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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유 사선 - 지식을만드는지식 고전선집
육유 사선 - 지식을만드는지식 고전선집
  • 저자<육유> 저/<이치수> 역
  • 출판사지만지
  • 출판일2015-10-13
  • 등록일2019-07-01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7, 누적예약 0

책소개

사(詞)는 당대 중엽에 발생해서 송대에 유행하다가 송의 멸망과 함께 사라진 장르다. 사는 현재의 관점에서 보자면 당연히 시(운문)의 범주에 속하기 때문에 사를 시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중국에서 사와 시는 표현하는 내용과 사용 어휘도 다르다. 게다가 사는 대부분 악곡에 맞춰 노래하기 위한 가사로 지어졌다는 점이 시와 비교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육유는 중국 송나라 시대의 유명한 사인(詞人)이다. 죽어서도 조국 통일의 소식을 듣기를 바랐던 애국자. 스무 살에 만나 스물둘에 헤어진 첫 부인을 평생 잊지 못한 다정남. 1만 수의 작품을 남긴 중국 최다작 문인이기도 하다. 『육유 사선』은 그의 사상과 감정이 가득 녹아 있다. 책에서는 애국지정이 가득한 우국사(憂國詞), 산수풍월을 노래한 한적사(閑適詞), 남녀의 깊은 정을 노래한 연정사(戀情詞)를 고루 맛볼 수 있다.

육유의 사는 현재 9217수가 전해지는 그의 시와 비교하면 수량상 극히 적지만, 육유의 사상과 감정을 나타내는 점에서는 시와 서로 표리(表裏)를 이루며, 특히 어떤 점에서는 시에서 미처 나타내지 않은 점을 사에서 오히려 더 잘 나타낸 경우도 있다. 또 1만 수 가까운 그의 시 전부를 읽기란 사실 쉽지 않으니만큼 그의 사 작품집을 읽으면 오히려 그의 일상생활 및 사상과 감정 세계 등을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육유는 송대(宋代)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의 한 사람이다. 육유는 북송(北宋)이 금나라의 침략을 받아 흔들리던 시대에 태어나 북송이 망하고 남송(南宋)이 시작된 이후에도 어린 시절을 강보(襁褓)에 싸여 피난 생활을 했다. 이런 시대 상황과 아버지의 영향으로 육유는 어려서부터 이민족을 몰아내고 잃어버린 중원 땅을 되찾는 것을 꿈꿔 왔다. 문학사에서 육유를 흔히 ‘애국 시인(愛國詩人)’이라 부르는 것은 바로 그의 이런 삶과 사상의 문학적 표현을 두고 이르는 말이다. 육유는 정치적으로는 벼슬길에 나아간 이후 금(金)을 중국 땅에서 몰아내기를 주장했으나 화친(和親)을 주장하는 집권파에게 여러 번에 걸쳐 박해를 당했으며, 출사(出仕)와 퇴은(退隱)을 거듭했는데 끝내 조국의 통일을 직접 보지 못했다. 

가정적으로는 처음 결혼한 당씨(唐氏)와 2년 만에 본의 아니게 갈라서는 아픔을 당했고, 이것은 그가 죽기 전까지도 마음속 깊은 곳에 남아 있는 아픔으로 자리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이 결국 그의 문학 세계를 성숙하게 하는 자양분이 되어, 현재 전하는 작품만 해도 역대 중국 시인 중에서 가장 많은 시를 남겼다. 사인(詞人)으로서도 144수의 작품을 남겼고, 산문가로서도 송대 문학사에서 상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의 주요 저작으로는 현재 ≪위남문집(渭南文集)≫과 ≪검남시고(劍南詩稿)≫, ≪방옹사(放翁詞)≫, ≪남당서(南唐書)≫, ≪노학암필기(老學庵筆記)≫, ≪입촉기(入蜀記)≫ 등이 전한다.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채두봉(釵頭鳳)
청옥안(靑玉案)
수조가두(水調歌頭)
완사계(浣沙溪)
만강홍(滿江紅)
낭도사(浪淘沙)
정풍파(定風波)
연수금(戀繡衾)
자고천(??天)
자고천(??天)
자고천(??天)
대성악(大聖樂)
만강홍(滿江紅)
목란화(木蘭花)
임강선(臨江仙)
자고천(??天)
완사계(浣沙溪)
추파미(秋波媚)
청상원(淸商怨)
제천악(齊天樂)
한궁춘(漢宮春)
야유궁(夜遊宮)
오야제(烏夜啼)
목란화만(木蘭花慢)
맥산계(驀山溪)
심원춘(沁園春)
도원억고인(桃源憶故人)
어가오(漁家傲)
쌍두련(雙頭蓮)
야유궁(夜遊宮)
수룡음(水龍吟)
감황은(感皇恩)
작교선(鵲橋仙)
호사근(好事近)
남향자(南鄕子)
접련화(蝶戀花)
심원춘(沁園春)
수정침(繡停針)
풍입송(風入松)
호사근(好事近)
오야제(烏夜啼)
오야제(烏夜啼)
오야제(烏夜啼)
동정춘색(洞庭春色)
도원억고인(桃源憶故人)
두엽황(豆葉黃)
소충정(訴衷情)
소충정(訴衷情)
파진자(破陣子)
파진자(破陣子)
점강순(點絳唇)
일락삭(一落索)
태평시(太平時)
연수금(戀繡衾)
호사근(好事近)
호사근(好事近)
호사근(好事近)
호사근(好事近)
유초청(柳梢靑)
어부(漁父)
어부(漁父)
작교선(鵲橋仙)
장상사(長相思)
장상사(長相思)
장상사(長相思)
남향자(南鄕子)
사지춘(謝池春)
조중조(朝中措)
복산자(卜算子)
도원억고인(桃源憶故人)
격포연근박(隔浦蓮近拍)
풍류자(風流子)
여몽령(如夢令)

옮긴이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