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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자의 산티아고 순례일기
두 남자의 산티아고 순례일기
  • 저자전용성, 황우섭
  • 출판사한길사
  • 출판일2008-06-10
  • 등록일2012-01-18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0, 누적예약 0

책소개

35일간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도보여행을 한 두 남자의 기록. 이제 곧 60을 바라보는 아저씨와 30대의 청년이 함께 산티아고로 걸어갔다. 무려 1천 킬미터에로 달하는 거리이다. 그리고 이들은 여행 중에 펼쳐진 동상이몽을 각자 그림일기와 사진일기로 남긴다. 

두 남자의 차이는 카메라와 스케치북이라는 도구의 차이를 넘어선다. 50대와 30대라는 나이, 살아온 이력, 성격 등 모든 면에서 다른 두 사람. 그러나 이들의 시각차는 오히려 개성 넘치는 글과 그림, 그리고 사진이 되어 입체적인 여행기를 완성해간다. 

같은 길을 걷는 두 남자가 자신만의 프리즘을 통해 투과해내는 산티아고. 책에 펼쳐진 그 길의 풍경은 서로를 보완하고 함께 어우러지며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그들은 큰 뜻이나 목표를 가지고 길을 걷지 않는다. 다만 지금까지의 인생을 돌아보고 미래를 고민하며 길 위에서 해답을 찾아낸다.

저자소개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대우전자, 제일기획, 사울광고기획 등에서 오랫동안 광고제작일을 했다. 지금은 문화마케팅 회사 ‘무나 커뮤

니케이션’을 운영하면서 꽃나무 심기에 빠져 남의 집 마당을 디자인하는 일에 골몰하고 있다. 세계 각지를 안 다녀본 없이 다녀본 그는 2007

년 봄 35일 동안 걸어서 산티아고에 다녀온 일을 쉰을 훌쩍 넘긴 자신의 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 주저없이 꼽는다. 산티아고까지 걷는 매일

매일을 기록한 그의 기발하고 재치있는 그림일기는 읽는 이를 한없이 즐겁게 해주다가 끝에는 뭉클함과 감동까지 안겨준다. 정신과 전문의인 

정혜신 씨의 책 『마음 미술관: 정혜신의 그림에세이』의 그림을 그렸고 지금도 매일매일 그림에세이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산티아고 가는 길,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길, 가장 아름다운 길
등장인물

1. 이 길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

라고?
- 길과 풍경으로 만나는 산티아고 가는 길
2. 신은 이걸 보라고 나를 여기로 데려왔나보다
- 이정표로 만나는 산티아고 가

는 길
3. 비ㆍ바람ㆍ진창길ㆍ자갈밭ㆍ십자가ㆍ노란화살표, 그리고 콜라 한 잔. 캬!
- 사람과 만나는 산티아고 가는 길
4. 산티아

고 가는 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진짜로!
- 산티아고 가는 길의 하루하루

에필로그 | 산티아고 가는 길, 아주 오래된 

길, 그러나 새롭고 특별한 길
이런 게 궁금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