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혼자서도 괜찮아
혼자서도 괜찮아
  • 저자<쿄코> 저
  • 출판사이마
  • 출판일2016-10-11
  • 등록일2017-02-17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3, 누적예약 0

책소개

비혼 싱글 여성으로 산 지 19년차
자유기고가, 드라마작가, 파워블로거 ‘쿄코’가 말하는 
혼자 사는 삶의 애티튜드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율 25퍼센트, 당장 결혼을 원치 않는 20~30대 여성은 전체의 60퍼센트에 다다랐다. 혼자 식당에서 밥을 먹고 술을 마시는 혼밥, 혼술이라는 말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정부에서는 여전히 4인 가구를 한국의 표준으로 설정한 정책이며 분석을 내놓고, 기업들은 열심히 청년층의 단체의식을 고무하려 하지만 ‘혼자’, 즉 개인으로서 인생을 살아가려는 사람들은 점차 늘어나고만 있다.

그럼에도 혼자되기를 선택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여러 장벽에 부딪힌다. 여성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결혼해 가정을 꾸리지 않고 혼자 살기를 결심한 여성은 가족이나 친척들에게는 골칫덩이 취급당하고, 사회적으로는 철없는 사람,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비난을 받기 일쑤다. 쉽게 범죄의 타겟이 될까 봐 불안하고, 불안하기 때문에 쉽게 외로워지기도 한다.  

지금 혼자 살아가는 여성들은 모두 작게든 크게든 누군가와 부딪히고 싸우고 있는 사람이다. 주변의 모든 목소리들이 “혼자 사는 것은 위험하다”, “어딘가 부족해서 혼자 사는 것이다”라는 식으로 겁을 주거나 자존감을 손상시켜 혼자 사는 여성들을 위축시키려 하고, 혼자 사는 여성들은 그런 말들 사이에서 힘껏 자신의 인생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 쿄코는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라는 블로그를 10년째 운영해 온 파워 블로거이자 자유기고가, 시나리오·드라마 작가이다. 20대에 빈손으로 독립해 혼자 살아온 지 19년째, 40대에 들어선 비혼 싱글 여성으로서 혼자 사는 여성에게 필요한 애티튜드에 대해 이제 막 혼자 살기를 결심하거나 혼자 사는 생활에 어려움을 느끼는 다른 여성들과 이야기 나누고, 또 연대하고자 이 책을 썼다.

목차

작가의 말

나는 혼자가 좋다
내가 선택한 나의 행복 
혼자인 게 외롭거나 두렵진 않아?
타인의 삶은 다른 형태의 삶일 뿐이다 
아직도 우리는 부모를 두려워한다 
모난 돌 되었음을 받아들이기
혼자는 즐겁다

집을 찾아 떠나는 모험
내게 있어 이사란 
나의 집 매매기 
꼬장에는 법으로!
공간이 주는 행복 
내게 맞는 집 찾기 
예쁜 집이 좋다고? 인테리어는 내가 하면 된다! 
혼자 사는 여자,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안전!
싱글 여성의 시골 살이, 아직은 시기상조? 

내 주변에 숨어 있는 아름다움을 찾아서
소공녀 세라의 다락방 
마음껏 로망을 가지자 
물건에 빛을 찾아 주는 정리 정돈 
나만의 청소 규칙을 세우자
지저분한 집은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든다
인테리어의 힘
간단하게 분위기 바꾸기 

'혼밥'은 맛있다
나는 어떻게 요리를 하게 되었을까
나만을 위한 식탁 
‘혼밥족’의 외식 생활 
혼자 마시는 술, 그 각별한 맛 
식생활의 일반론, 가능하면 지키자
갖춰 두면 든든한 식재료 best 15 

목표는 심플 라이프
소비와 저축, 그 사이 어딘가
결핍이 불러온 쇼핑 중독 
비싼 구두가 안겨 주었던 달콤한 죄책감 
나를 위한 공간의 최적화
이만한 치유가 있을까? 쇼핑 테라피 
내게 가장 좋은 것 
쇼핑 중독을 거쳐 체득한 쇼핑의 팁 
목표만은 심플 라이프 

일이 삶을 버티게 하리라
첫 단추 끼우기 
아르바이트의 기억들 
여자는 2등 노동자? 
나의 첫 직장, 요리사 생활 
프리랜서 생활 시작! 번역가가 되다 
글을 쓰며 살아오다 

혼자 사는 여자의 연애
연애에 대한 어떤 생각 
준비되지 않은 결혼, 그 위험함 
내 몸의 주인은 나뿐 
섹스 토크가 힘든 남자, 섹스도 힘들다 
즐거운 친구, 섹스 토이 
혼자 사는 여자의 집 데이트 
안전 이별, 평소에도 결별 시에도 
성욕도 사라지는 순간이 온다 

반짝이는 시간을 쌓아 가는 법
삶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가벼운 교류라 해서 가짜는 아니다 
꽃이 있는 생활 
반려동물, 기억 속에서 영원히 빛나는
잘 놀고 잘 쉬고 
삶의 대차 대조표 
오늘보다 나은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