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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편지
익명의 편지
  • 저자강계순
  • 출판사문학아카데미
  • 출판일2006-02-22
  • 등록일2014-01-01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극히 엄밀한 행복의 의미를 시인은 부드러운 필체로 그렸다.
 시인의 시세계를 일관하여 흐르고 있는 변함없는 시적 주제는 그 튼튼한 줄기만을 택하여 말할 때 〈지상적 삶의 어둠〉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듯하다.

 지상적 삶의 어둠이 드러내는 요목들은 대충 인간의 동물성, 좌절, 절망, 도로, 허무, 죽음, 허위와 부도덕, 본질의 은폐성, 부당한 상황의 억압 등등이겠는데, 이것들은 결국 인간 실존이 겪는 공간적 갈등과 시간적 갈등의 다른 이름들에 불과한 것이다.

저자소개

시인 강계순은 1937년 경남 진영에서 출생, 부산 경남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했다. 강 시인은 1959년 3월 시단에 등단하고, 동서문학상, 월탄문학상, 성균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국시인협회 상임위원, 한국공연윤리위원회 영화심의위원으로 있다.

목차

1. 독자를 위하여
 3. 1. 완전한 겨울
 4. 안개
 5. 묘지에서
 6. 고사목(枯死木) 옆에서
 7. 마모되는 살(肉
 8. 도망치기
 9. 장마
 10. 어는 가을
 11. 겨울나무
 12. 완전한 겨울 1
 13. 완전한 겨울 2
 14. 완전한 겨울 3
 15. 개펄에서
 16. 2. 겨울나기
 17. 겨울나기 1
 18. 겨울나기 2
 19. 겨울나기 3
 20. 겨울나기 4
 21. 겨울나기 5
 22. 겨울나기 6
 23. 겨울나기 7
 24. 겨울나기 8
 25. 해바라기
 26. 무우꽃
 27. 만일 저승에서도
 28. 귀향
 29. 3. 그날 이후
 30. 그날 이후
 31. 뒷모습 1
 32. 뒷모습 2
 33. 뒷모습 3
 34. 뒷모습 4
 35. 별을 보며
 36. 향기
 37. 幽宅으로 가는 길
38. 이사
 39. 갈밭에서
 40. 결별 1
 41. 결별 2
 42. 결별 3
 43. 가을山은
 44. 중환자실
 45. 4. 이상한 하느님
 46. 이상한 하느님 1
 47. 이상한 하느님 2
 48. 이상한 하느님 3
 49. 이상한 하느님 4
 50. 이상한 하느님 5
 51. 이상한 하느님 6
 52. 이상한 하느님 7
 53. 5. 만조의 바다
 54. 꽈리
 55. 만조의 바다
 56. 겨울연가
57. 겨울나무 2 59. 다시 봄에
60. 아침 江변에서
61. 白夜의 땅
 62.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63. 파타야 해변
 64. 바람이여
 65. 두레박
 66. 아파트 근경
 67. 한강
 68. 부소산(扶蘇山)에서
 69. 烈女門 앞에서
 70. 6. 시인의 에스프리
 1. 흙의 중력과 백지의 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