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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기 시선 - 지식을만드는지식 고전선집
육기 시선 - 지식을만드는지식 고전선집
  • 저자<육기> 저/<이규일> 역
  • 출판사지만지
  • 출판일2015-04-21
  • 등록일2019-07-01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육기는 문학이 아름다워야 한다고 말했지만 그이 인생은 아름답지 않았다. 누구보다 고통스러웠고 비극적으로 끝났다. 하지만 생명에 대한 깊은 사색, 감성적 체험과 이성적 표현으로 빚은 그의 서정시는 문인시의 한 전형이 되었고 중국 문학의 흐름을 바꾸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육기 시선』에 모은 그의 작품들은 시간적인 간격이 크지만, 시에 담긴 정서는 오늘날의 현대인들이 안고 사는 상실과 좌절, 그리움의 감정과도 그리 다르지 않다. 다른 인물들과 사물들에 빗대 표현한 슬픔이 정조가 적지 않은 위로를 안겨줄 것이다.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1.고시(古詩) 
은자를 부른다 
승명정에서 아우 사룡에게 
교지태수 고공진에게 
종형 거기에게 
장사연에게 답하다 
고언선이 아내에게 보내는 시를 대신 짓다 - 첫 번째 
고언선이 아내에게 보내는 시를 대신 짓다 - 두 번째 
풍문비에게 보내다 
아우 사룡에게 보내다 
봄을 읊다 
서쪽 성곽을 나가 노닐다 
낙양으로 가는 길에 
동궁에서 짓다 
다시 낙양으로 가는 도중에 - 첫 번째 
다시 낙양으로 가는 도중에 - 두 번째 
정원의 해바라기 
오왕낭중 시절 양, 진 옛 땅을 지나다 짓다 
반니에게 
주 부인이 거기에게 보내는 시를 대신 짓다 

2.의고시 (擬古詩) 
<가고 또 가고>를 따라 짓다 
<오늘 좋은 술자리>를 따라 짓다 
<환하고 환한 견우성>을 따라 짓다 
<강을 건너 연꽃을 따다>를 따라 짓다 
<푸르고 푸른 강가의 풀잎>을 따라 짓다 
<밝은 달빛이 어찌나 환한지>를 따라 짓다 
<난약은 산의 동쪽에서 피네>를 따라 짓다 
<푸른 언덕 위의 측백나무>를 따라 짓다 
<동성은 얼마나 높은가>를 따라 짓다 
<서북쪽에 높은 누각이 있네>를 따라 짓다 
<마당에 좋은 나무가 있네>를 따라 짓다 
<명월이 한밤에 빛나다>를 따라 짓다 

3.악부시 (樂府詩) 
사나운 호랑이 
군자의 길 
예장의 노래 
장성굴에서 말에게 물 먹이다 
문밖에 수레를 타고 온 나그네가 있어 
군자의 생각하는 바는 
장안의 좁고 굽은 길 
부드러운 소리로 부르는 노래 
긴 노래 
강둑에서 
슬픔을 노래하다 
짧은 노래 
수양버들 가지를 꺾다 
술상을 차리다 
반첩여 
연가행 
양보의 노래 
동탁이 도망치다 
달무리야 
햇무리야 
만가 - 첫 번째 
만가 - 두 번째 
만가 - 세 번째 
추호행 
해가 동쪽에서 서문으로 지다 
상류전의 노래 
태산을 노래하다 
동무의 노래 

옮긴이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