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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집 - 지식을만드는지식 고전선집
서하집 - 지식을만드는지식 고전선집
  • 저자<임춘> 저/<이정훈> 역
  • 출판사지만지
  • 출판일2015-02-05
  • 등록일2019-07-01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서하집』은 고려 무인 집권기를 대표하는 임춘(林椿)의 문집이다. 임춘이 평생 동안 쓴 시(詩),  서(書), 서(序), 기(紀), 전(傳), 계(啓), 제문(祭文) 등을 엮은 것이다. 『서하집』은 총 6권으로, 권1∼3에 고율시(古律詩) 144편, 권4에 서(書) 18편, 권5에 서(序) 6편, 기 6편, 전 2편, 권6에 계(啓) 15편, 제문 6편이 실려 있다.

당시 문학적 풍토는 고사를 인용하여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려는 경향이 강했다. 고사를 인용하여 자신의 감정을 아뢰거나 치하하는 글인 계(啓)를 처음으로 사용했다고 평가받는 큰아버지 임종비의 영향을 받아 임춘은 그러한 경향이 더 강했다. 『서하집』에 실린 글에는 한 편에 하나 또는 서너 개의 고사를 조합하여 함축적으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했다. 따라서 고사의 내용이나 고사가 나온 배경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서하집』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서하집』에 실린 글은 우리나라 역대의 좋은 문장만을 뽑아서 모아놓았다는 『동문선(東文選)』과 『삼한시귀감(三韓詩龜鑑)』에 여러 편이 실려 있다.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서하선생문집 서문

권1 고율시
붓과 먹을 보내준 사람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다
칠석에
8월 15일 밤에
꿈속의 일을 적다
승려 익원에게 부치다
한양에서 현량 오세재가 찾아오니, 시를 지어 감사의 뜻을 표하다
미수를 그리워하면서
갑오년 여름에 강남으로 피난을 가면서 유랑하는 한탄이 있어서 장단가를 짓고 그것을 <장검행>이라고 했다··39

권2 고율시
가슴에 품은 것을 쓰다
역락이 근래 시를 짓지 못하는 것을 희롱하다
장단을 지나면서
장단호 위에 초당을 완성하여 이사에게 시를 지어 보여주다
미수 이인로가 일찍부터 말을 조심했으므로 시를 지어 그를 놀리다
6월 15일 밤에 비가 개고 달을 마주하니 감회가 생겨서·54
영남사의 죽루에서
학사 정지원이 남긴 시에 운을 따서 시를 짓다
미수를 보내면서
상국 이광진의 만사를 쓰다

권3 고율시
시를 지어 장원을 한 미수 이인로를 축하하다
가을날에 담지를 방문하다
우후가를 읽고 미수와 함께 시를 짓다
세 명의 학생의 방문을 기뻐하며
상주 기생 일점홍을 희롱하다
다시 개경에 도착하여
담지에게 주다
권4 서간
학사 이지명에게 올리는 편지
이부낭중 이순우에게 서해를 천거하여 올리는 편지
황보약수에게 보내는 편지
소동파의 문장을 논해서 미수에게 보낸 편지
이 학사에게 올리는 편지

권5 서·기·전
추석에 술을 마시는 모임을 노래한 글의 서문
미수 이인로를 보내는 글의 서문
충주로 부임하는 황보항을 보내는 글의 서문
소림사 중수기
화안기
일재기
동행기
국순전
공방전


권6 계·장·제문
왕 사인을 축하하면서 올린 글
상주 서기 정소에게 감사하여 올린 글
사촌 형에게 답하여 올린 글
장원한 이 미수를 축하하면서 올린 글
복원 도리를 제사 지내는 글
황보원을 제사 지내는 글

옮긴이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