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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그 본성과 세계에서의 위치 - 지식을만드는지식 고전선집
인간, 그 본성과 세계에서의 위치 - 지식을만드는지식 고전선집
  • 저자<아르놀트 겔렌> 저/<이을상> 역
  • 출판사지만지
  • 출판일2015-03-27
  • 등록일2019-07-01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6, 누적예약 0

책소개

행위하는 존재, 인간에 대한 심층 탐구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는 오리지널 고전에 대한 통찰의 책읽기이다.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내는 발췌 방식으로 구성되어있다.?


자연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에 대해 고찰한 저자의 독특한 시선이 느껴진다. 야생 동물들과는 달리 자신을 보호할 만한 어떤 장치도 갖추지 못한 인간이 자연을 지배하고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자연적으로는 한없이 불완전하고 미성숙한 존재인 인간의 본성에 대해 알아본다. 이 책은 원전에서 겔렌의 철학적 인간학에 대한 근본 사상을 정확하게 이해하는데 중요한 부분인 서론만을 번역하여 출간하였다.

저자소개

(Arnold Gehlen, 1904∼1976) 아르놀트 겔렌은 1904년 독일 동부의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났다. 라이프치히대학에서 유기적 철학을 주장한 드리슈(H. Driesch)의 지도 아래 1927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30년에는 <실제적인 정신과 비실제적인 정신(Wirklicher und Unwirklicher Geist)>이라는 논문으로 교수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1933년에 프랑크푸르트대학교 정교수가 되었고, 이듬해에 라이프치히대학교로 돌아와 드리슈가 정년퇴임한 자리를 이어받았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 중 나치에 대한 참여와 동조로 전후에 재판을 받았고, 아헨공과대학에서 정년퇴임했다. 겔렌의 주요 관심 분야는 철학적 인간학이고, 이에 대한 그의 기본적인 입장은 ‘인간 생물학’이다. 주요 저서로는 ≪국가와 철학(Der Staat und die Philosophie)≫(1935), ≪인간, 그 본성과 세계에서의 위치(Der Mensch, seine Natur und seine Stellung in der Welt)≫(1940), ≪원형적 인간과 후기 문화(Urmensch und Spa?tkultur)≫(1956), ≪인간학적 탐구(Anthropologische Forschung)≫(1961) 등이 있다.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제1장 생물학적 특수 문제로서의 인간
제2장 단계적 도식에 대한 거부
제3장 인간에 대한 원초적 정의
제4장 인간 개념 논의의 계속
제5장 행위와 언어
제6장 행위와 충동
제7장 충동 과잉과 통제
제8장 부담 면제의 법칙: 의식의 역할
제9장 동물과 환경 세계, 그 선구자인 헤르더

옮긴이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