • 출판사다산초당
  • 출판일2019-06-14
  • 등록일2019-07-19
보유 2, 대출 3, 예약 1, 누적대출 8, 누적예약 12

책소개



길을 잃고 방황할 때마다 나는 역사에서 답을 찾았다!



수백 년 전 이야기로 오늘의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역사 사용 설명서 『역사의 쓸모』. 지난 20여 년간 500만 명의 가슴을 울린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역사에서 답을 찾은 저자는 삶이라는 문제에 대한 가장 완벽한 해설서는 역사라고 말한다. 도저히 풀리지 않는 문제에 부딪쳤을 때 해설에서 도움을 얻듯, 우리보다 앞서 살았던 인물들의 선택과 그 결과가 담긴 역사에서 인생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저자가 역사에서 찾은 자유롭고 떳떳한 삶을 위한 22가지 통찰을 통해 역사로부터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으로, 한국사와 세계사를 넘나들며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는 키워드를 뽑아내고, 자신만의 궤적을 만들며 삶을 살아간 이들을 멘토로 소환한다. 



구텐베르크가 개발한 대량 인쇄 기술과 세종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을 스티브 잡스가 만든 아이폰과 엮어 세상을 바꾸는 생각의 조건을 알아보고, 죄인으로 기억되지 않기 위해 500여 권의 책을 집필한 정약용, 출신의 한계를 비관하며 절망하는 대신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판을 짠 정도전, 시대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생을 바쳐 독립운동을 한 이회영 등 자신만의 궤적을 그리며 살다간 인물을 소개하며, 사람들의 고민과 사회의 뜨거운 이슈를 해결하는 데 단초가 되어줄 역사의 교훈을 전한다.

저자소개



저자 : 최태성

누적 수강생 500만 명,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역사 교사가 되었다. 2008년과 2012년 두 차례에 걸쳐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EBS 역사 자문위원, 국사편찬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2001년부터 시작한 EBS 강의로 역사가 외워야 할 것이 많은 골치 아픈 과목이 아니라 웃음과 교훈이 가득한 감동 스토리임을 알리며 전국 학생들에게 ‘믿고 듣는 큰별쌤’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MBC 〈무한도전〉, KBS 〈역사저널 그날〉, tvN 〈수업을 바꿔라〉, KBS라디오 〈박은영의 FM 대행진〉 등에 출연하여 일반인에게도 역사 공부의 재미를 전하고 있다. 

그의 강의는 단편적인 사실 관계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의 본질을 파고든다. 넘치는 에너지, 균형 잡힌 관점, 그리고 눈물을 쏙 빼게 만드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로 역사가 암기 과목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이라는 것을 깨닫게 만든다. 모든 강의의 1강을 ‘역사는 왜 배우는가’라는 화두를 던지는 것으로 시작하는 그는 “역사를 공부할 때는 무엇보다 먼저 ‘왜’라고 묻고, 그 시대 사람과 가슴으로 대화하며 답을 찾아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진정성 넘치는 태도로 듣는 이의 가슴을 뜨겁게 만든다. 

누구나 쉽고 편하게 역사 강의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2017년 교단을 떠나 무료 온라인 강의 사이트 ‘모두의 별★별 한국사’와 유튜브 무료 강의 채널 ‘별별 히스토리’를 열었다. 역사 대중화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온라인 강의뿐만 아니라 방송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 삶이라는 문제에 역사보다 완벽한 해설서는 없다



[1장] 쓸데없어 보이는 것의 쓸모 

숨겨진 보물을 찾아 떠나는 탐험

기록이 아닌 사람을 만나는 일

새날을 꿈꾸게 만드는 실체 있는 희망

품위 있는 삶을 만드는 선택의 힘

역사의 구경꾼으로 남지 않기 위하여



[2장] 역사가 내게 가르쳐준 것들 

혁신 : 약소국인 신라가 삼국통일의 주인공이 되기까지

성찰 : 태양의 나라 잉카제국은 왜 멸망했는가

창조 : 세상을 바꾸는 생각의 조건

협상 : 하나를 내어주고 둘을 얻는 협상의 달인들

공감 : 왜 할머니, 할아버지는 태극기를 들고 광장으로 나왔을까

합리 : 체면과 실속 중 무엇을 챙겨야 할까

소통 :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법



[3장] 한 번의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정도전 : 억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김육 : 삶을 던진다는 것의 의미

장보고 : 바다 너머를 상상하는 힘

박상진 : 꿈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여야 한다

이회영 : 시대의 과제를 마주하는 자세



[4장] 인생의 답을 찾으려는 사람들에게

각자의 삶에는 자신만의 궤적이 필요하다

역사의 흐름 속에서 현재를 바라본다면

지금 나의 온도는 적정한가

시민이라는 말의 무게

오늘을 잘살기 위해 필요한 것



나오는 글 | 삶의 밑그림을 그려준 이들을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