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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렝게티 법칙 THE SERENGETI RULES
세렝게티 법칙 THE SERENGETI RULES
  • 저자<션 B. 캐럴> 저/<조은영> 역
  • 출판사곰출판
  • 출판일2017-02-01
  • 등록일2017-08-02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0, 누적예약 8

책소개

물리학에 통일장이론이 있다면 생물학에는 세렝게티 법칙이 있다!
미시적 세계와 거시적 세계를 통합하는 놀라운 생명의 법칙


수많은 독자를 거느린 탁월한 이야기꾼이자 생물학자인 션 캐럴은 모든 생명을 아우르는 대자연의 법칙을 찾아 야심 찬 모험을 떠난다. “바이러스에서 코끼리까지”, 분자의 미시적 세계부터 우리가 사는 광활한 지구 생태계를 가로지르는 거시적 세계까지 하나의 보편적 법칙이 꿰뚫고 있다는 논리. 분자 세계의 미시적 법칙과 생태계의 거시적 법칙은 세부 사항은 다를 수 있어도 전체를 아우르는 기본 논리는 놀랄 만큼 비슷하다. 바로 모든 것은 조절된다는 것이다. 우리 몸속에는 모든 분자를 하나하나 조절하는 법칙이 있고, 야생에는 모든 동식물의 수를 조절하는 법칙이 있다. 이름하여, ‘세렝게티’ 법칙이다. 

『세렝게티 법칙 THE SERENGETI RULES』은 체내에 수많은 종류의 분자와 세포를 조절하는 생리적 법칙이 있고 또 주어진 환경에 서식하는 수많은 동식물을 조절하는 생태적 법칙이 있다는 내용을 담아낸 책이다. 성인의 몸을 구성하는 37조 개의 세포들은 200개가 넘는 종류로 구분된다. 이렇게 서로 다른 수많은 세포를 적당한 수만큼 생산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조절과 규제가 필요하다. 20세기 분자생물학의 혁명과 더불어 인간은 생명을 분자적 수준에서 바라보게 되면서 바로 이 모든 것이 빈틈없이 ‘조절’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저자는 월터 캐넌의 투쟁-도피반응, 자크 모노의 효소 조절 법칙, 찰스 엘턴이 발견한 먹이사슬 등 20세기 생물학에서 밝혀낸 분자 세계의 생리적 법칙과 생태학 법칙 뒤에 ‘생명의 논리’라는 공통된 이치가 자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책 속에는 자신이 품은 호기심에 답을 찾기 위해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용기를 지녔던, 끊임없는 열정으로 자신의 삶을 불태운 개척자들의 삶이 오롯이 녹아 있다. 저자는 단순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파고든 선구적인 과학자들의 삶을 소개하며 그들이 발견한 생명의 법칙이 우리 삶과 우리가 사는 지구의 안녕에 얼마나 가치 있고 중요한지 들려준다.

목차

들어가는 말 기적이 일어나는 세상

제1부 모든 것은 조절된다
 제1장 인체의 지혜
 제2장 자연의 경제 원칙

제2부 생명의 논리
 제3장  보편적 조절의 법칙
 제4장 콜레스테롤, 피드백, 기적의 곰팡이
 제5장 고장 난 액셀과 망가진 브레이크

제3부 세렝게티 법칙
 제6장 동물 세계의 불평등
 제7장 세렝게티 논리
 제8장 생태계의 암
 제9장 물고기 6,000만 마리의 방생, 그리고 10년 후
 제10장 고롱고사 되살리기

나오는 말 마땅히 따라야 할 법칙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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