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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호빙 - 지식을만드는지식 고전선집
옥호빙 - 지식을만드는지식 고전선집
  • 저자<도목> 편저/<김장환> 역
  • 출판사지만지
  • 출판일2015-04-17
  • 등록일2019-07-01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도목이 한나라부터 명나라 초까지의 여러 전적 중에서 빼어난 문장이나 고사를 선별해 총 72조의 짤막한 문장들로 엮은 중국 고전 필기집이다. 《옥호빙》은 한나라부터 명나라 초까지의 여러 전적 중에서 속진에 물들지 않은 고상한 운치를 지녔다고 여겨지는 문장이나 고사를 가려 뽑아 시대순으로 편록해 놓은 것으로, 복잡한 세속에서 벗어난 한가함의 흥취를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은사(隱士)를 지향하던 명나라 말의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많은 문인들에게 애독되어 속작을 만들어 냄으로써, 당시 문단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던 《옥호빙》은 문헌 자료적 가치가 높은 양서로서도 귀중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목차

해설
엮은이에 대해

1. 은하수를 뛰어넘어 우주 밖으로 나가다
2. 마음에 꼭 드는 곳이 반드시 멀리 있는 것은 아니다
3. 늙은이도 흥취가 적지 않다
4. 명승지를 잘 다닐 수 있는 체구
5. 하나하나 마주 볼 겨를을 주지 않는다
6. 고벽강의 정원에 대한 왕자경의 비평
7. 완보병의 휘파람
8. 어찌 하루라도 이분이 없을 수 있겠소
9. 왕자유의 대나무 사랑
10. 흥이 올라서 갔다가 흥이 다해서 돌아오다
11. 고챗국과 농어회
12. 죽은 뒤의 명성은 지금의 한 잔 술만 못하다
13. 명사의 조건
14. 돌로 양치하고 냇물을 베개 삼다
15. 천 개의 바위가 빼어남을 다투고 만 개의 골짜기가 흐름을 다투다
16. 원찬의 대나무 사랑
17. 맑은 바람과 밝은 달
18. 탁주 한 잔에 금(琴) 한 곡
19. 어찌 즐거워하는 바를 버리고 꺼리는 바를 따르겠는가
20. 스스로 만족해 늙음이 장차 이르는 줄도 모른다
21. 담박한 소원
22. 희황 시대 이전 사람
23. 오류선생
24. 속계의 선향
25. 화자강에 올라
26. 몸에 즐거움을 누리는 것보다는 마음에 근심이 없는 편이 낫다
27. 집 안에서 한가한 정취를 스스로 즐기다
28. 마음에 와 닿는 바가 있으면 꿈을 꾸어도 같은 즐거움을 느낀다
29. 늙어서 죽도록 근심이 없다
30. 시와 술과 금(琴)에 취하다
31. 여산 초당
32. 이건훈의 네 가지 벗
33. 이런 것을 둘러보며 즐기지 않고 죽을 수 있겠는가
34. 푸른 산과 수려한 강물
35. 장목지의 은거 생활
36. 그윽하고 고요한 곳에서 하루 종일 돌아가길 잊는다
37. 열 가지 즐거움
38. 한가롭게 지내는 것이 벼슬살이하는 것보다 낫다
39.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은 돈을 들이지 않고도 살 수 있다
40. 도를 닦는 사람은 산에 들어갈 때 오직 깊지 않을까 걱정한다
41. 개밋둑과 같은 세상
42. 임포의 학
43. 두생의 안빈낙도
44. 샘물을 마시고 달빛을 맞으면서 속세의 혼탁함을 잊는다
45. 차 한잔에 탁한 술이면 근심을 해소하기에 충분하다
46. 종이창의 대나무 집에서 등불이 파랗게 빛나면
47. 강과 산과 바람과 달의 주인
48. 최당신이 남겨 놓은 명함의 시
49. 마음이 시원해지면서 내가 속진에 있다는 사실도 모르게 된다
50. 그 즐거움은 거의 속진 속에 있는 것이 아닌 듯하다
51. 산은 고요하고 해는 길어 하루가 이틀 같다
52. 한가로이 거하며 뜻 맞는 이들과 교유한다
53. 산과 물을 오르내리며 뛰어난 흥취를 주워 담다
54. 세상의 모든 일이 마치 꿈속처럼 아득하다
55. 기거헌(箕踞軒)의 즐거움
56. 사휴거사
57. 책을 읽으며 더위를 피하는 것은 진실로 멋진 일이다
58. 왕형공과 소자첨의 일상
59. 시원한 교외 거처
60. 좋은 때와 아름다운 경치, 기쁜 마음과 즐거운 일
61. 푸른 산이 문 앞에 들어서고 시냇물이 왼쪽으로 흐른다
62. 주희진의 풍류와 운치
63. 매화나무 심고 학 기르기
64. 산림에서의 교유
65. 한가한 복록
66. 한가로움을 즐기는 산방의 생활
67. 낮잠
68. 잠의 비법
69. 난정집서
70. 은사 여휘지
71. 서실 안에서의 수행법
72. 왕면이 잠악봉에 올라
발문(跋文)

옮긴이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