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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황제의 여자 1
돈황제의 여자 1
  • 저자주치호
  • 출판사비전21
  • 출판일2006-02-22
  • 등록일2014-01-01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3, 누적예약 0

책소개

재벌총수와 엘리베이터 걸의 위험한 사랑!



10억원을 줄테니 아이를 지우고 그분 곁을 떠나라고요?

제가 그돈을 드릴테니 댁의 따님에게 안방을 비우라고 하세요.

저에게 필요한건 오직 그분의 사랑뿐입니다.

열아홉 소녀가 승자가 되는 순간이다.

백색 그룹에서 소용돌이치는 피바람이 재벌의 역사를 바꾸어 놓는다.



시대의 영웅, 재벌총수는 여색을 즐기며 얘기꺼리를 토해낸다.
 
하룻밤 화대가 1억원짜리에서 0을 하나 더해 10억원까지.

그러나 0.7평의 여주인 엘리베이터걸과 재벌총수 사이에

벌어지는 플라토닉 러브는 신선한 충격을 주고도 남는다.

왜 하필이면 돈황제는 그녀를 품안에 안았을까?

엘리베이터걸은 하찮은 존재다.

황제처럼 무소불위의 힘을 가진 재벌총수가 바로

그녀에게 육체의 노예로 전락할 수밖에 없었던 대사건.



사방이 꽉 막힌 한 평 남짓한 엘리베이터 안에서 싹튼 젊은 재벌 총수와 열아홉 소녀의 순결한 사랑. 그리고 두 사람을 둘러싸고 재벌 그룹의 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피비린내 나는 암투!



여고를 갓 졸업한 열아홉의 순진한 처녀 진애란은 백색재벌이라 불리는 대웅그룹의 회장 전용 엘리베이터 걸로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우연일까 아님 필연일까? 그녀는 한 평 남짓한 엘리베이터에서 운명의 한 사나이를 만났으니 그가 바로 대웅그룹 총수의 아들이자 대웅그룹의 미래를 이끌어 갈 김영희였다. 어느 날 엘리베이터 바닥에 떨어진 머리핀이 계기가 되어 재벌 총수의 아들과 보잘 것 없는 엘리베이터 걸의 사랑 놀음이 시작되면서 19년을 간직해 온 순결을 김영희에서 바친 애란은 급기야 평창동의 한 빌라의 안주인으로 들어앉게 된다. 꼬리가 길면 밟히듯 결국 그 둘의 사랑놀음은 파파라치에게 들통난다. 노회장 사무실로 불려간 그녀는 10억이라는 위자료와 함께 떠나 달라는 총수의 요구를 거절하자 창업주 노회장을 비롯 현장에 있던 사장단은 충격으로 쓰러지면서 그룹 내 최고 권력을 잡기 위한 피비린내 나는 암투로 대웅그룹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저자소개

율산드라마를 논픽션으로 구성한 초베스트셀러 「서울은 몇시인가」의 작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재계에서 재무관리회계분야 전문가로 대한석탄공사, 율산그룹, 동서증권에서 맹활약을 했었다.
왕성한 저술력으로 실록 제5공화국 전 15권, 재벌열전 12권, 재계비화 15권 등 대작에도 남다른 면모를 보였고 「증권삼국지」, 「서울은 멸망할 것인가」, 「삼성신화 있다」, 「신념 용기 배짱」, 「소설 강증산」 전 12권, 「구세주는 한국에 있다」, 「하얀종말」 등 장편소설에서도 시선을 모으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작가의 말
1. 장미 파티장
2. 백색제국 입성
3. 눈빛 사랑놀이
4. 황태자에서 황제로 등극
5. 돈황제 연습생
6. 우연이 가져다준 기회
7. 운명의 만남
8. 파파라치의 출현
9. 크리스마스 이브
10. 지뢰밭을 돌파하다
11. 사랑의 열매
12. 파국의 십자로
13.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14. 욕탕문답
15. 죽음은 죽음을 낳고
16. 백마의 기사 칼자루 쥐다
17. 떠도는 루머의 바다에서
18. 죽음의 그림자
19.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